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가 11월 30일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시설 개보수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2004년 개관한 영등포제1스포츠센터는 시설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에 따라 이용 불편 민원이 발생해 현재 사업비 45억 5400만 원을 투입,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개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다. 김재진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소장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은 후, 공사 진행 경과와 주요 개선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쾌적환 환경을 위해 수영장의 제습 및 환기시스템을 보완할 것”과 “향후 개보수 예산을 최소화하도록 이번 공사를 확실하게 마무리하고, 현장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것” 등을 주문했다. 이어 위원들은 공사가 진행 중인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수영장 등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현황을 살폈다. 위원들은 “헬스장의 노후 장비는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번 공사를 통해 전면 교체하기 바라며, 마감재 선택 시 디자인과 안전성 등을 모두 고려할 것” 등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재진 위원장은 “공사 전에 제기된 민원사항을 빠짐없이 검토해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3일 '최근 3년간 질병.병력별 구급활동 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최근 3년간 119구급대는 1,579,975건을 출동 했으며,이송환자수는952,202명으로 연평균 317,400명, 일일평균 869명을 이송했다. 119구급활동 세부현황은 만성질환자 658,539명, 교통사고101,553명, 낙상 등 사고부상 192,110명 이었다. 만성질환자 질병(병력)별 구급활동 순위는 고혈압 203,446명(30.9%)으로 가장 많았고, 당뇨 120,414명(18.3%), 심장질환 54,697명(8.3%), 각종 암 48,201명(7.3%), 결핵 2,371명(0.36%), 간염 2,430명(0.3%), 알러지 1,941명(0.29%) 등의 순이다. 결핵이 2,371건으로 연평균 957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만성질환자는 12월에 60,884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8월에 58,729명이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추위와 더위에 대비한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만성질환자 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12월에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신고가 많았으며, 이들 질환 신고 건수는 해마다 증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센터장 전영민)와 서울북부센터(센터장 정보영)가 지난 11월 30일 문래동 엘리시안에서 예방강사와 자원 봉사자를 초청해 ‘감사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1/2부로 나누어 펼쳐진 이번 ‘감사의 밤’ 행사 중 1부에서는 우수 자원 봉사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한 해 동안의 활동에 대한 소감과 제언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황현탁 원장은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도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교육에 힘써준 예방강사와 자원 봉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라며, “도박문제 폐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도박문제 예방활동을 위해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도박문제 치유재활 및 예방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도박문제 전문 상담치유기관이다. 도박문제가 있는 대상자 및 가족 모두 누구나 365일 24시간 국번 없이 도박문제 상담전화 1336을 통한 전화상담과 넷라인(http://netline.kcgp.or.kr)을 통해 채팅상담이 가능하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심형래 관장)이 11월 30일 백악관웨딩문화원에서 2018 자원봉사자&주민모임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한 자원봉사자 및 주민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며,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참석해 구정 발전에 헌신봉사한 우수봉사자 3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박미영)가 11월 29일 영등포 자원순환센터와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 등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박미영 위원장을 비롯한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양평2동에 위치한 영등포 자원순환센터에 방문해재활용 전시관과 태극기·무궁화 전시관, 주민편의시설인 탁구장과 환경미화원 휴게실, 북카페 등 주민 편의시설의 관리 현황을 살폈으며,재활용 선별장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업체 선정 및 운영 방식, 근무환경, 애로사항 등에 대해 질의했다. 