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여의도·이촌 한강공원에한강이 가진 다양한 의미와 가치를 담아시민들이 앉거나 눕고 만져볼 수 있는 37개(이촌 24개, 여의도 13개)의 공공예술작품을 설치됐다. ‘한강예술공원 조성사업’으로 설치된 작품들은 한강의 매력을 살리고, 공공예술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한강공원을 일상 속 쉼터로 이용할 수 있는 예술쉼터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물 위를 직접 걸으며 감상하는 작품(루크제람·에이치엘디의 리버파빌리온-온더리버)부터 나무뿌리가 뻗어나가는 모양을 형상화한 대형벤치(이용주의 뿌리벤치)까지 다양한 이색 작품으로 이 일대가 체험형 예술쉼터로 변모했다. 참여 작가는 권오상, 김민애, 이용주, 지용호, 루크제람, 모토엘라스티코 등 총 37팀이며,‘활기차고’, ‘여유로운’, ‘설레고’, ‘비밀스러운’이라는 한강이 가진 다채로운 감각을 세부 주제로 삼아 네 개의 구역을 설정해 작품 군을 채웠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가9월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제15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신원철 의장(서대문1, 더불어민주당), 김생환 부의장(노원4, 더불어민주당), 박기열 부의장(동작3,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도봉1, 더불어민주당)도 함께 참석했다.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되었으며, 그 동안의 활발한 입법 및 정책연구 활동으로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제15기 정책위원회는 시의원 22명,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30명으로, 전문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위해 행정자치혁신, 문화환경교통, 교육보건복지, 도시인프라개선 등 4개 소위원회로 분류하여 구성했다. 정책위원장으로선출된 김희걸 의원(양천4,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서른 분 모든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이 날 인사말을 통해 "제10대 시의회에서는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중점과제로 노력하고 있다"며 "정책위원회에서도 안전・민생・일자리 정책 등은 물론 지방의회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각종 안전사고 및 재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안양천변 주요 시설물인 정자(양평교~신정교구 간 약 3km)5곳에 현 위치를 안내하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 안양천은 산책로를 따라 자전거 라이딩 등을 즐기는 여가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주변에 도로나 건물의 위치표시가 없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취약한 지역이다. ‘국가지점번호’는 산, 해안 등 건물이나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전 국토 및 이와 인접한 해양을 100km에서 최소 10m간격의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나눠 지점마다 부여한 고유번호다. 문자2자리와 숫자 8자리를 결합해 다사45974927과 같은 형태로 표기된다. 기존의 위치표시체계는 경찰․소방․산림청 등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해 응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웠으나 국가지점번호는 이를 일원화해범국가적으로 사용하는 위치표시체계로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대응이 가능하다. 구는 이번에 설치한 국가지점번호의 위치정보를 경찰서, 소방서 등 관련기관과 공유해 인명구조 시 신속․정확한 구조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번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따뜻한 이웃으로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시민7명을 선정하고, 서울시장 명의로 제2회 서울특별시 마을상을 수여한다. 마을상 수상자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파급력, 지속성 등 3개 항목으로,기여도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노력, 파급력은 마을 활동이 주민과 주민, 모임과 모임의 연결에 미치는 영향, 지속성은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활동인지 여부이다. 연제덕(60세)‘새로운 골목문화 만들기 주민협의회’ 회장은 광희동먹자골목의 ‘풍선 간판’(에어라이트) 자율 정비 및 광희 실크로드 벽화 조성사업 활동을 높이 평가 받았다. 안영희(47세)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청소년과 부모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금주(54세)씨는 상계숲속작은행복공동체 내 분과별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재 역할을 수행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함응모(55세)씨는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아빠들의 모임 활동을 시작으로 복지공동체를 위해 노력한 활동을 높게 평가했다. 