[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6일 오후 영등포구 양평로에 위치한 당산119안전센터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산119안전센터 증축 및 재배치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당산119안전센터는 1994년 준공후 24년이 경과한 노후 건물로 연 면적 400.04㎡로 119안전센터 표준면적인 845㎡의 47%로 정도로 협소하여 현장출동 대원들을 위해 필요한 체력 단련실 및 휴게실 등이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소방서는 8월 1일에 착공해 3층 1개층 180㎡를 수직 증축하고 2층 좁은 공간에 모여 있던 식당 등을 재배치하여 빈 공간을 직원 대기실로 활용하고 3층에는 체력 단련실을 새로 만들어 소방대원의 복지환경을 개선했다. 서순탁 서장은 “증축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더욱 질 높은 소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 소재 사회적 기업 '웹와치주식회사'가 ‘2018 장애인 맞춤훈련 및 사회적 경제기업 취업알선 사업’을 시행해 훈련생 18명 중 6명을 조기취업 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웹와치는 웹, 모바일 앱, 소프트웨어 등이 누구나 평등하게 접근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련 접근성 지침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심사하는 기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웹접근성 품질인증기관이다. 이번 '2018 장애인 맞춤훈련 및 사회적 경제기업 취업알선 사업’은 하나금융그룹,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가 협력했으며, 내년 2월 성과보고회를 끝으로 사업이 종료된다. 웹와치 관계자는 "‘장애인 맞춤훈련 및 사회적 경제기업 취업알선 사업’을 통해 조기 취업한 훈련생은 2018년 11월 30일을 기준으로 IT분야 3명(시각장애인 3명), 장애인 시민∙사회적경제 기획분야 2명(시각장애인 1명, 뇌병변장애인 1명), 회계분야 1명(뇌병변장애인 1명)"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전국 17개 시·도의회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서울시의회)이지난 12월 8일 지방재정분권 강화와 관련한 세입예산부수법안들이 8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문재인표 자치분권의 첫 걸음이 가장 어려운 재정분권에서부터 시작됐다”며 “경기침체와 고용부진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헤쳐 나가는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합치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8일 새벽 국회가 의결한 2019년도 중앙정부 예산에는 현행 부가가치세의 11%인 지방소비세분을 15%로 인상하도록 하는 '부가가치세법' 및 '지방세법' 개정안과 지방교육재정 교부세율을 현재 20.27%에서 20.48%로 인상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등 지방재정분권 3법이 예산부수법안과 함께 처리했다. 이로써 내년도는 국세 중 3조 3,000억 원이 전국 지방정부의 지방세로 이관된다. 국세인 부가가치세 중 지방세로 전환되는 지방소비세는 안분율에 따라 지방정부에 차등 교부되며, 서울시의 경우 약 4,570억의 세입예산이 추가로 늘어날 예정이다. 현재 내년도 예산을 심의 중에 있는 서울시의회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의회에서는 추가로 늘어나는 지방재정에 대해서는 추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김태화 병무청 차장이 7일 서울지방병무청 민원실을 방문해 정책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병역의무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병역의무자의 관심사항에 대한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일선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함이다. 김태화 차장은 “앞으로도 정책현장에서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각종 규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 중심의 정부혁신 추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제364회 국회(정기회) 제15차, 제16차 본회의가 12월 7~8일 열렸다. 이번 회의를 통해 2019년도 예산안, 2017회계연도 결산, 종합부동산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09건의 법률안을 포함해 총 228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 날 본회의에서 의결한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국회의 심사를 통해 총지출 기준 당초 정부안 대비 9천 300억 원을 순감한 469조 5,700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2019년도 임대형 민자사업(BTL) 한도액안, 2019년도에 발행하는 한국장학재단채권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 등 3건의 동의안 및 2018년도 순국선열 · 애국지사사업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 2017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서는 각각 원안대로 의결하면서 1,833건의 시정요구사항과 19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으며, 4건의 감사요구사항을 담은 2017회계연도 결산 관련 감사원에 대한 감사요구안을 의결했다. 