위원들은 EM 배양시설의 적극적인 활용 및 운영방식 개선,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해 처리에 사용되는 예산을 절감할 것, 재활용 선별장의 근무환경 및 안전 관리에 신경쓸 것 등을 당부했다. 이어 위원들은 도림동에 위치한 영등포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을 방문, 운영현황 보고를 받은 후, 배드민턴장 이용 구민에게 요금 감면 혜택 제공, 행사 시 화장실 부족 문제 개선방안 강구, 직원 친절교육 강화 등을 주문했다. 또한폭우에 대비해 배수 시설 강화, 운동장 통로 계단 정비 및 장애인 배려 시설 필요, 건물 필로티 부분에 조명 및 CCTV를 설치해 범죄를 예방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임신기간 중에 산모는 쉽게 피로를 느낀다. 태아가 엄마의 뱃속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혈액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임신여성은 비임신 여성의 철 권장 섭취량인 10mg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일 24mg의 철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013년부터 ‘통합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산모가 보건소에서 철분제 등 임신 기간 동안 필요한 필수 영양제를 보급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임산부는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삼성제약의 ‘헤모카바정’을 1인당 5개월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상은 임신 16주 이상 보건소 등록 임산부다. 특히 지자체별 임산부 수요 및 예산 여건에 따라 추가수량 지급도 가능하다. 이렇게 보건소를 통해 임산부는 분만 전까지 철분제를 지원받을 수 있고, ‘철분결핍성 빈혈’로 발생할 수 있는 조산, 유산, 산모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김영우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자유한국당)이30일 오전9시50분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민정수석은 벌써 물러났어야 한다"며 조국 민정수석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영우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청와대 감찰반이 근무시간에 단체 골프를 쳤고,감찰반원이 자신과 관계된 지인에 대한 경찰 수사상황을 캐물었다"며 "감찰반은 공직기강을 감찰해야 하는데 어떻게 자신의 이해관계가 걸린 일을 경찰에캐묻고 다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청와대 감찰반책임자,직속 최고 상관은 조국 민정수석"이라며 "조국 수석이감찰반원들을 교체하고 그대로 원대복귀 시킨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고 비판했다. 김영우 의원은 "조국 수석은 지금까지 여러차례 인사참사의 책임도 지지 않았고, 이젠책임을 져야한다"며 "이것이이념에 집착하고 적폐 청산에만 몰두하고있는 문 정권 신적폐의 실상"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2월 3일부터 7일까지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돕고자 맞춤형 공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주택은 대방동(청년)과 상도3동(신혼부부)에 위치하며,총 66세대(청년 56, 신혼부부10)를 모집한다. 내년 1월 30일까지 선정 절차를 거쳐 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먼저 청년주택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개동지상 5층 56세대 규모로 마련됐다.특히, 국가가 정한 세대별 최저 주거기준인 14㎡보다 넓은 28.43~ 40.94㎡의 면적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한 주거공간을 보장할계획이다. 주택 임대기간은 기본 2년에 최대 2회까지 계약연장이 가능하며, 월 임대료는 13~31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이다. 신청자격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반)지하‧고시원‧옥탑방에 거주할 경우 가점을 받는다.더불어, 거주지와 관계없이 동작구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3개월 이상 수강(근무)하는 학원생‧직장인도 신청 가능하다. 신혼부부주택의 경우1개동 지상 5층 10세대로, 주거전용면적은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김도읍(부산 북구·강서구을, 자유한국당) 의원이 "5차례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는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가 위장전입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김도읍 의원이 국회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서면답변서에 따르면 “김상환 후보자는 1994년 3월부터 1996년 2월까지 부산지방법원에 근무할 당시 서울지역 아파트 분양 신청을 고려해 위장전입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김상환 후보는 부산지방법원 근무 당시 1994년 5월형과 모친이 거주하는 서울 도봉구 창동의 모 빌라로 위장전입을 했으며, 1994년 9월에는 처 외조모가 주거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모 아파트로, 1995년 12월은 장인이 거주하는 서울 서초구의 모 빌딩으로위장전입을 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부산 지역에서 근무를 마치게 되면 수도권으로전입할 예정이니 서울에 있는 아파트의 분양을 신청할 일이 있으리라는막연한 생각에 그렇게 했다"며, “그러나 서울을 비롯해그 어떤 곳에서든 아파트 분양신청을 한 적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는 “경위를 불문하고 위와 같은 위장전입 사실을 솔직하게인정하고 대법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12월 7일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4동 3층)에서도시재생 콘퍼런스 ‘이젠, 영등포’를 개최한다. 