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과 조길형 충주시장의 이름이 한자까지도 똑같고 동생들인 조남형씨 까지 동명이인이라는 인연으로 15년 연락만하다 두 지자체장으로 만나며 영등포구와 충주시가 자매결연을 맺었다.28일 영등포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충북 충주시(시장 조길형)와 자매결연을 맺고 양 도시간 공동 상생발전에 나섰다.자매결연 협정식에는 영등포구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박정자 구의장, 충주시에서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이 날 행사는 ▲자매결연 협정서 서명을 비롯해 ▲선물교환 ▲영등포 주요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진행됐다.아울러 두 도시의 자매결연을 기념하는 뜻에서 구청 앞 광장에서 ‘충주 복숭아 서울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충주시에서 재배한 제철 복숭아를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도문열 전 시의원의 의원직 상실(공직선거법 위반)로 오는 10월 28일 실시하는 영등포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 1·4·5·7동) 서울특별시의원 재보궐선거에 도전하는 예비후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7월 28일 현재 예비후보 등록 현황◎새누리당 : 김경석(55·새누리당 영등포을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김춘수(65·전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 김종태(59·전 영등포구의회 부의장), 진부경(62·새누리당 영등포을 부위원장), ◎무소속 진재범(53·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내변호사) 접수순한편 아직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했던 양창호(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의 이름도 새누리당 후보로 거론 되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여당의 강세지역인 여의동을 감안해 능력과 인지도가 높은 후보자를 물색 중인 것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최근 실시된 정의당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3기 당대표로 심상정 대표가 선출된 가운데,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은 정재민 부위원장이 당원들의 신임을 받아 당선됐다.정재민 위원장(사진)은 당산1,2동, 양평1,2동, 도림동, 문래동 등 영등포구갑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지방선거 영등포구의원 후보(당산1동, 양평1,2동)로 출마하여 9.84% 3위 득표로 선전한바 있다. 정재민 위원장은 2010년 민주노동당 영등포구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영등포구 공동선거대책본부 집행위원, 2012년 이수호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영등포갑 선거연락소장, 2013년 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경력을 쌓았다. 정재민 위원장은 현재 영등포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 영등포구 마을공동체 생태계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지난 24일 영등포구청 1층 회의실에서 영등포구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팀(팀장 최종란)과 영등포구마을공동체생태계조성지원단(이하 영등포 자생단 / 단장 정재민)의 주관하에 서울시 ‘2015년 제3차 우리마을지원사업(이웃만들기 지원)’ 제안자 참여심사가 열렸다.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은 심사위원 4명의 평가점수 50%, 주민들의 투표점수 50%를 합산하여 사업을 선정하는데 이러한 제안자 참여심사는 자신의 사업뿐만 아니라 타 제안자의 사업계획을 들으며 안목을 높일 수 있고, 제안자가 투표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치구 내 필요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올해는 총 17건이 접수가 되어 작년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제안자 참여심사가 진행이 되었는데 심사에 참여했던 주민들은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해 보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21일‘자치분권 실천을 위한 약속’을 발표,참된 자치분권의 실현과 지방자치 제2의 도약을 위해 협치와 혁신을 통해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울시가 제 살을 깎아 재원을 대폭 추가 이양,진정한 자치분권시대를 서울부터 솔선수범해 열어가겠다는 의지에서다.이와 관련해 서울시가 내년부터 자치구별 평균119억 원,총2,862억 원 재정교부금을 자치구에 추가 지원한다.현재는 기본적인 행정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재정여건(기준재정수요)이97.1%에 그쳐 법정경비인 사회복지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자치구가 대부분이지만,이렇게 되면 내년부터100%충족이 가능하다.시 정책‧사업이 자치구에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주지 않도록 사업 시행 전에 검토하는‘자치영향평가제도’도 전국 최초로 도입,의무화한다.문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사단법인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한태)는 17일 강서구 방화동 거주하는 볼 수 없어서 범죄피해를 당한 모**씨에게 TV를 기증 전달했다.이번 TV 기증은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35세대 세탁기 기증확정자 중 모**씨의 희망에 따라 이루어졌다.모**씨는 맹인으로 볼 수는 없으나 TV소리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접하며 살아가는 즐거움이라고 TV를 요청했다.사단법인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사회가 살인, 납치, 사기 등 날로 흉포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범죄로 인하여 피해를 당한 사람들에게 치료비, 생계비, 학자금, 인권보장 등 지원하여 사회에 낙오됨이 없이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지원하는 단체다.특히, 지역에 덕망 있는 인사 72명과 검찰청 위원으로 범죄 피해자 약 230명을 특별 관리하면서 2013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과 조길형 충주시장의 이름이 한자까지도 똑같고 동생들인 조남형씨 까지 동명이인으로 화제가 되고있다. 그래서일까?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충북 충주시(시장 조길형)와 자매결연을 맺고 양 도시간 공동 상생발전에 나선다.구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충주시와 행정,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각 분야에 걸쳐 상호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게 된다.