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금융감독원이 500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우리은행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28일 "우리은행에 대한 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수시검사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전날 밤 우리은행 측으로부터 사고 사실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사안의 시급성과 중대성 등을 고려해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사에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검사를 통해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며 "(횡령 금액이) 적지 않은 금액이며, 은행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 금감원의 개편된 검사 체계에 따르면 금융사고, 소비자 보호, 리스크 등 사안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수시 검사가 진행된다. 남대문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30분경 우리은행 직원 A씨가 자수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6년에 걸쳐 회삿돈 약 50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우리은행 측은 전날 횡령 사실을 인지한 뒤 경찰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붉은 단심'의 배우 이준, 강한나, 장혁, 박지연, 허성태, 하도권, 최리가 더할 나위 없는 팀워크를 자랑하며 안방극장 출격 준비를 마쳤다. 오는 5월 2일 밤 9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 분)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강한나 분), 정적인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궁중 로맨스다. 먼저 이준(이태 역)은 '처음 사극 연기를 함에 있어 많이 낯설기도 한데, 동료 배우분들의 연기를 보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 또한, 모두가 잘하고 계시기 때문에 항상 마음에 짐을 가지고 연기하고 있다.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출연진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강한나(유정 역)는 '이준 씨와는 가장 어려운 감정선을 함께 나누고 있어서 매 장면 서로 의지하며 촬영하고 있다. 장혁 선배님은 매번 현장에서 보여주시는 강렬한 박계원의 모습에 늘 감탄하며 촬영 중이다. 이외에도 유정이가 참 많은 인물과 함께하는데, 마주하는 모든 인물이 너무나 매력적이라 매번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장에 가고 있다'라며 답했다. 그런가
쥐띠 운세 36年生 자신의 기준대로 판단하니 판단력에 오차가 생기네요. 중대한 결정은 삼가세요. 48年生 자녀로 인한 지출이 있네요. 다른 사람도 아닌 자녀이니 지출을 하는게 좋습니다. 60年生 딱 봐도 아닌척하는 사람을 만나 머리가 아플수 있으니 외출은 삼가는게 좋아요! 72年生 자신의 옹고집으로 대인관계가 불편해질 수 있으니 고집 피우지 않는게 좋습니다. 84年生 뒤에서 나의 험담을 하는 사람은 피해만 준답니다. 가능한 한 관계를 정리하세요. 96年生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사람이 계속 보고싶네요. 사랑 때문에 일을 못할 정도네요~! 소띠 운세 37年生 싸움에 휘말릴수도 있으니 남의 일에 관여하지 말고 중립을 지키는게 좋습니다. 49年生 점점 위축되는 마음을 붙잡고 있으니 아무 의욕도 없네요. 기분전환이 필요합니다. 61年生 움직여도 소득이 없으니 기운만 빠지네요. 집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기운내세요. 73年生 주변의 상황이 나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빨리 돌파구를 모색하세요. 85年生 돈도 잃고 명예도 실추될 수 있어요. 너무 낙심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97年生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나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으니 부탁을 들어주는건 미루세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는 5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 26일 '황금 가면' 측은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는 차예련의 첫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차예련은 극 중 '현실판 신데렐라' 유수연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유수연은 여리여리한 이미지와 달리 강단 있고 굳센 성격의 소유자다. 그녀는 남편 홍진우(이중문 분)와 열렬한 사랑 하나만으로 철옹성 같은 시댁의 혼사 반대를 뚫었지만, 많은 이들이 부러워하는 상류층 삶과는 달리 하루도 편한 날 없는 나날에서도 의지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강인한 인물이다. 이런 유수연이 하루아침에 시댁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겨눈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유수연 역)은 극과 극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아우라는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한다. 여기에 누디 한 핑크빛 의상이 더해져 온화하고 차분한 이미지가 더욱 돋보인다. 그러나 차예련의 깊은 눈빛에는 어딘가 모르게 슬픔이 담겨져 왠지 모를 안쓰러움을 불러온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022년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드라마 '빅마우스'가 오는 7월 MBC 편성을 확정지었다. 