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산책] 너의 그리움을 마신다 아침 햇살 속 나만의 시간이 출렁인다 거실 가득 커피 향이 채워지고 강한 편안이 되는 순간이다 마주 앉아 마시던 그 짙은 향기로 서로의 마음을 전해주던 때 알 수 없는 속도로 지나간 비릿한 생의 뒤켠 한 잔 속에 녹아있는 너의 그리움을 마신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적십자 RCY 단원들이 수도권 집중호우 침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12일, 대학 RCY 단원 20여 명이 기록적인 폭우 피해 현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단원들은 두 개 조로 나뉘어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도시락을 제작해 행정기관과의 협력으로 이재민에게 배달했으며,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구룡마을에서는 한국성서대학교 나예린, 동덕여자대학교 배민영 학생을 비롯한 5명의 대학 RCY 단원들이 물에 젖은 집기와 가구 등을 이재민의 요청에 따라 분류해 폐기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평소 구룡마을에 홀몸어르신을 찾아뵙고 봉사해왔었는데 이번 침수피해가 무척이나 마음 아프다”고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강남구에 따르면 구룡마을에는 현재 34가구의 침수피해가 있으며, 적십자사 서울시지사는 8월 11일 기준 서울시내에 총 △긴급구호세트(442개), △비상식량세트(155개), △쉘터(100동), △급식(3,025명)을 지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센터장 김나희)에서는 지난 7월 4일부터 8월 4일까지, 2022년 ‘우리동네 영쌤’ 양성과정 참여자 39명과 함께, 우리 이웃이 있는 키움 센터, 데이케어센터 등 10여곳을 방문해, 총 316명의 이웃에게 재능을 나누는 ‘찾아가는 매미학교’를 진행했다. ‘우리동네 영쌤’ 양성과정 참여자들은 지난 3월부터, ▲업사이클링 팝업북 ▲한국사 역사교실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엄마표 책놀이 ▲스마트한 시니어(스마트폰 활용) ▲뇌건강 트레이너 ▲창의보드게임 마스터 총 7과목의 분야별 다양한 교육을 배우고, 사회공헌 목적으로 활동을 준비해왔다. 한 참여자는 “작은 재능이지만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웃이 기뻐하는 모습을 통해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시니어행복발전센터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배우고 준비한 과정이 ‘재능나눔’으로 결실을 맺게되어 보람되고, 뜻 깊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더욱 더, ‘우리동네 영쌤’이 우리 사회의 나눔 리더로서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영쌤’은 마을에 관심 있는 지역
쥐띠 운세 36年生 늘 해오던 일이지만 왠지 손에 잡히지 않고 실수도 많아지니 방심하면 안됩니다. 48年生 주변사람들 소문에 휘둘리면 마음의 중심이 무너지니 묵묵하게 진행해야 됩니다. 60年生 서로에게 짐이 되어 부담감이 가중될 수 있으니 각자 역할에만 충실해야 됩니다. 72年生 의욕이 저하되고 사람 관계도 복잡한 일이 많으니 매사 한발 양보하는게 좋아요. 84年生 평소보다 지출이 많으니 이득을 늘리는 욕심보다는 지키는게 중요한 날이랍니다. 96年生 마음이 흔들리고 현실에 만족하기 힘듭니다. 오늘은 마음을 잘 다스려야 됩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상황은 좋지만 한군데 집중하기 힘들고 방심하게 됩니다. 무리한 진행은 안돼요. 49年生 사람들과 도움속에서 보람도 생기고 마음도 든든합니다. 평탄한 날이 될 겁니다. 61年生 힘든 가운데 도움의 손길이 있으니 마른땅에 비가오는 것처럼 기쁜 날이 됩니다. 73年生 상황이 점점 좋아집니다. 포기하는 것보다는 한번더 도전해 보세요. 성과있어요. 85年生 연못에 생명이 깃드니 풍요로운 운세 입니다. 노력속에 큰 기쁨이 생겨난답니다. 97年生 달콤한 성취가 기다리고 있는 날이에요. 과한 욕심보다 안정감있게 추진 하세요. 호랑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KBS '홍김동전'의 '여름방학 절친특집'에 아이린, MC그리, 경리, 이기광, 산다라박이 출연해 동전던지기를 통한 운명 바꾸기에 도전한다. KBS 2TV 신 예능 '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버라이어티.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하는 가운데 '1박2일 시즌3', '언니들의 슬램덩크1,2', '구라철'의 박인석 PD와 '배틀트립'의 최은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11일 방송되는 '홍김동전' 4회는 '여름방학 절친특집'으로 홍진경의 절친 MC그리, 김숙의 절친 경리, 조세호의 절친 아이린, 주우재의 절친 이기광, 우영의 절친 산다라박이 함께해 절친 케미를 폭발시킬 예정. 홍진경의 절친으로 MC그리가 등장하자 김숙이 '절친 맞아? 절친 아들 아니야?'라며 아빠 김구라와 절친이 더 맞는 거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하자 조세호까지 동조하며 절친 촌수 헤아려보기에 돌입했다는 후문. 이어 김숙은 내 절친은 나의 직속 후배다라며 '닮은꼴'이라고 주장해 김신영 아니냐고 추측이 나왔으나 경리가 등장하자 김숙 닮은꼴은 무리수 개그였다는 자체판단이 내려졌다. 