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고령 보훈가족을 위한 특별한 위문을 실시했다. 서울보훈청 보훈섬김이들은 보훈메신저가 되어 상이처 또는 노인성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가대상자 670명의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어르신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따뜻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서울지방보훈청장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가족이 없이 홀로 지내며 서울지방보훈청의 재가복지서비스에 의지해 생활중이신 국가유공자 박○○ 어르신은 “다른 이들은 어버이날이라고 어느 자식이 찾아온다 하는데, 나는 혼자라 아무도 찾는 이도 없었다. 그런데 보훈청에서 매년 어버이날이라고 찾아와 카네이션도 달아주고 선물까지 해주니 뭐라고 고맙다는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승우 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모든 보훈가족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서울보훈청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하고 명예로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어르신들을 살피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12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음악예능 'DNA싱어-판타스틱 패밀리'(이하 '판타스틱 패밀리')에 가수 강다니엘과 유주가 'DNA 판정단'으로 전격 출격한다. DNA 판정단은 'DNA 싱어'의 얼굴과 목소리로만 어떤 스타의 가족인지 추리해야 하는 역할로 강다니엘과 유주는 정규 첫 게스트로써 아이돌 출신다운 센스와 남다른 추리 과몰입을 선보이며 맹활약을 예고했다. 이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DNA싱어의 스타 가족이 공개될 때는 '찐 리액션'으로 '판타스틱 패밀리'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한편, 정규로 돌아오는 '판타스틱 패밀리'는 '연승제'가 도입되어 우승을 향한 스타 패밀리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초대 우승팀'이자 '유행어 없는 개그맨' 가족 최성민&최성환 형제가 다시 한 번 출격하는 가운데, 이들의 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예측불가' 그야말로 판타스틱 패밀리들이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이밖에 MC 개그맨 이수근과 양세찬, 장도연이 환상의 티키타카 호흡을 선보이고, 양희은, 주영훈, 이현이 등 파일럿에서 추리력을 뽐낸 DNA 판정단들도 그대로 '판타스틱 패밀리'에서 함께 한다. 더 강력해진 'DNA싱어-판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항일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을 기리는 ‘이회영기념관’이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이회영기념관은 일제강점기 가문의 전 재산을 바쳐 만주 지역의 독립운동기지를 구축하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여 수많은 무장 독립운동가를 양성하신 우당 이회영 선생과 그 일가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21년 6월 10일 신흥무관학교 개교기념일에 맞추어 개관했다.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지하 공간에 자리잡은 이회영기념관에는 ‘난잎으로 칼을 얻다’라는 주제로 이회영 선생의 유품 42점과 무상 대여한 봉오동청산리 전투 당시 체코 군단의 지원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매해 11월 17일 사단법인 우당 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 주관의 이회영 선생 추모식을 진행한다. 국가보훈처가 지정하는 현충시설은 국가유공자의 공훈 및 희생정신을 기르기 위한 건축물, 조형물, 사적지 중 국민의 애국심을 기르는 데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시설이다. 이승우 서울보훈청장은 “이번 이회영기념관의 현충시설 지정을 통해 선생님의 숭고한 뜻을 후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기념관이 독립운동역사 체험의 장으로 더욱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함께돌봄네트워크기관(신길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노인복지센터,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안전한 효 실천을 위해 기관별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다양한 후원기업 및 개인 후원자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에게 효 선물과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영등포구 내 저소득어르신 1,700명에게 총 8,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후원기업으로는 한국거래소, 나눔문화예술협회, 우리은행문래금융센터, 한국주택금융공사, KSD나눔재단, 한국노인복지회, 블랙야크 신림점이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카네이션과 효선물을 받은 어르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어려워 우울했는데 이렇게 함께해줘서 너무 고맙고 기쁘다” 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영등포함께돌봄네트워크는 영등포구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살기 좋은 영등포구가 되기 위한 ‘영등포차일드 미래에서 온 투표 - 아동공약발표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아동공약발표회는 영등포구 아동들이 살고 싶은 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메타버스(게더타운) ‘초록우산 어린이랜드’에서 진행됐으며, 사회는 박한별 아동대표(대영중학교)가 맡았다. ‘영등포차일드 미래에서 온 투표’는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투표권이 없어 정책수립 과정에서 배제되기 쉬운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등포구 아동들이 제안하는 아동공약을 접수 및 분석해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전달하고 반영을 촉구하고 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과 4월 두 달 간, 각종 현장(학교, 관련 기관 등) 및 ‘미래에서 온 투표’ 전용 홈페이지(https://childfund-ydp.campaignus.me)에서 아동들이 살고 싶은 영등포구가 되기 위한 다양한 공약 686건을 접수받았다. 이날 아동공약발표회에서는 영등포구 대표아동 4명(장선규, 어유민, 장시현, 정가은)이 ▲학교·교육