2022년 7월 시청자들을 찾아갈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특히 '배가본드'를 비롯해 수많은 웰메이드 드라마를 써내려간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크리에이터 참여와 함께 '호텔 델루나',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 '스타트업' 등 여러 작품으로 굳건한 팬층을 이루고 있는 오충환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유일무이한 두 배우 이종석(박창호 역)과 임윤아(고미호 역)가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부부로 만나면서 글로벌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배우 김주헌(최도하 역), 옥자연(현주희 역), 양경원(공지훈 역), 곽동연(제리 역) 등 엄청난 라인업이 궁금증을 불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22일 SMILE 문래동 공동체 목화마을어린이집에서 2022년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영등포권역 현판식이 진행됐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국공립, 직장, 민간, 가정 등 3~5개 어린이집이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해 공동운영 효율화, 보육전문성 향상, 부모참여 활성화, 지역네트워킹 강화를 추진방향으로 생태친화보육과 놀이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2021년 8개 자치구의 시범사업을 거쳐 2022년 25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영등포구는 양평동, 문래동 공동체를 시작으로 당산 2동 공동체가 추가되어 현재 3개의 공동체가 운영되고 있다.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박복매 센터장은 “영등포구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의 협력된 공동프로그램 실천으로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가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의 영등포권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홈페이지(https://www.ydpccic.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쥐띠 운세 36年生 반갑고도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네요. 기분이 좋은 나머지 어깨춤이 절로 납니다! 48年生 이미 고장난 물건을 고쳐 쓴들 금방 망가질 수 있으니 이 기회에 새로 장만하세요. 60年生 이리저리 고민이 많으니 이럴 때는 결정을 내리지 말고 다음 날로 미루는게 좋아요. 72年生 누군가의 애정표현을 받을 수 있네요. 그런데 이미 가정이 있다면 곤란하겠지요. 84年生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큰 수익으로 다가오네요. 반은 남겨두고 반은 저축하세요. 96年生 명예운에 길함이 있으니 합격통지나 승진이 있습니다. 떡이라도 돌려야겠어요~! 소띠 운세 37年生 생각한 것을 굳이 입밖으로 내보낼 필요는 없어요. 괜히 가족들과 트러블만 생겨요. 49年生 가슴이 답답하니 넓은 공원이나 광장에 나가서 세상구경을 하면 나아진답니다~! 61年生 남의 일에 콩 놔라 팥 놔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최대한 피하는 것이 편하겠어요! 73年生 동료들과 안맞거나 내가 하는 일이 어려움을 가질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세요~! 85年生 남들 보기에는 잘 맞다고 하는데 일일이 부딪히니 스트레스만 받을 수 있습니다. 97年生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어렵게 결정한 일인데 잘 안되네요. 너무 우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강원재)이 매월 콘서트, 가족극,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시리즈Q를 공개하며 오는 4월 29일 ‘두번째달X오단해’로 첫 기획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04년 드라마 아일랜드의 OST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두번째달은 이듬해 발표한 1집으로 ‘올해의 음반’,‘올해의 신인’,‘최우수 재즈 크로스오버음반’ 3관왕을 차지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궁의 OST를 연이어 발표하며, 다양한 무대와 활동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두번째달의 대표레파토리이자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판소리 춘향가는 1920년대 구한말의 소리꾼과 유럽의 풍경을 관객들에게 펼쳐낸다. 소리꾼 오단해는 JTBC 풍류대장에서 ‘민물장어의 꿈’,‘누구를 위한 삶인가’ 등 자신만의 솔직한 소리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적벽을 비롯한 2022년 다양한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시대를 노래하는 소리꾼이자 이야기꾼 오단해의 어사출두, 적성가, 사랑가, 이별가 등 춘향가의 대목을 바이올린, 기타, 키보드 등 유럽의 악기 위에서 펼쳐지는 판소리로 만나볼 수 있다. 영등포문화재단은 영등포아트홀이 영등포구 구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5월 5일 시민청, 연희문학창작촌, 금천예술공장 등 재단이 운영하는 공간 9곳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이번 무대는 서울문화재단이 한 달에 한 번, 첫째 주 목요일마다 선보이는 예술공감 콘서트인 '서울 스테이지11(Seoul Stage eleven)'의 하나로 열린다. 재단은 평소 예술가의 창작활동(레지던시) 등을 목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방문 기회가 적었던 창작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지난달부터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왔다.