주우재와 이기광은 자신들은 KBS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8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지역 대학 진로지도 컨설턴트 및 상담사를 초청해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사업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대학 진로지도 관계자들에게 병무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병역진로설계 제도를 안내하고, 진로지도에 활용하게 함으로써 더 많은 대학생들이 병역진로설계를 통해 적성과 특기에 맞는 군 복무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전공 등을 고려, 군 복무 및 전역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대학 진로지도 관계자들은 행사를 통해 병무청의 병역진로설계 사업을 소개받는 한편, 적성과 연계한 군 특기 추천 등 전문상담관의 개인 맞춤 상담과정을 견학하고, 전시 체험관도 관람하면서 입영 전부터 전역 후까지 병역이행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병무청장은 “앞으로도 병역진로설계제도를 활용한 진로지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의 지속적 지원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올 추석, 오직 SBS에서만 볼 수 있는 가수 김호중의 TV 단독쇼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 제작 비하인드 영상이 유튜브 등 온라인상에 첫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수 김호중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출연 영상이 깜짝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호중이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 제작진은 김호중에게 '19살 김호중'이 출연했었던 '스타킹' 영상을 보여줬고 김호중은 예상치 못한 자신의 과거 영상에 눈을 떼지 못했다. 앞서 김호중은 2009년, 19살의 나이에 '고딩 파바로티'로 '스타킹'에 출연해 폭발적인 성량의 '카루소'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스타킹' 방송 날짜가 2009년 7월 18일이었는데, 이날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 첫 촬영날도 공교롭게 7월 18일이었다. 김호중은 '(SBS와) 운명인 것 같다. '카루소' 한 곡 해야겠다'고 덧붙이며 그 자리에서 열창, 추석에 선보일 '한가위 판타지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운명처럼 만난 SBS X 김호중의 TV 최초 단독쇼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는 클래식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는 물론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까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코레일유통(주)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9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사장 원행스님)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에 떡볶이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 떡볶이 세트는 ‘사랑의 간식 나눔’이라는 타이틀로 여름방학을 맞이해 장애아동·청소년과 돌봄 가정에 간식 100세트가 지원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2009년부터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명절과 가정의 달, 김장 행사, 여름나기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전달식 후 “장애아동·청소년과 돌봄 가정에 전달될 후원 물품을 지원해주신 코레일유통에 감사드린다”며 “여름방학 동안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장애아동·청소년과 지역돌봄가정에서 맛있는 간식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즐겁고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http://www.ydp-welfa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전화문의는 02-3667-7979로 문의 가능하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MBC의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 보도로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11일 이 전 대통령이 MBC와 스트레이트 진행자인 배우 김의성씨,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 MBC 취재기자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 전 대통령의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스트레이트는 지난 2018년 11월 이 전 대통령 최측근과 동명이인인 A씨로부터 ‘리밍보’(‘이명박’의 중국어 발음)라는 인물이 자신에게 거액의 달러를 송금하려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방송했다. 제작진은 이를 근거로 이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제기했으며, 거액의 달러를 송금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동명이인에게 보내려 했던 정황이라고 추측한 것이다. 이 전 대통령은 정정보도와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으나 1심 재판부는 “원고는 보도에서 언급된 내용 중 사실로 드러난 것이 없다고 지적하지만,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사정이 허위성을 담보하지 않는다”며 청구를 기각했다. 2심도 동일한 판단을 유지한데 이어 대법원 역시 이 전 대통령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청소년 범죄가 해마다 늘고 있다.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촉법소년 접수 건수는 2017년 7,897건에서 지난해 1만2,502건으로, 증가율이 58.3%에 달한다. 