쥐띠 운세 36年生 억지로 급하게 결정하고 행동하면 안돼요.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세요! 48年生 사람풍파가 있습니다. 감정대은 금물이고 현재 하는 일에만 집중해야 됩니다. 60年生 능력을 너무 과신하고 무리하게 일을 벌리면 안됩니다. 능력에 맞춰야 합니다. 72年生 서로간 지나친 간섭은 절대 금물이에요. 내 일에 집중하면서 성과를 내세요. 84年生 혼자 해결하기 힘들다면 도움을 청해보세요. 무작정 붙들고 있으면 안됩니다. 96年生 업무가 과중하다면 무기력해 질 수 있으니 일을 좀 줄이고 신중해야 한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나의 주변 사람들과 오해와 갈등이 생기네요. 이럴수록 언행을 조심해야합니다. 49年生 예상치 못한 행운과 횡재수가 있네요. 어려웠던 일도 하나씩 풀릴거랍니다~! 61年生 공적인 일에서 이득이 생기지만 사적인 일에선 구설이 있으니 신중해야 합니다. 73年生 백지장도 맞들면 낫습니다. 혼자 감당하기 힘들다면 협력하는 것도 좋아요~! 85年生 좋은 정보를 통해서 재물운이 좋아져요.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주고 받아보세요. 97年生 친구, 동료와 갈등하고 의견 충돌이 생깁니다. 넓은 마음과 이해심이 필요해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세
쥐띠 운세 36年生 순간적인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실수라도 하지 않는게 좋아요. 48年生 주변사람과 부딪침이 생깁니다. 방심하지 말고 경계심 가져 대비하세요! 60年生 지금의 평탄함을 유지해야 됩니다. 매사에 겸손함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세요. 72年生 생각지못한 힘든 일이 생깁니다. 경험자의 섬세하고 예리한 조언을 들으세요! 84年生 오늘은 오래 기억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요. 여행을 떠나는건 어때요? 96年生 좋은 기회가 생기네요. 하지만 방심해서 놓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사건사고에 휘말릴 수 있어요. 욕심보다 평탄함을 추구하는게 유리해요. 49年生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져야 합니다. 신중한 언행으로 내실을 다져보세요! 61年生 성공할 것 같아 많이 투자하면 손실이 커집니다. 오늘은 모험심을 자제하세요. 73年生 의욕 넘치고 열정적인 마음은 자제하고 자신을 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85年生 금전운이 들어오네요. 너무 집착하고 무리하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97年生 작은 실수로 주변사람들과 갈등이 커집니다. 부드럽고 온화하게 표현해보세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주변사람들과 협력을 해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의 독한 변신이 시작된다. 오는 6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측이 지난 3일, 시선을 압도하는 서현진의 단독 포스터를 공개했다.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서현진 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더할 나위 없는 퍼펙트 라인업을 구축한 서현진, 황인엽, 허준호, 배인혁을 비롯해 김창완, 이경영, 배해선, 차청화, 조달환, 김재화, 지승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가세해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 속 새빨간 수트의 서현진이 존재감을 과시한다. 색을 잃은 무채색 사람들 사이, 핏빛의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오수재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수재를 둘러싼 얼굴 없는 이들은 누구일까. 끝을 알 수는 없지만 더 멀리, 더 높이 어딘가를 향해 있는 그들 사이에 선 오수재의 차가운 얼굴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누군가의 부름 때문인지, 혹은 되돌아갈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3·1절에 개관한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현저동)에 소재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누구나 오늘은 어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당일 기념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 등 전시 내용을 쉽게 이해시키고,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7개의 문화프로그램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념관 내 다목적 공간(홀)과 복합문화공간, 전시실 등에서 진행되며, 각 운영시간은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먼저, 5일 기념관을 방문한 어린이와 초등학생 등은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3주년을 의미하는‘암호명 100, 103’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암호명 100, 103’은 가족이 함께 기념관 상설 전시를 관람하며 활동지의 설명에 따라 각 전시실에서 찾은 숫자를 적어 암호명을 해독하는 참여프로그램이다. 또한, 한국광복군 관련 임무(미션)를 해결하고 독립운동 자금을 획득·전달하는‘대한민국임시정부의 독립운동 자금을 전달하라!’