우선, 매달 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농·특산물직거래 장터에서 이번달(28일)부터 충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게 한다.충주시는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게 되고, 영등포구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충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이용시 구민 할인적용 방안 등을 추가로 논의 중이다.문화·관광 시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개원 1주년을 맞은 제9대 서울시의회의 성적표가 공개됐다. 서울시의원들의 조례 발의 및 가결 건수가 제7대 및 8대 의회 동기간 대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의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회는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지난 1년 동안 정례회 2회와 임시회 6회에 걸쳐 조례안 421건, 예산·결산안 11건, 동의안 48건, 결의안 31건, 건의안 37건, 기타의안 93건 등 총 641건의 의안을 접수하고 491건을 처리했다.이 중 조례안은 제7대 대비 2.7배(증 265건), 제8대 대비 1.8배(증 191건)가 증가하였고, 의원 발의 조례안 건수도 7대 대비 6.8배(증 266건), 8대 대비 2.5배(증 185건)가 증가했다.전체 조례 접수 건수 중 의원 발의 조례가 차지하는 비율도 7대 29.5%(156건 중 46건), 8대 55.2%(230건 중 127건)에서 74.1%(421건 중 312건)으로 크게 늘어 의원 발의 조례의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대표의원 신원철.서대문1)은 제9대 2기 대표단을 구성하고 새로운 출발을 20일 선언했다.2014년 6월, 서울시의회 제9대 상반기 교섭단체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원으로 선출된 신원철 의원(임기 2년)은 1기를 시작하면서 서울시의회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사람중심 의회’로 만들어 갈 것임을 선언하고, 여야 상생을 위한 의회운영의 혁신을 약속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내에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박양숙, 성동4)를 발족하는 등 많은 활동과 결과를 만들어 냈다.상반기 1기 대표단은 대표단 회의를 비롯해, 대표단과 당 소속 상임위원장이 참석하는 원내대책회의, 의원총회 등을 통해 소속의원들과 소통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책을 조율하고, 집행부와 당정협의를 통해 서울시와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사단법인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대표 주용학)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조병부)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대회의실에서 ‘상호 발전 및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주용학 대표와 조병부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상생발전을 약속했다.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 청소년활동을 통한 올바른 인성 육성 증진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 ▲ 취약계층청소년성장지원사업 등 저소득청소년 대상 캠프 및 프로그램 등에 관한 상호 협력 ▲ 양 기관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활성화 ▲ 기타 양 기관이 주관하는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주용학 대표는 “이번 상호 업무협력을 통해 각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고 국립평창청소년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사회복무요원들의 복무현장 모습, 미담사례 등을 발굴해 사회복무요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공정한 병역이행을 홍보하기 위해 ‘제5회 사회복무요원 사진 공모전 ’나눔천사,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시상식을 7월 16일 서울병무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2개월의 공모기간을 거친 올해 사진공모전에서는 복무 중 에피소드나 감동 사연을 주제로 총 71건의 작품이 접수됐다.작품 심사는 1차 ‘인간안보 연구모임’ 회원들이, 2차 심사는 소양교육생과 서울병무청 직원들이 투표로 선별해 최우수상 김영상 사회복무요원(서울특별시립어린이병원) 외 1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진들은 서울지방병무청 및 서울사회복무교육센터(서울 관악구 소재)에 전시할 예정으로, 이는 병
이경근 제37대 서울지방보훈청장의 취임식이 15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 청장은 취임사에서 “올해는 광복 70년이자 분단 70년이 되는 해로 조국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뜨거운 열망을 되새겨 남과 북을 하나로 모으는 통일을 이루고 진정한 광복을 완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 청장은 이어 “이는 어느 한 사람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직원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맡은 자리에서 소홀함이 없을 때 가능한 일이다”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이 청장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서울 대신고, 서울대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국가보훈처 운영지원과장, 선양국장 등을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상복이 터졌다. 16일 하루 동안 매니페스토 최우수상을 비롯해 지방자치노동행정대상까지 거머쥐면서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우선, 구는 ‘201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도시재생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013년 매니페스토 일자리공약분야 최우수구에 이어 2연패 달성의 쾌거를 이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이번에 상을 받은 도시재생 분야는 ‘주민과 함께하는 준공업지역 재생사업 추진’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낙후된 문래동 철공소 골목이 예술과 어우러져 ‘문래예술창작촌’이라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주민과 함께 하는 ‘올래?문래! 축제’ ‘문래 아카이브전’ ‘철부지의 날’ 등을 개최해 지역 활성화를 이뤄냈다.