예방책으로 형사처벌 연령 하향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지만 인성교육이 절실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이러한 때 청소년들의 인성, 복지, 교육환경 등을 위해 도움을 전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하계방학 학생캠프의 일환으로 명사초청 인성교육 특강을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8일 서울 영등포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인성특강이 열려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명 가량이 참여했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내면을 건강하게 가꾸고, 타인 및 공동체와 조화롭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사회적 역량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강연자인 김성걸 땡큐21재단 이사장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비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었다. 진실한 마음으로 선을 행하면 자신의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모든 이에게 사랑받게 되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실천이 생활 습관이 된다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쥐띠 운세 36年生 불필요한 일에 시간과 금전을 소모할 수 있습니다. 실속있는 언행이 필요합니다. 48年生 오늘 하루 계획부터 세워보세요. 차분하게 계획대로 진행하면 원만한 날 입니다. 60年生 그동안 성과없고 막혀있던 일들이 오늘은 예상밖의 성과있는 진전을 보입니다. 72年生 명확한 판단과 명쾌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오해가 쌓여요. 84年生 돌파구를 찾아보세요. 아직은 포기할 단계가 아니니 주변에 도움을 청해 보세요. 96年生 작은 일부터 집중하세요. 현실감 있는 안목으로 노력하면 작은 것은 성취합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유난히 분주하거나 마음이 급한 하루가 될 수 있으니 컨디션 관리가 필요합니다. 49年生 마음속에 불편함이 가득합니다. 감정 기복이 생길 수 있으니 중심을 잡아야돼요. 61年生 감정이 앞서는 행동은 손실을 부르니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데 집중하세요. 73年生 땀흘린 만큼의 이득은 볼 수 있지만 그이상 횡재수를 바라면 실망만 커진답니다. 85年生 작은 금전 때문에 서로간에 갈등과 대립이 생깁니다. 인맥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97年生 이성친구의 마음은 한결 같습니다. 불필요한 오해로 감정 다툼은 하지 마세요. 호랑이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지난 8일 밤사이 발생한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시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활동을 지속한다. 10일, 30여 명의 적십자 봉사원은 서울 남부봉사관에 모여 직접 이재민을 위한 간편 도시락을 제작하고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동작구 대피 시민 420명에게 전달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10일 오전 기준으로 서울시 이재민에게 △긴급구호세트(671개), △비상식량세트(46개), △이재민 쉘터(100동), △간편식(1,560명 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적십자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는 행정기관의 긴급구호 요청에 대응하는 것과 더불어 이재민의 심리회복지원에 대한 계획도 설립 중”이라며 “현재 전문 의료진 지원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의 산책] 군사우편 아침 까치가 전신주 위에 앉아 마냥 웃어댄다 기다리던 군사우편이 바람처럼 날아왔다 우리 집 보물 1호 몸 건강히 잘 있다는 그 말 한마디 오늘 하루가 천년의 기쁨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토리뮤직이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의 라이브 클립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지난 8월 8일 공개된 네이버웹툰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의 두 번째 OST인 몬스타엑스 기현의 'IS THIS LOVE' 라이브 클립은 업로드와 함께 팬들에게 큰 성원을 받았다. 순백색의 니트와 옅은 톤의 청바지, 컨버스를 매치해 남친 룩의 정석을 보여준 기현은 아련한 눈빛과 담백하고, 진중한 모습으로 주인공 김철의 마음을 열창했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아름다운 선율이 잘 어우러져 감성 발라더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기현은 특유의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기현은 올 3월 솔로 앨범 'VOYAGER(보이저)'를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색과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가감 없이 뽐냈다. VOYAGER(보이저)의 초동 판매량은 13만장을 돌파하며, 솔로 가수로서 높은 성과를 보여줬다. 최근에는 그룹 활동으로 네덜란드 유명 DJ 샘 펠트와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매하는 등 글로벌 스타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IS THIS LOVE는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의 주인공 김철의 헷갈리는 심정을 오롯이 표현하는 데 성공하며 작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