서지성(47세)뮤지컬 의상디자이너는 본인의 재능과 기술을 지역 주민에게 전달하고 마을과 이웃이 필요한 사업을 창안하여 주변의 어렵고소외된 이웃을 헌신적으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7일과 8일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이하 하자센터, 영등포구)에서 '오늘 시민, 오늘 민주주의'라는 주제로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즘, 참정권, 한반도 평화에 대해 논의하는‘제10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을 개최한다. 6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소년 기획단’이 주축이 돼 청소년이 실천해 나갈 ‘일상의 민주주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7일에는 청소년 기획단이 선정한 4가지 주제를 가지고 개막무대를 연다. 다르지만 괜찮은 삶, 행복한 페미니즘, 한반도 평화 시대,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다양한 상상들이 개막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워크숍, 라운드테이블, 포럼, 오픈톡, 이벤트, 전시 등 세부 프로그램이 이틀 동안 진행된다. 이틀째인 8일에는 하자센터 인근에 거주하며 단골 방문객이 된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들이 직접 꾸미는 먹거리 나눔과 마을 놀이터, 벼룩시장, 흥겨운 공연 등이 펼쳐진다. 함께 한 모든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커다란 식탁에 둘러앉아 우정과 환대를 나누는 ‘모두의 식탁’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이번 ‘제10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에는일상의 민주주의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민선 7기 첫 번째추가경정예산으로 기정예산 5,475억 원보다 367억 원이 증액된 5,842억 원을 편성,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다. 구는 국시비보조금 7억원, 순세계잉여금 298억 원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했으며,일반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331억 원(6.4%) 증가한 5,525억 원,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36억 원(12.7%)이 증가한 317억 원 규모다. 구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주민안전, 복지 및 생활환경개선에 적극 활용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영등포청년 일꿈터 조성사업’과 ‘청년 기본 연구용역’에 2억 2200만 원을투입해 2019년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하고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조성,시니어클럽 운영 등 어르신 일자리 창출사업에 13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구민 안전과 건강을 위한 사업으로는여의나루역 보행환경 개선 7700만 원, 대림중 통학로 개선3600만 원, 경로당 및 복지관 공기질 개선을 위한 공기청정기 설치 2억9800만 원, 치매지원센터 리모델링 사업 2억 7500만 원 등 이 있다. 이와 함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추석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가는 여행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이 제2터미널 개장 후 첫 추석인 만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용 꿀팁'을 공개했다.먼저 탑승시간보다 3-4시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추석연휴에는 평소보다 몇 배 많은 인파가 몰려 주차부터 탑승수속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올해 추석연휴는 지난해의 절반인 5일인데다, 해외여행자가 급증하는 추세여서 매일 10만여 명이 인천공항을 찾아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모처럼의 가족여행을 망치지 않으려면 먼저 여권과 항공티켓을 꼭 챙긴 후, 인천공항 홈페이지나 공항 가이드 어플리케이션으로 주변교통정보, 주차안내, 탑승위치 등을 확인해야 한다. 무엇보다 추석연휴에는 여행객이 많아 탑승시간보다 3~4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출국 터미널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과거 출국 경험만 믿고 항공사를 찾다보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올해 새롭게 개장한 제2터미널에는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델타항공, KLM네덜란드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입주해 있고, 나머지는 제1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터미널을 잘못 찾았다면 '?' 표지판이 있는 공항 내 안내데스크를 방문해 '오도착 여객 카드' 발급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9월 8일부터 12월 30일까지 4개월 간 ‘아빠와 함께하는어린이 야구교실’을 운영한다. 전문적인 야구교실 특강 운영을 위해 한국연식야구연맹(KSBF)으로부터 선수출신의 전문 강사진과 심판을 지원받아 강습을 진행하며,자녀팀과 아빠팀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자녀팀은 포구,송구 등 야구관련 기본 기술과 체력훈련을, 아빠팀은 올바른 자녀 야구지도법, 야구기술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강습 후반부에는 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실전 시합도 진행된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실제 야구공과 같은 느낌의 연식 야구공을 사용해 타구에 맞아도 부상의 위험이 없이 안전하게 야구를 배울 수 있다. 