이 날 의결된 세입예산안 부수 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종합부동산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주택분과 종합합산과세대상 토지분 종합부동산세의 세율을 인상하고, 1세대 1주택자의 장기보유 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2018년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한전통시장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18년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돼 국, 시, 구비 등 총 20억의 예산을 확보, 안전시설 개선사업과 연계해 8개 시장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오래된 시설을 갖춘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및 CCTV 교체공사, 일체형 소화장치 등을 설치해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남서울상가, 영등포로터리상가, 삼구시장, 제일상가 등 4개 전통시장에 범죄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해 CCTV 총 84대를 신규 설치 및 교체했고 노후된 탐지기 교체, 소화전, 소화펌프 등 소방시설 보수 공사를 추진해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고 있다. 영일시장은 시장 내 노후화된 화장실 2곳의 천장 및 타일, 좌변기 등을 개보수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시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포 전통시장 및 영일시장 내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무분별한 전기선 정리 및 노후화된 인입선 케이블 교체 등 전기보수공사를 마쳤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7일 영등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도시가스 등 유관기관과 함께 노후 고시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고시원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았으며, 종로 고시원 화재사고와 관련해 유사 화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점검은 소방 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고시원 등 3곳을 표본 선정해 사전통지 없이 불시에 이루어졌다. 합동점검인 만큼 소방 설비부터 건축 구조, 전기, 가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서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재경보기 및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소화기 적정장소 비치 여부,복도 및 계단 등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시설물 무단 구보 변경 여부,시설물 노후상태, 구조적 안정성 확보 여부 등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비상구 잠금‧장애물 적치행위 등 화재 위험요소를 꼼꼼하게 살핀 후, 관계자들에게 "층별 대피로 확대와 소화장비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TV서울.영등포신문 '2018 송년의 밤' 행사가 6일 오후 6시 30분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그랜드컨벤션센터 2층 홀에서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윤준용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문정림 전 국회의원, 김정태.양민규 서울시의원, 구의회권영식 부의장, 김길자 운영위원장, 김재진 행정위원장, 박미영 사회건설위원장, 이용주.이규선.고기판.오현숙.정선희.허홍석.유승용.김화영.장순원.최봉희.이미자 의원, 서울지방병무청 박희철 부청장, 영등포세무서,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유태전 전 대한병원협회장, 복지TV 김원태 사장, 서영태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충남협의회장, 이승연 영화배우, 공미정 교통방송 아나운서등200여 명의 내빈과 신문사 가족들이 참석했고,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축하 화분을, 대한가수협회 박수정과 김광래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충북협의회장,그룹 정자랑 집나온 아즈매들, 박옥임 여성정치연맹 회장, 이대영 새길병원장 등이 축하 화환을 보내 온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영화배우 겸 가수 장수애 씨(홍보대사)의 진행으로 약 40분 동안 가수 임주리(립스틱 짙게 바르고), 가수 최누리, 가수 재하, 가수 윤태화(홍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가 12월 6일 오전 관내 위험물 보관 창고인 ‘이화산업’ 위험물 창고를 대상으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 발생 우려가 위험물 취급 시설에 사고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효과적인 대응체계 강화로 인명ㆍ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훈련했다. 주요 내용은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전 긴급구조지휘대 역할 훈련, 위험물의 종류를 감안한 화재 진압, 내부 진입 환자구조 및 전층 인명검색, 금수성 물질 등 특수 위험물에 대한 초기소화 방법 및 소화약제 위치 파악, 직원.자위 소방대 대상 초기대응 요령 교육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재난 대응훈련 및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신속한 초동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5)이 12월 5일 EBS뉴스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교육청의 조직개편에서 장애학생 지원 담당부서가 누락됐음을 지적했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27조에 의하면 특수교육대상자가 있을 경우 특수학급을 설치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채유미 의원은 제284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일반학교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학급 설치가 어려운 점을 지적했다. 또한서울시교육청(조희연 교육감) 시정질문을 통해"법에 명시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육과나 통합교육을 지원하는 부서가 없기에 조직개편을 통해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상반기에 운영한 특수교육발전추진단에서 통합교육을 위한 전담부서 마련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선정했으며, 교육부로부터 특수교육을 담당할 인력 3명도 지원받았다. 