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가 10월부터 11월까지13회에걸쳐 관내 초·중·고교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의회 본회의장에서 '2018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한다. 2018년 청소년 의회교실 시작 첫날인 10월 10일에는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동대문구·중랑구)소속 초등학교 5~6학년생 약 100명이일일 시의원이 되어찬반토론과 전자투표를 통해 조례안을 의결하는 등의회 민주주의의 의사결정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고자치법규의 입법과정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입교식(청소년의원 선서, 의원대표·교육장 환영사),민주시민 교육(선거교육, 의회 홍보영상물 상영),모의의회(조례안 처리),참여형 프로그램(자신만만 스피치, 도전! 골든벨, 2분 자유발언),수료식(수료증 수여, 기념사진 촬영)등이 있으며, 초등학생의회교실은5시간, 중·고등학생 의회교실은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청소년 의회교실은 오는 10월10일(동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11일(서부교육지원청),12일(남부교육지원청),16일(북부교육지원청),17일(중부교육지원청),18일(강동송파교육지원청),19일(성북강북교육지원청),23일(강서양천교육지원청), 24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7일 신도림역디큐브시티공원도림천에서 열린 '영등포수변둘레길 마라톤대회'에서 김용구(64세, 더 베스트솔루션 대표이사) 영등포수변둘레길마라톤 부회장이 마라톤 풀코스 1,000회 완주에 성공했다. 김용구 부회장은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 역도 선수로 활동하다가 지난 2004년 마라톤을 시작, 14년 만에 1,000회 완주에 성공했으며, 한국에서는 7번째 기록이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김용구 씨에게 1,000회 완주 기념패를 수여했다 한편 대한직장인체육회마라톤협회(회장 이규운)가 주최하는 '영등포수변둘레길 마라톤대회'는 마라톤TV가 주관하고 (사)전국지역신문협회, TV서울, 영등포신문, 대한직장인체육회가 후원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10월 13~14일, 20~21일 한강에서 온 가족이 함께즐길 수 있는 '한강 이야기 축제'를 개최한다. '한강 이야기 축제'는 한강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활용해 시민들에게선보이는 첫 번째 축제로서한강에 얽힌 이야기에 착안한 전시‧체험․공연등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강에 얽힌 이야기에 담긴 상상력과 지혜를 통해 가족의 결속과 사랑이자연스럽게 배어날 수 있도록 가족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첫 번째, '고무줄 축제'는 10월 13~14일 13시부터 18시까지광나루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도미부인 이야기와 함께하는 가족 소풍’이주제로 ‘고무줄’은 도미부부의 끊어지지 않는 사랑을 상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사기, 도미부인 설화’를 배경으로 한다. 도미부인이 백제의 폭군 개루왕의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한강을 건너 남편에게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러한 설화를 ‘위협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사랑’의 흐름으로해석하여지금의어린이와 가족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체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축제의 백미는 ‘도미부인 설화’를 극형식으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지역 범죄예방과 치안질서 유지에 앞장 서고 있는 영등포구자율방범연합대(회장 서천열)가 지난 7일 안양천 신정교 옆 엉롱이 억새1축구장에서 '제5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허승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유귀남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이경남 부회장의 자율방범대 행동강령 낭독, 서천열 회장의 참석 내빈 소개, 구태회 명예회장의 격려사, 내빈 합동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해외 출장중인 채현일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인문 행정국장을 비롯해 윤준용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김정태.양민규 서울시의원, 권영식 구의회 부의장, 김용숙 연합회 상임고문, 구태회 명회회장 등 많은 내빈과 각 동 대원들이 참석했다. 서천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 방범순찰 범죄예방 주민행복"을 강조하며, "오늘 하루만큼은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대원 상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중앙지구대를 비롯해 7개 지구대와 파출소 팀이 참가한 가운데 럭비공 굴리기, 줄다리기, 족구, 승부차기 등의 게임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 문래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보건소가 10일오전 9시 30분부터영등포구보건소 앞마당에서‘제13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건강체험관 운영 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임산부 배려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임산부 건강관리 및 모유수유 상담, 임산부 영양․구강건강 및 정신건강관리, 체험이벤트 부스 등으로 나눠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임산부 건강관리 부스에서는 초기 임산부를 위한 건강 상담과 모유수유 실천을 돕기 위한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을 알려준다.