야구장비 또한 무료로 대여해 참가자들의 개별 장비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금번 특강은 8주 강습 코스로 주2회 토요일, 일요일에 80분씩 진행되며 총 2기 차수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2인가족 8주 수업 기준으로 18만원이다. 강습 및 수강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02-2240-8971) 및 홈페이지(http://stadium.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주 52시간 도입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 교통체증 등 도심지 특성상 발생하는 공사비 할증 요인 등 변화하고 있는 건설현장의 여건에 맞춰 공사 원가산정 기준을 최신화하고 공사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형품셈'을 정비한다. 시는 지난 6월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건설 관련 전문가, 건설공사 및 계약심사 부서 공무원 등 총 47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TF를 통해 ‘서울형품셈’ 재검증 과정에 들어갔다. 총 12회의 평가회의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원가분석자문회의 등도 거쳤다. 민·관 합동 평가결과 현재 총 88개의 서울형품셈 중 23건은 보완하고 19건은 폐지하기로 했다.(46건 현행유지) 아울러 올 연말까지 15건의 신규 품셈을 새롭게 개발하기로 했다. 첫째, 보완하기로 한 서울형품셈 23건의 유형은 구조물과 건설공사 과정의 ‘안전성 강화’ 7건, 도심여건 및 공사난이도에 따른 시공비 현실화를 통한 ‘적정 공사원가 산정’ 9건, 공종별 또는 현장 여건별 시공범위와 기준 명확화를 통한 ‘시공품질 향상’ 7건이다. 둘째, 폐지하기로 한 19건은 활용도가 낮거나 정부 표준품셈이 개발돼 대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9월 6일부터 11월 중순까지 문래근린공원 창의어린이놀이터 일대에서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활동전문가를 놀이터에 배치해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지원하는‘움직이는 놀이터’ 를 운영한다. 지난해 창의놀이터로 재조성된 문래근린공원 놀이터에서 운영기간 중 주 2회(목, 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두 시간 동안 운영되며,놀이 및 안전 관련 교육을 이수한 놀이터 활동가 2명이 놀이터를 찾아와 전래놀이, 자연놀이 등을 알려주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놀이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부터 어르신들도 좋아하는 전통놀이까지 다양하다.패트병 물총놀이, 지네만들기, 딱지놀이, 비석치기, 팔방놀이, 달팽이놀이, 공기놀이, 기차놀이 등 아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지원한다. 당일 시간에 맞춰 놀이터로 나오면 누구나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 상반기 움직이는 놀이터는 총 18회 운영됐으며 어린이, 학부모, 조부모 포함 550여명이 참여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9월 한 달간고덕수변생태공원, 잠원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이촌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생태습지원 등 10개소에서61종의 한강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잠원자연학습장에서는 누에의 성장과정을 관찰하고 누에고치에서 비단실을 뽑는 체험이 가능한 '잠원누에생태교실'이 매주 토요일 10시와 14시에 진행된다. 최대 5명까지 가족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가을 나뭇잎을 이용한 '생태손수건 꾸미기', 수크령, 강아지풀, 억새 등 가을에 나는 식물을 이용한 '가을풀꽃놀이' 등 가을을 맞아 변화한 한강의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서습지생태공원, 난지생태습지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등에서도 각 공원 생태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으니 원하는 프로그램을 골라서 참여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 한강사업본부 공원사업과(3780-0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시민들이 불법촬영 걱정 없이 안심하고 공공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0월부터 '불법촬영 걱정없는 안심화장실 추진계획'을 통해 모든공공화장실을 1일 1회 이상, 매일 점검한다. 미화원들이 청소를 할 때 ‘없던 구멍이 생겼는지?’, ‘이상한 기기가 설치되어 있지는 않은지?’ 등을 육안으로 점검해 화장실 점검표에 매일 기록하고, 월 1회 이상은 점검기기로 점검하는 방식이다. 주유소 등 민간개방 화장실 3,803개소도 주 2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자치구별로 사회적일자리나 청소년자원봉사단 등을 활용해 점검단(예, 서초구 몰카보안관)을 구성한다. 공공‧민간개방 화장실 중 유흥가 주변이나 이용자 수가 많은 화장실, 시설이 노후하고 민원 발생이 많은 화장실 약 1천 개소(구별 40개소내외)는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서울시 여성안심보안관이 주 1회 이상집중 점검한다. 이렇게 점검해 조금이라도 이상한 부분이 발견되면 서울시나 자치구담당부서로 바로 연락해 서울시여성안심보안관이 정밀점검을 실시한다. 