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서울시 공공기관 최초로 별관 청사(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 부지)에 바람과 태양광만을 이용해 어둠을 밝히는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설치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총 3대가 설치된 이 가로등은 약 6.5m 정도 높이에 풍력발전기와 태양전지판, LED조명램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맑은 날에는 전지판을 이용해 태양에너지를 흡수하여 시간당 250w의 전기를 생산하고, 구름이 많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풍력발전기로 400w의 전기를 만들어낸다.이렇게 그때그때의 날씨에 적합하게 응용되어 생산된 에너지는 어두운 밤 청사를 밝히는 데 사용된다. 가로등에 설치된 50w짜리 LED램프는 약 3.5시간의 태양광 충전만으로도 10시간 동안 환한 빛을 내비칠 수 있다.환경과 관계자는 “에너지 절감 효과도 중요하지만, 구청 방문객들이 이색적인 가로등을 보면서 에너지
영등포구가 서울시 공공기관 최초로 별관 청사(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 부지)에 바람과 태양광만을 이용해 어둠을 밝히는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설치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총 3대가 설치된 이 가로등은 약 6.5m 정도 높이에 풍력발전기와 태양전지판, LED조명램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맑은 날에는 전지판을 이용해 태양에너지를 흡수하여 시간당 250w의 전기를 생산하고, 구름이 많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풍력발전기로 400w의 전기를 만들어낸다.이렇게 그때그때의 날씨에 적합하게 응용되어 생산된 에너지는 어두운 밤 청사를 밝히는 데 사용된다. 가로등에 설치된 50w짜리 LED램프는 약 3.5시간의 태양광 충전만으로도 10시간 동안 환한 빛을 내비칠 수 있다.환경과 관계자는 “에너지 절감 효과도 중요하지만, 구청 방문객들이 이색적인 가로등을 보면서 에너지
영등포구가 서울시 공공기관 최초로 별관 청사(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 부지)에 바람과 태양광만을 이용해 어둠을 밝히는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설치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총 3대가 설치된 이 가로등은 약 6.5m 정도 높이에 풍력발전기와 태양전지판, LED조명램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맑은 날에는 전지판을 이용해 태양에너지를 흡수하여 시간당 250w의 전기를 생산하고, 구름이 많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풍력발전기로 400w의 전기를 만들어낸다.이렇게 그때그때의 날씨에 적합하게 응용되어 생산된 에너지는 어두운 밤 청사를 밝히는 데 사용된다. 가로등에 설치된 50w짜리 LED램프는 약 3.5시간의 태양광 충전만으로도 10시간 동안 환한 빛을 내비칠 수 있다.환경과 관계자는 “에너지 절감 효과도 중요하지만, 구청 방문객들이 이색적인 가로등을 보면서 에너지
영등포구가 민원인을 대상으로 ‘2014년 상반기 민원행정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 종합평균이 91.3%로 나타났다고 8월 4일 밝혔다.구는 “이번 조사는 민원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민원행정에 반영해 고객 감동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실시됐다”며 “조사대상은 민원여권과 방문민원인과 구 홈페이지 방문자로 총 332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평가항목은 ▲민원안내 및 접근성 ▲민원응대 친절도 ▲편의성 및 쾌적성 ▲업무 효율성 등 4개 분야 12개 세부항목으로 나눴으며, 매우만족·만족·보통·불만족·매우불만족 5가지 척도로 측정했다.이에 따라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91.3%)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구는 “이 수치는 작년 하반기 대비 6.2% 상승한 것으로 전반적으로 민원행정서비스 수준이 크
국가유공자 자녀들이 농촌봉사활동을 펼쳐, 대를 이은 희생정신에 감동을 주고 있다.유공자 자녀들로 구성된 의료봉사단 소금회(회장 이태현) 회원 80명은 지난 7월 31일 충북 영동군 상촌면을 방문, 무의촌 지역인 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 및 질병예방교육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이와함께 주민들에게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를 달아주며 보훈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담당했다.이번 봉사활동을 후원한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나라사랑 큰나무’ 달기 운동은 광복 60주년과 6.25전쟁 55주년이던 2005년부터 진행됐다”며 “태극무늬는 국가를 위하여 공헌·희생한 국가유공자의 애국심을, 파랑새와 새싹은 자유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김남균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주최하고 이든스터디원격평생교육시설(원장 류형택)이 주관한 『레인보우 행복의 숲 희망 프로그램 - 미술치료사 2급 자격증 과정』 수료식이 8월 1일 금천구 독산동에 소재한 가산초등학교 평생교육실에서 열렸다.‘레인보우’ 프로그램은 이든스터디원격평생교육시설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특성화 교육으로, 부모·자녀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관계형성 기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남부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치료사 외에도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한국어능력시험 준비 과정’과 ‘학부모 코칭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안재협 교육장은 “앞으로도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로 다문화가정에 꼭 필요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는 오는 8월 25일(월) 오후 6시 30분 영등포구 당산2동에 소재한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8월 강연을 개최한다.이날 인상학자 조항석(사진) 서원대 교수가 나와 “성공적인 인상 관리”란 주제로 강연한다. 특히 사람을 뽑을 때 어떤 외모를 지닌 사람을 뽑아야 하는지 등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수강생들 다수가 기업을 운영하는 CEO들이란 점에서, 인사관리에 많은 참고가 될 전망이다.사범대학을 졸업한 조항석 교수는 또한 한양대 공학석사 출신이기도 하다.그럼에도 관상학과는 다소 구별되는 인상학(人相學)이란 독특한 학문을 연구해 온 그는 △경찰수사보안연수소 범죄인상학 특강 △동국대 경찰행정학 범죄 인상학 특강 △청주KBS TV 토요마당 명강사 소개 출연 등 다수의 인상학 강연 경력을 갖고 있다. /김남균 기자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척추·관절 전문 ‘세바른병원’이 영등포구에 ‘사랑의 쌀’ 600kg을 기증했다.기증식은 7월 30일 구청 현관에서 조길형 영등포구청장과 박상녕 세바른병원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증된 쌀은 관내 저소득 아동 174가구(다문화 가족 30가구)에 각 20kg 씩 전달됐다.