특히 예술의 대중화와 함께 예술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헌법기관(헌법 제68조)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의장직을 맡고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제17기 출범식이 15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대행기관장인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신경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위원장), 양창영 국회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철원 대한노인회 영등포지회장 등 내·외빈 및 자문위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평양아리랑 예술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출범식에서는 ‘통일준비 한마음 결의문 낭독’과 신임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17기를 이끌어 갈 임원들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16기에 이어 17기 영등포구협의회장으로 연임 된 김원국 회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영등포구 1인 가구 정책연구회’가 지난 8월 28일 오후 4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전승관 대표의원을 비롯해 임헌호(간사)·김지연·신흥식·양송이·이예찬·최봉희 의원 등 총 7명의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갤럽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대표의원 인사말 ▲연구현황 보고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승관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영등포구는 1인 가구의 비중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피할 수 없는 사회적 흐름이자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라며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만들기 위해 연구용역 착수 이후부터 현재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사례를 연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영등포구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조사와 함께 청년·중장년·노년층 대상 심층 그룹인터뷰(FGI)를 통해 연령대별 1인 가구의 실제 생활 현황과 구체적인 정책 수요를 파악했다”며“이번 조사를 통해 연령대별로 서로 다른 정책 수요와 우선 순위를 발견했으며, 우리 구의 1인 가구 정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코스콤이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찬숙)와 손잡고 영등포구 내 민간어린이집에 4인용 유모차를 전달했다. ‘2025년 영등포구 희망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지원은 재정적 제약이 있는 민간어린이집의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 담은 맞춤형 지원으로 시민경찰홍보단 단장이자 민간어린이집 운영위원인 이민경 단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특히 골목길에 위치해 야외활동 지침을 준수하기 어려웠던 어린이집의 실제 고충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스콤의 전액 후원으로 성사됐으며, 지난 8월 28일 순수빅스맘어린이집에서 10개 민간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 김찬숙 센터장은 “영유아 보육 현장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코스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사회성 함양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영등포구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규제는 낡은 수도관과 같다. 아무리 풍부하게 물을 공급하더라도 녹슬고 뒤엉킨 수도관이 흐름을 막는다면 물은 제때 필요한 사람에게 도달하지 못한다. 행정도 마찬가지다.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제도가 있더라도 낡고 복잡한 규제에 막혀 정작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제때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혁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이다. 국가보훈부는 최근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실천하고 있다. 가족이 없는 무연고 국가유공자의 유해를 국립묘지에 안장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과거에는 가족이 없다는 이유로 쓸쓸하게 무연고실에 남겨져야 했지만, 철저한 전수조사와 제도 개선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마지막까지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또한 국가유공자 사망 시 공설 화장시설 이용료 면제를 위해 반드시 ‘국가유공자 확인원’을 발급받아야 했던 불편한 사항도 개선되었다. 상중(喪中)에 서류 발급을 위해 일일이 관공서에 연락해야 했던 유족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이제는 국가보훈등록증 제시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불필요한 규제를 덜어내어 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주최·주관하는 제3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영등포구민 노래자랑’ 예선 심사가 지난 8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관내 18개 동에서 신청한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자신의 끼와 실력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각 동별 예심을 통과한 18명은 오는 9월 20일(토) 오후 3시 영등포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영등포구민 노래자랑’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제1회 영등포 원조 맥주축제’와 함께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에서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며, 향후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열리게 된다. 또,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70만 원, 인기상 2명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자 외 13명에게도 상금 20만 원의 참가상이 주어진다. [각 동별 본선 진출자 18명 명단] ▲이유민(영등포본동) ▲김경우(영등포동) ▲임현준(여의동) ▲손영훈(당산1동) ▲곽나현(당산2동) ▲주재학(도림동) ▲이유진(문래동) ▲류다현(양평1동) ▲이하민 외 4명(양평2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정진원)은 지난 25일 오후 2시, 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음악 경연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건전한 경연 활동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신장하고 협동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체험함으로써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월요드럼반을 맡고 있는 고대훈 강사가 식전공연으로 드럼쇼을 펼쳤다. 