공공의 손길이 적극적으로 미칠 수 없지만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재 화장실 남‧녀분리 의무 적용 대상이 아닌 민간건물 약 1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 보건소(소장 엄혜숙)가 9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생후 6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는 접종대상자를 지난해 59개월 이하 영아에서 만12세 이하 까지 크게 확대해 3만 4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무료 접종 혜택을 받는다. 2006년 1월 1일부터 2018년 8월 31일까지 태어나 생후 6개월이 지났다면 모두 무료 접종 대상이다. 접종 시작일은 과거 자녀의 독감 예방접종 횟수 등에 따라 다르다. 올해 처음이거나 과거 1회만 접종한 어린이는 9월 11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과거 독감 접종 경험이 2회 이상이거나 만9세 이상인 어린이는 10월 2일부터 1회만 접종하면 된다. 예방접종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영등포구 지정 위탁 의료기관은 74개소로 영등포구보건소 누리집(http://www.ydp.go.kr/health) 및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https://nip.cdc.go.kr)에서 9월 11일부터 확인 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당산2동에 소재한 유원제일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재희) 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8월 30일 오후 3시 아파트 단지 인근에 조합 사무실을 마련하고 많은 내빈 및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나재희 조합장은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공사간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 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 유원제일2차아파트가 조합원들이 만족 할 수 있고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품 아파트로 새롭게 탄생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나재희 조합장은 서울시CEO아카데미 원장과 TV서울 정치부 국회 장기 출입기자 등을 역임 했고, 영등포지역은 물론 서울지역의 여러 재개발.재건축. 뉴타운 현장을 방문해 터득한 풍부한 이론과실무를 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2월 3일부터, 관악구 등 17개 자치구가 운영하는 공영텃밭(사업명: 자투리텃밭) 46개소 총 9,016구획을 시민들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도시텃밭 사업은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되며, 올해는 총 19억 원을 지원했다. 특히, 2월 3일 도봉구 누리집을 통해 가장 먼저 분양을 시작하는 공영텃밭(자투리텃밭)은 도심 내 국·공유지와 개발제한구역 등 그간 방치돼 왔던 유휴 토지를 정비해 조성한 공간으로, ‘서울형 도시텃밭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수년간 도시농업 실천공간 확보를 위해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최근 3년간 자투리텃밭 참여자의 90% 이상이 전반적인 만족을 나타냈으며, 2025년에는 만족도 91.8%, 재참여 의향 95.0%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자투리텃밭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가족 단위로 참여해 계절별 작물을 직접 재배함으로써 신선한 먹거리 자급, 여가 활용, 가족 간 유대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자투리텃밭 외에도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도시농업에 쉽게 참여할 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총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별로 필요 사업비의 50~70% 이내,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67개 단지에 83개 사업을 지원했다. 특히 위험수목 전지, 경로당 개보수,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억 원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안전 확보와 함께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노인 편의시설 및 여가시설 설치·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개선 ▲공동주택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냉·난방기, 공기청정시설, 화장실·샤워실 개선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공동주택 시설물 개선 사업 등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구청 주택과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새해를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총 80억 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첫 정기 발행으로,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총 173억 원을 발행하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뒤 본인 인증과 계좌 등록을 완료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전액 환불 가능하며, 일부 금액을 사용한 경우에도 사용액이 60% 이상이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사용 금액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9개 전통시장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