조길형 구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이 담긴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지런히 나눔을 실천하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상녕 팀장은 “이번 기증은 사회환원 사업의 일환”이라며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청렴 도시 영등포’ 구현을 위해 공익신고제 활성화에 나섰다.이와 관련, 구는 홈페이지(www.ydp.go.kr) 민원센터 메뉴에 ‘공익신고센터’를 개설, 이를 국민권익위원회와 바로 연결시켜 누구나 쉽게 공익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앞서 구는 자치구 중 최초로 ‘공익신고자 등의 보호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2013년 9월 26일 공포).구는 “공익 신고를 통해 국가·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의 회복 또는 증대가 있는 경우, 국민권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만 원에서 최고 10억 원까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며 “설령 공익 신고로 인한 치료, 이사, 쟁송 등의 피해나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구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채재묵 감사담당관은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공익신고 참여
영등포구가 서울시 공공기관 최초로 별관 청사(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 부지)에 바람과 태양광만을 이용해 어둠을 밝히는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설치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총 3대가 설치된 이 가로등은 약 6.5m 정도 높이에 풍력발전기와 태양전지판, LED조명램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맑은 날에는 전지판을 이용해 태양에너지를 흡수하여 시간당 250w의 전기를 생산하고, 구름이 많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풍력발전기로 400w의 전기를 만들어낸다.이렇게 그때그때의 날씨에 적합하게 응용되어 생산된 에너지는 어두운 밤 청사를 밝히는 데 사용된다. 가로등에 설치된 50w짜리 LED램프는 약 3.5시간의 태양광 충전만으로도 10시간 동안 환한 빛을 내비칠 수 있다.환경과 관계자는 “에너지 절감 효과도 중요하지만, 구청 방문객들이 이색적인 가로등을 보면서 에너지
연안장악회 차준상 이사장의 차녀 재민 씨가 남편 김승현 씨와 함께 최근 미시간 주립대학 호텔경영학과(Hospitality Business) 부교수(Associate Professor)로 발탁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기쁨을 던져주고 있다.차 이사장은 20여 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치면서 영등포지역 내에서 유지로 잘 알려진 인사다. 그는 딸의 부교수 발탁 소식과 관련, “스스로의 실력과 노력에 따른 결과이지, 아비로써 해준 것이 없다”며 미안함과 감사함을 동시에 표했다.딸 재민 씨는 영등포초등학교와 대영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등 성인이 될 때까지 영등포에서 줄곧 자랐다. 차 이사장은 “부모로서 강남 등 학군 좋은 곳에서 학교를 다니게 하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했다. 과외 한번 시키질 못했다.”며, 특히 어학연수를 가고 싶어하는 딸에게 “국내 대학에서 장학금을 4
영등포구가 7월 28일부터 문래동 한전 동측 영등포로22길을 ‘전일제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기 시작했다.구는 “해당 구간은 원래 문래초등학교와 인접한 이면도로로, 도로폭이 좁아 지난 2007년부터 일방통행을 시행하며 2.5m를 보도로 만들어 사용돼 왔다”며 “하지만 여전히 보도폭이 좁은 탓에 유모차를 끌고 가는 경우에는 차도로 내려가 이용해야 했고, 근처 초등학생들의 왕래가 잦아 수시로 위험에 노출되던 구간”이라고 지적했다.이러한 사항을 개선하고자 구는 영등포로22길 총 110m 구간을 전일제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는 것을 추진해왔고, 지난 4월 주민설문조사를 완료하고 경찰청과 협의해 최종 승인을 받았다.이후 해당 구간에는 차량진입을 막는 금지봉과 교통안전시설 표지판이 설치됐다. 이어 노면시설 정비가 완료되자, 28일부터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
영등포구가 ‘당산1동 제2어린이집’(가칭) 건립을 추진중이라고 7월 30일 밝혔다.구는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기려는 학부모는 대부분 비용이 저렴하고 안심할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선호하지만, 서울 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전체 보육시설의 11% 수준에 불과해 입소하려면 신청 후 최장 2년까지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국공립 어린이집 공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현재 당산1동에 제2어린이집을 건립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설계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제2어린이집은 구청 별관 청사(선유동1로 80번) 내에 연면적 75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보육실·실내놀이터·교재교구실·조리실 등이 설치되며, 아이들이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건물 옥상에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영유아놀이터도 만들
7월 28일 오후 4시 7분경 선유교 난간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신원미상의 남성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에 여의도 수난구조대가 수중잠수를 통해 이 남성을 구조했으나, 의식불명 상태여서 당산구급대에서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무주택 구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해 가입하는 제도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 기관에서 취급하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의 보험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해, 경제적 부담과 주거 불안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보험에 가입한 자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가구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기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으로 보험료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구청 주택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임대차 계약 체결 후 보증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운영하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한 10년의 발자국, 함께 할 내일의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피아노 트리오 ‘프레이즈 워십’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과 어르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통합적 복지관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연결성 강화 ▲여의도형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