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유축기 대여 등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안내한다. 또 임산부 영양․구강건강 및 정신건강관리 부스에서는 임산부를 위한 영양 상담, 산전․후 우울증에 대한 자가검진, 임신주기별 구강건강상담 등을 진행하고 구강관리용품도 배부한다. 특별한 체험행사도 있다. 임산부 배려 사회분위기 조성 및 인식을 개선하고자 임산부 가족이나 일반 주민들이 가상 임부복을 착용하고 임신 중 오는 신체의 변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임산부들은 아기와의 건강한 만남을 약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0월 한 달 간 바쁘고 지친 직장인 및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와 삶의 여유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 도심을 흐르다’라는 주제로 매년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팝페라, 포크송, 현악4중주, 어린이요들합창, 춤,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은 사러가시장(10/11, 19시), 문래동 공공공지(10/13, 11시 45분),대림어린이공원(10/16, 19시), 양평동 비즈타워(10/18, 12시 20분),메낙골공원(10/19, 19시),원지어린이공원(10/23, 19시) 등에서진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2670-3128)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김태화 병무청 차장이 10월 5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를 방문,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현장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사회복무요원 복무현장을 찾아 정책이해관계자 및 정책수요자와 소통함으로써 복무기관과의 유대 강화를 통한 복무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보호‧감시지원 분야에서 성실히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자 마련되었다. 김태화 차장은 기관장과의 환담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업무에 임하는 사회복무요원에게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한다.”며 사회복무요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무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기관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의 취‧정수장 등 보호‧감시 지원 업무가 서울시민에게 깨끗한 아리수를 공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사회복무요원도 사회에 기여한다는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에서는 “병역이행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복무 중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화 차장은 “사회복무요원의 안정적인 복무여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잠원한강공원에 조성한 약6천㎡ 규모의 ‘그라스(Grass)정원’에 핑크뮬리를 포함한 25개종의 여러해살이풀이 만개했다. 한강의 ‘그라스정원’은 흔히 떠올리는 꽃 중심의 정원이 아닌 다양한 색의 풀로 구성된 이색적인 정원으로 다양한 색감과 질감을 가진 여러해살이풀들이 계절 따라 변화해 색다른 경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그라스정원’에 핑크뮬리 4만본, 보리사초, 구슬사초 등 사초류 3만본, 무늬억새, 그린라이트, 모닝라이트 등 억새류 5만본 등 총 136,000본을 식재했다. 이들이 가을을 맞아 이삭을 터뜨리고 만개해 이번 주말부터 11월 중순까지 가을 정취를 듬뿍 담은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은빛을 띄는 일반 억새와 달리 독특하게 분홍빛으로 꽃을 피워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탄 ‘핑크뮬리’ 테마정원이 한강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가을철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라스정원’은 잠원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잠원역 4번 출구로 나와 한신16차 아파트 옆 나들목을 이용하여 한강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주)사노피 파스퇴르와 함께10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역 따스한채움터 등 9곳에서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3,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이번 예방접종에는 (주)사노피 파스퇴르를 비롯, (사)서울시나눔진료봉사단과 서울의료원, (사)서울노숙인시설협회,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따스한채움터, 서울시 5개 쪽방상담소 등 기업 및 단체(시설)가 참여한다. 오성문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주)사노피 파스퇴르의 후원은 물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기관 및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주위의 관심에 힘입어 노숙인과 쪽방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제23회 영등포 구민의 날’을 맞아 10월15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민선7기 영등포 비전을 선포한다. 구민의 날 행사의 일환인 ‘민선7기 탁 트인 비전 선포식’에서 채현일 구청장이 그동안 영등포 1번가 등을 통해 수렴된 제안과 미래비전위원회의 숙의과정을 거쳐 나온 민선7기 미래비전 및 목표를 직접 선포한다. ‘구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 탁 트인 영등포’ 라는 비전과 함께 꿈이 실현되는 교육도시, 조화로운 성장 경제도시 쾌적한 주거 안심도시,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소통과 협치의 민주도시 등 5대 목표와 각 분야별주요사업을 구민들에게 설명하고 민선7기 ‘소통’과 ‘협치’의 시작을 알린다. 