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기념관 지하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4일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5일까지 관내 8개 군 특성화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현역 모집병 지원 홍보를 위한 실무자 업무협의회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역 모집병 제도는 사회적성과 군사특기 간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본인이 희망하는 특기나 분야에 지원해 입영하는 제도이다. 특히 군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은 각 군의 첨단장비 운용 및 전투력을 발휘하는 전문인력으로 졸업 후 자신의 자격․면허, 전공학과 등과 연계하여 전문기술병 또는 임기제 부사관으로 복무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역 모집병 지원율 제고를 위한 논의를 포함해 상호 적극 협력을 위한 협업 사항 발굴과 군 특성화고등학교에 해당하는 사례 위주의 맞춤식 모집병 지원정보 및 FAQ를 제공하여 현장에서 학생들의 군 설계 및 상담을 진행하는 담당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집병 지원과 관련하여 정보가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찾아가 미래 병역의무자인 학생들의 군 복무 계획 설계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 할 것”이라며 “오늘 회의가 민원불편을 사전 예방하고 적극 행정을 구현하는데 좋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4일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수송 도로를 점검한 후 사회복무연수센터를 방문해 사회복무요원 합숙교육 대비 준비사항 등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하반기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실시 예정인 사회복무요원 합숙교육 전 교육생 안전 수송을 위해 실시했다. 서울병무청에서 교육 장소인 충북 보은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약 177Km에 이르는 수송도로 상태 및 터널·낙석구간 등 위험구간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사회복무요원 수송로 점검은 코로나19 사태 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2년 넘게 중단됐다가 올해 하반기 재개 예정인 상황을 고려해 임재하 청장이 수송로 점검에 직접 참여해 안전도를 확인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송로 점검 및 운송 업체와의 협조를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사회복무연수센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여자고등학교와 아이쿱생협, (사)소비자기후행동,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9일 오후,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다음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미래를 물려주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으로, 지역사회가 나서서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능동적으로 찾고 지구 회복에 힘쓰고자 함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영등포여자고등학교부터 아이쿱생협, 소비자기후행동,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을 ‘ㄱ’자로 잇는 도보 5분 이내의 신길동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어 긴밀한 교육협력과 일상의 기후 공동행동이 가능한 이웃이라는 점에서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연대가 청소년을 위한 기후행동벨트로 어떻게 확대되고 완성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4개의 기관은 기후선언문을 차례로 읽으며 기후공동행동을 위한 약속의 포문을 열었다. ‘우리는, 그 어떤 차별도 하지 않으며 우리 사회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평화로운 지구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진심을 다할 것입니다’라는 마지막 문장을 전체가 함께 낭독하는 것을 끝으로 협약식을 마무리했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7월 영등포여고 학생 1, 2학년 전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양경욱)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국민 편의 증진과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상반기 자동이체․전자고지 집중 홍보기간을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4대 사회보험료 납부마감일은 해당 월의 다음 달 10일(5월 보험료의 납부마감일은 6월 10일)이며, 자동이체를 신청할 경우 해당월 말일과 다음 월 10일(납부마감일)로 지정할 수 있다. 해당 월 말일 계좌잔고 부족으로 일부출금 또는 미출금되더라도 납부마감일에 재출금을 시도해 연체금 없이 납기 내에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으며, 특히 고용보험과 연금보험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장의 경우 당월 보험료를 납부기한 내 완납해야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자동이체를 신청해 잊지 않고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민감한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하고 우편 미도달·분실의 우려가 없는 전자고지는 이메일과 모바일, EDI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을 통해 전자문서 형태로 고지하는 것으로, 전자고지서는 언제든 원하는 달의 고지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또는 지역 및 사업장의 연금보험료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게 되면 자동이체 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