도시재생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의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이번 도시재생 콘퍼런스는 현재까지 영등포 도시재생의 성과 및 도시재생사업 참여 주체들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격려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도시재생사업 참여 주체 및 관심 있는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참여프로그램과 본행사로 진행된다. 참여프로그램은 제조업 협업 프로세스 포럼, 인포그라픽 워크숍,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포럼에는 세운상가의 기술 장인 및 디자이너와 문래동 소공인들이 참여해 ‘다분야 협업 프로세스와 머시닝밸리 적용 방안’을 주제로 발제 및 토론을 펼치고, 인포그라픽 워크숍에서는 데이터를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하는 기술 ‘인포그라픽’을 통해 영등포 도시재생의 비전을 표현하고 공유한다. 또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내가 살고 싶은 마을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마을의 의미와 도시의 형성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다. 프로그램의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영등포지역협의회 회장이 지난 11월 28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정비업계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12만 보훈가족들의 ‘편안하고 품위 있는 삶을 구현’을 목표로 '제2기 서울시 보훈종합계획'('18.~'21.)을 발표했다. 민선7기 4년 간총 2,083억 원의 예산을투입, 4개 분야 총 16개 과제를 추진하며,2012년 발표한 1기보훈종합계획을한층 강화해 보훈수당, 임대주택, 장례, 의료비, 공영주차장 주차료 감면 같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복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2기 보훈종합계획4개분야는 생활안정, 예우강화, 보훈단체사회공헌활동 지원,보훈인프라 확충이다. 특히 서울시는 4대 보훈수당을 순차적으로100% 인상한다.지난 1기종합계획에서 ‘참전명예수당’ 1개에불과하던 시 보훈수당을 4개로 늘려독립유공자, 민주화유공자, 저소득국가유공자 전체로 수혜자를 대폭확대한 데 이은 조치이며,수혜자는 총 41,045명이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임대주택도 지난 1기 계획에서 155호를 공급한 데 이어 고덕강일, 마곡, 위례 등에 총 417호를 추가로 공급한다. 박원순 시장은 “6년 만에 발표하는 서울시 제2기 보훈종합계획은국가유공자들이 생활 속에서 서울시의 지원과 관심을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자긍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마포1)가 11월 28일 ㈜한국스마트카드 본사를 방문했다. 시의회는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수도권 통합정산, 단말기 인증, 선불카드 검사, 배포승인 검사 등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개선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화재를 포함한 어떠한 돌발 상황에서도 교통카드에 대한 수도권 통합정산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2003년 10월에 설립된 민간회사로 서울시가 보통주 지분 36.16%를 확보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교통카드 발급·충전·정산 및 시스템 운영 등과 수도권 통합거리비례제 통합정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스마트카드는 수도권 대중교통과 정산과 관련하여 연간 6조 2천억 원(66억 건), 일평균 169억(1천 8백만 건) 규모의 운송데이터를 처리한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수도권 통합정산, 단말기 인증, 선불카드 검사, 배포승인 검사 등에 대해 보고받고, 실제 관련 장비와 실험실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국회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투명성 강화 및 제도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8월 16일, 국회는 특수활동비 폐지에 관한 기자회견 이후,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공개 여부, 국회 소관 법인 보조금 및 정책연구용역 관리 강화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혁신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며 "지난 9월에는 의장직속 “국회혁신 자문위원회”가 출범해 3개월간 상설소위원회 설치 의무화 및 국고 보조금 제도 개선 등 제반사항에 대하여 심층적인 논의를 한 바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유 사무총장은 정보공개 등 국회 제도 혁신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 "지난 11월 9일 국회는 2심이 진행 중이던 특활비 등 정보공개청구소송의 항소를 취하했다"며 "이는 예산집행의 투명성 강화와 국민 알 권리 등을 반영한 결정으로서, 일정 준비기간을 거쳐 연내에 집행내역을 공개할 예정이며, 예산집행 상세내역 등 국회가 생산, 보유하고 있는 정보의 공개에 관한 혁신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 중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국회의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은 내년 1월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