비전 선포식의 마무리는 민선 7기 비전볼을 구청장에게 전달하며 초록우산 드림합창단 어린이들과 구청장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초록우산 드림합창단은 이날 ‘꿈꾸지 않으면’, ‘내가 바라는 세상’ 이라는 노래를 합창한다. 선포식의 주요 소재인 ‘빛’과 ‘아이’를 통해 구정의 밝은 미래와 성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민 1천여 명을 모시고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탁 트인 영등포! 그 시작을 구민과 함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4일 제56보병사단에서 수임군부대와 육·해·공군 동원관계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벽한 병력동원태세 확립과 병력 동원소집제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18년도 후반기 국방 병력동원 발전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지정결과 분석과 내년도 병력동원 지정방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국가안보 위기상황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관·군의 긴밀한 협조와 병력동원업무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오늘 회의를 통해 각 군과 상호 업무 이해를 넓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을 위해 각 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2018년 상반기까지 총 20,184대의 ‘보이는 소화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그동안 거주자가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총 64건의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고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주택가밀집지역 등 소방차 통행이 곤란한 화재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시민 누구든지 눈에 띠기 쉬운 곳에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주택가 담장 등 거리에 설치한 공용 소화기이다.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한 사례는 '15년 1건을 시작으로 '16년 11건, '17년 38건, '18년 현재까지 14건으로 해마다 활용 건수가 늘고 있다. 보이는 소화기는 투입예산 대비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투입예산 6억6천4백만원, 거주자의 신속한 초기소화에 따른 화재피해 경감액 38억2천2백만원으로 보이는 소화기 설치로 투입예산 대비 재산피해가 575% 경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런 효과를 바탕으로 ’19년부터 한 단계 진화한 ‘거리형 보이는 소화기’ 총 10,000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거리형 보이는 소화기는 도심의 노점상 밀집지역, 소규모 점포 밀집지역, 다중이 운집하는 공공장소, 고시원․학원 밀집지역 등의 거리에 설치된다.이를 위해 실용성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인천국제공항이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을 위해 국내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대거 초청, 10월 한 달간 제2여객터미널 3층 노드정원 무대에서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고품격 클래식, 국악 공연을 펼친다.이번 공연은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과 상주직원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10월 상설공연'으로, 실력파 클래식그룹 '재즈나루'와 퓨전국악그룹 '하나연'이 참가해 감미로운 퓨전음악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재즈나루'는 콘트라베이스, 드럼, 키보드, 보컬로 구성된 4인조 클래식 연주 팀으로, 2007년 창립이후 대중들에게 퓨전 클래식과 재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는 실력파 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매일 그대와', 'Fly me to the moon', 'Reality',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새롭게 해석한 퓨전음악을 선보인다.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2013년부터 2018년 8월까지 최근 6년간 산업기술 해외유출 및 시도 적발건수가 152건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국가핵심기술의 해외유출 및 시도 적발건수는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 전북익산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산업기술유출 현황 및 적발현황'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 8월까지 산업기술 해외유출 및 시도 적발 건수는 152건에 이르며,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57건, 기계 31건, 조선·자동차 22건 등 주로 주력산업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동 기간 국가핵심기술 해외유출 및 시도 적발 건수는 23건이었으며 특히 2018년 들어 8월까지 4건이 적발되며 이미 작년(3건)을 넘어섰다. 주력업종의 핵심기술 유출은 중국 등 후발국가들의 인재, 기술 확보시도가 가시화되며 산업계의 최대 고민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교적 최근인 2016년에는 국내 대형 조선업체 주요 협력사 A社ㆍB社에 취업했던 외국인이 각 회사에서 보유한 'LNG선 연료공급장치 설계기술' 등 국가핵심기술을 이메일ㆍUSB를 통하여 빼낸 후 인도로 유출한 사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