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클래식부터 북콘서트, 서커스코미디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풍성 5월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앙상블 연주 △아동문학가의 작품 낭독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외 북 콘서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저글링 퍼포먼스와 마임이 어우러진 서커스 코미디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시민청(중구 세종대로 110) 지하 1층 활짝라운지에서는 작곡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8만361명 늘어 누적 1,700만9천8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민 3명 중 1명꼴로 코로나19 감염력을 갖게 된 것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3만명대까지 떨어졌던 전날 3만4,370명보다는 2.3배 많지만 지난 21일부터 엿새 연속 10만명 미만을 기록했다. 발표일 기준으로 화요일 신규 확진자가 10만명 밑을 기록한 것은 지난 2월 22일 9만9,562명 이후 9주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19일 11만8,478명보다는 3만8,117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12일 21만725명과 비교하면 13만364명 줄었다. 유행 감소세에 따라 전날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하향됐으며, 영화관, 대형마트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취식도 허용됐다. 사망자 수와 위중증 환자도 계속 줄고 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82명으로 직전일 110명보다 28명 감소했다. 사망자 수가 100
쥐띠 운세 36年生 따뜻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온기를 전해보세요. 당신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48年生 좀 더 디테일하게 다가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덜렁대다가 실수를 할 수 있어요. 60年生 좋아했던 사람이 멀리 갈 수도 있다네요. 속상하지만 작별인사를 잘하고 오세요. 72年生 좋은 일에 마가 끼네요. 금전지출을 조금 하더라도 빨리 해결 보는 것이 좋겠네요. 84年生 다른 사람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납니다. 서로 축하해주세요~! 96年生 지나침은 부족함보다 못한답니다. 꼼꼼함이 오히려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만들어요! 소띠 운세 37年生 이것저것 따지다가 시간만 지나가고 마음은 급해지네요. 처음 느낌을 살리세요! 49年生 서로의 민낯을 너무 잘 알고 있어도 변함없는 친구입니다. 고마운 마음을 가지세요. 61年生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들고 오는 저 사람이 참으로 얄밉지만 방법이 없네요. 73年生 물건이 서로 바뀌었는데 오해는 내가 받네요. 물건관리를 잘하는 것이 좋겠어요! 85年生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업무에 너무 시달리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피폐해지네요. 97年生 생각이 많다 보니 선뜻 움직이지는 못하고 있네요. 적극적인 용기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지부장 이용우)는 22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헤비로테이트(대표 유경범)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헤비로테이트는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용우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준 헤비로테이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좋은이웃가게에 참여하는 매장이 점차 많아져 우리 지역이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금천구, 구로구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국내, 북한 및 해외에서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시민경찰홍보단(단장 이민경)은 정성일 영등포경찰서장으로부터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온 것과 최근 요양원에서 무단이탈한 치매노인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시민경찰홍보단은 대림지구대와 협력해 청소년과 함께 안전에 관한 활동들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및 오토바이 절도범 검거에 이어 올해는 두 건의 실종사건에 협조해서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다. 또, 시민경찰홍보단 대원들이 직접 만든 비누 카네이션을 경찰서와 실종수사팀 그리고 대림지구대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22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 17개를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독일의 '레드 닷(Red Dot Award)', 미국의 '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매년 다양한 부문의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는 △제품(Product) △프로페셔널 콘셉트(Professional Concept) △실내 건축(Interior Architecture)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5개 부문에서 17개 디자인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제품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등이 수상하며 디자인 가치를 높이 인정받았다. 스타리아는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