지난 주 발표한 서울시교육청 조직 개편안에는 특수교육과나 통합교육지원팀 신설이 빠져 있는 반면, 미투 운동이나 사학비리 같은 이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채유미 의원은 이에 대해 "본청 인력을 축소하는 조직개편이라 새로운 부서를 신설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2월 10일, 12일 지역 내 중학교 1학년 5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가 학교로 찾아가는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학교 학과체험은 다양한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설계 및 학과선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청소년들의 전공에 대한 이해와 자신에게 맞는 직업과 학과선택에 대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는다. 구는 학과 멘토링 프로젝트 팀을 모집해 2개월에 걸친 학과별 수업 강의(안) 및 교수법 등의 교육을 진행한 뒤 최종 수료자에 한해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과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으며,학생과 학교측은 원하는 분야의 학과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오는 10일에는 신문방송학과, 시각디자인학과, 경영학과, 철학과, 언어학과, 역사교육과 등 6개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당산중학교를 찾는다. 이어 12일에는 청소년학과, 전자전기학과, 컴퓨터공학과, 회화과 등 8개 학과 대학생이 문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같은 날 대림중학교에는 철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예술학과 등 7개 학과의 대학생들이 방문한다. 대학생 멘토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2018년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11개 전 분야 수상구로 선정,’13년.’15년.’17년에 이은 4번째 전 분야 수상으로 총 3억 4,19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의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일자리 ▲복지 ▲환경 ▲안전 ▲공유 ▲보건 ▲교통 ▲여성·보육 ▲생활체육 등 총 11개 분야에서 실시됐으며, 특히복지 분야는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구는 찾아가는 복지 기능 강화로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기초수급자 신규 지정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정 지원에 적극 노력했으며,주민 개방형 특화 경로당 44개소 운영.대림1동 및 신길5동 데이케어센터 설치.푸드마켓‧뱅크, 희망온돌 사업 등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주민 체감형 복지 증진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과 민관 협력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해9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구는‘청년건축학교’ 조성, ‘청년 네트워크 ’운영 등 청년 일자리 지원에서부터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아두면 쓸모있는 최신 군입영 안내, 알·쓸·신·군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2019년도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월~12월 중 실시된 고등학교 설명회는4일 장훈고(영등포구), 6일 동대부고(동대문구) 3학년 학생 7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배재고, 인창고, 보인고, 용산고 등 총 6개 학교 2060여명에게 병역이행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9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이 되는 2000년생들에게 병역판정검사 신청 방법, 진행 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모집병 지원 등 병역이행 전반에 대한 알아두면 쓸모있는 병역이행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1:1 개별 맞춤형 병무상담 시간을 마련해 병역이행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도움을 주었으며,병무행정 설명회가 필요한 학교나 기관은 서울지방병무청 운영지원과(02-820-4522)로 연락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민선7기 인사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앞으로 공직 개방성 확대, 성과중심의 인사관리,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 공정하고 기회가 균등한 인사원칙을 마련해 시행한다. 특히 서울시는 지난 민선6기 서울시 인사혁신안(14년)을 마련해 시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인력관리, 개방성‧ 유연성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의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에 더해민선7기에는 이러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인사의 합리·생산성을 한층 높여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기존의 인사운영이 인력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외부 개방성을 주로 높여갔다면, 이번 민선7기에는 조직 내부에서의 승진, 전보 등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제도개선이 대폭 이뤄진다. 우선, 공무원 조직의 최상위 계급(국장급)이라 할 수 있는 3급으로의 승진심사에는 직렬‧직군에 대한 구분없이 모든 일반직이 상위직으로 승진할 수 있는 통합승진제도가 도입된다. 일반 실무직원의 담당업무 부여에도, 개방성·공정성 원칙을 적용해 그간 해결이 어려웠던 10개 내외의 주요 난제에 대한 시책 담당자를 공개경쟁으로 선발, 사업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