또, 초대공연으로 모노크롬(김영로·최화근 강사)의 듀엣 공연과 인생은 ‘미완성’을 부른 가수 이진관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13개팀 62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진일 외 9명으로 구성된 색소폰 팀이 대상을, 북장단난타 팀(엄은자 외 6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원 문화원장을 비롯해 김정희·곽희관·옥명하·경숙현 부원장, 금학수·김지현·정난순·정창완 이사, 조경림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관계자 및 수강생들을 격려했으며, 강광일 영등포구 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 권경하 영등포연극협회 회장, 이재곤 명지대학교 유통산업경영학과 겸임교수가 심사위원을 맡아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특별한 미술 전시 ‘My Art Collectio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도시 영등포 ‘예술가.zip’ 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포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10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창작자의 시선과 도시의 일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엮어내며, 호텔 객실을 활용한 실험적 기획으로 일상과 예술을 새롭게 연결한다. 특히 호텔 25층 전 층의 객실 구조를 그대로 활용해 각 방을 ‘작가의 방’이라는 독립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사적인 공간에서 깊이 경험할 수 있으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한강과 도심 풍경이 어우러져 예술이 도시와 호흡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참여 작가는 고요손·권지영·김보경·김예령·김한나·나은민·민찬욱·시난슬·오지은·채효진 등 총 10인이다. 각 객실은 작가의 개성과 작업 세계에 따라 고유한 공간으로 연출되어, 관람객은 매 순간 다른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또한 이번 전시는 ‘컬렉팅’을 또 하나의 축으로 삼았다. 실제 작품을 수집해 온 예술 애호가들이 참여해, 예술을 사랑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영등포구 1인 가구 정책연구회’가 지난 8월 28일 오후 4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전승관 대표의원을 비롯해 임헌호(간사)·김지연·신흥식·양송이·이예찬·최봉희 의원 등 총 7명의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갤럽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대표의원 인사말 ▲연구현황 보고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승관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영등포구는 1인 가구의 비중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피할 수 없는 사회적 흐름이자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라며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만들기 위해 연구용역 착수 이후부터 현재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사례를 연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영등포구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조사와 함께 청년·중장년·노년층 대상 심층 그룹인터뷰(FGI)를 통해 연령대별 1인 가구의 실제 생활 현황과 구체적인 정책 수요를 파악했다”며“이번 조사를 통해 연령대별로 서로 다른 정책 수요와 우선 순위를 발견했으며, 우리 구의 1인 가구 정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8월 28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나흘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구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비 1백억 원을 확보하고, 절박한 민생경제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히 편성해 제출한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열렸다. 구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국·시비 포함 1조 882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765억 원의 약 1.1%인 총 116억 원을 증액했다. 먼저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추경 제출에 따른 최호권 구청장의 시정연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이예찬(위원장)·남완현(부위원장)·김지연·박현우·신흥식·이규선·이성수·임헌호·전승관 의원)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지연 등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개회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25일과 26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27일에는 예결위가 상임위의 예비심사결과를 토대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를 진행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수정안 가결했다. 구의회는 28일 제2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고 접수된 222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2회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126건, 서울시장 제출 89건, 서울시교육감 제출 4건, 시민청원 2건, 주민청구조례안 1건 등 총 222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는 특별한 8월에 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역사를 기억함과 동시에 이제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독립운동가들이 주권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쳤다면, 우리는 이제 AI 주권을 지키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의회는 독립운동가들이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인공지능(AI)기술로 구현해 개회식을 진행했다. 최 의장은 정부의 서울에 대한 재정 역차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 의장은 “정부가 결정한 소비 쿠폰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을 지방정부에 넘기는 것도 모자라 서울만 아무 근거 없이 25% 부담하도록 했다”며 “서울시는 소비 쿠폰 지급을 위해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법 개정 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