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The-K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회 한국교직원미술대전’이 지난 4월 6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2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제 5~6 전시실에서 열리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구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 한국 전통음식인 김치 만들기 체험행사를실시한다고 밝혔다.결혼이민여성 및 외국인에게 한국 대표 음식인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식생활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이들의 건강한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한국조리직업전문학교(도신로 228)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수강생들이 배운 내용을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위주의 강의로 구성했다.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배추통 김치 ▲청경채 김치 ▲수육보쌈 ▲시래기 쩜장비빕밥 등 한국의 대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이를 참여자들끼리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한편 2009년부터 시행된 외국인 대상 한국 음식 만들기 행사는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최근 1년 간 척추측만증 환자 중 10대가 38.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 결과 나타났다.척추측만증은 몸통이나 허리가 휘고 어깨나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증상으로, 사춘기를 전후해 급속히 진행되므로 치료시기를 놓치면 교정하기 어려운 질환 중 하나다.이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는 척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척추측만증 예방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 서승우 교수가 직접 나서 척추측만증 예방과 치료에 관해 강연한다.이어 척추측만증 연구소 소속 운동처방사 2명이 자세교정 체조를 직접 지도한다. 강의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허리와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회장 김철원)는 추석을 맞이해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송철희)에서 후원 받아 관내 170개소 경로당에 쌀과 멸치를 전달했다.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올해 5월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영등포지역 어르신 건강ㆍ문화지원사업’과 지회 부설 ‘새생활장수 노인대학의 중식지원 사업’에 써달라고 후원금 1,000만원을 후원했었다.후원금은 부설 새생활장수노인대학 240명의 수강생에게 무료 점심식사 대접과 소외되고 있는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사용해 왔으며, 이번 추석선물 전달도 경로당 활성화의 일환이다.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영등포구지회 산하 경로당 및 노인대학 활성화 사업과 소외계층 어르신들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해 왔다.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관계자는 “마사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2일 면세점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면세점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여의도에 신규 면세점이 개점되면 관련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마련된 사업이다.구는 고용노동부 및 한국표준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1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면세점 전문가를 양성키로 했다.이를 위해 지난 한 달간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훈련생을 모집했고, 그 결과 관광고등학교 재학생, 30대 구직자, 결혼이주여성 등 총 102명의 다양한 참여자가 지원했다. 면접을 거쳐 이 중 92명의 훈련생을 최종 선발했다.양성교육은 이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4주간 총 100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판매유통 전문가의 역할과 자질 △면세점 운영법규 이해 △면세점 중국어 △고객응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은 10월 17일과 18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창작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총 4회 공연한다고 밝혔다.창작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에, 꿈과 희망을 향해 질주하는 청년들의 좌절과 극복의 메시지를 입힌 유쾌한 내용으로 일본, 중국에서도 무대에 오른 글로벌한 작품이다.영등포문화재단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창작뮤지컬을 소개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권을 높이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영등포아트홀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창작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내용은 아래와 같고,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2629-2216~9)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총각네 야채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 관내 구로구 천왕2지구 내 가칭 ‘천이초등학교’(이하 천이초교) 신설 계획이 지난 9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2018년 3월 개교할 수 있게 됐다.천이초교 신설로 천왕지구 및 인근 학교의 과밀해소와 학생배치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2018년 3월 초등학교가 설립되지 않을 경우, 인근 학교 급당인원이 최대 38명에 이르는 등 학생배치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어 남부교육지원청과 지역주민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는 천왕지구 내 학교설립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학교설립 규모는 2020학년도 기준 40학급 예정(학생수 980명)이며, 사업예산은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약263억 원이다.또한,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천이초교의 신설은 자치구인 구로구청과 협력해 지역주민이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우리은행 김동기 영등포영업본부장과 영등포구청점, 여의도광장지점 직원들은 지난 9월 24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에서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2호점에 방문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점, 여의도광장지점에서 전달한 2백만 원은 푸드마켓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물품을 사는데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우리은행 영등포구청, 여의도광장지점 영업본부는 정기적인 후원 및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복지와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구는 구립대림3동 경로당을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경로당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기존에 경로당으로 운영되던 건물의 1층과 지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9월 말부터 열린 경로당으로 개관한다.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서울형 경로당 정책에 발맞춰 어르신 사랑방으로 주된 역할을 하고 있던 기존 경로당을 세대 간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개방하기 위한 목적이다.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1층 외부를 밝고 개방된 형태의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내부는 넓은 마루를 설치해 좁은 공간을 여가, 학습, 모임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창고로만 사용되던 지하는 환기와 채광을 대폭 보완해 간단한 체육활동과 영화감상이 가능하도록 바꿨다. 또한, 아이들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영등포구는 어린이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의 각종 안전시설 정보를 담은 지도를 만들어 내년 3월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구는 이미 지난 6월 당서초와 당중초를 대상으로 안전지도 구축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각종 안전시설과 정보를 수록한 이 지도는 각 학교에 배포해 누구나 보고 활용할 수 있게끔 했다.당중초 학부모 이씨(양평동, 39세)는 “아이와 함께 안전지도를 보며 긴급하거나 위험한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치니 한결 안심이 됐다.”며 “특히 나같은 맞벌이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위험한 일이 생겨도 옆에 없으니 걱정이 됐는데, 이제는 멀리서도 지도를 보며 안전시설 위치를 알려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처럼 초등학교 안전지도에 대한 교사와 학부모의 반응이 좋자 구는 안전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제5회 영등포 서로살림 마을축제가 ‘다함께 동(洞)동(同)동(動)’- ‘우리 동네에서 다 같이 살고 움직이다’ 는 슬로건으로 지난 9월 12일 도림동 유수지내 체육시설에서 진행됐다.영등포 서로살림 마을축제는 영등포에서 살고, 일하고, 활동하는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다. 영등포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대표 이용희)가 주최하는 이 축제는 2011년에 시작, 영등포의 다양한 주민과 단체들이 모두 즐겁게 어울리고 관계를 맺으며 마을공동체를 느낄 수 있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축제는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진행이 되었는데 먼저 섹션1. 마을동(洞)(우리동네 이야기 나누다)에서는 부스존, 공연존, 놀이존, 장터존 등에서 지역주민들이 공연도 보면서 각종 체험과 전시, 시식과 쇼핑 등을 두루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소방서는 23일 영등포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와 경북김천소방서 및 의용소방대간 우호협력 교류 강화를 통한 업무영역확대 및 도․농촌간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는 메르스로 인해 위축된 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의용소방대와 시․군 자치단체간 우호교류 협력 강화를 통한 상호 지원으로 의용소방대 활동영역 확대 및 도시․농촌간 동반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서다.이날 업무협약에는 영등포소방서장 및 의용소방대장 등 10여명과 김천소방서장 및 의용소방대장 등 10명이 참석하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류를 통해 공동 이익과 우호증진 ▲의용소방대 농촌 일손돕기 및 도․농 문화체험 지회 제공 ▲지역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에 서명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10월 10일 오전 9시 한강여의도공원에서 ‘제6회 구상한강백일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구상은 ‘초토의 시’라는 작품으로 노벨문학상 본심 후보에 두 차례나 오른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 중 한 명이다.2010년부터 시작된 구상한강백일장은 구상 시인이 30여 년을 영등포구에 거주하며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것과, 그가 시의 소재로 즐겨 삼은 강(江)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구가 매년 (사)구상선생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대회는 시와 산문(수필 또는 미니픽션)별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뉜다. 각 부문별로 장원·차상·차하·가작을 선정하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 고등부 장원 및 차상 수상자에게는 중앙대학교 총장상을 수여한다. 일반부 산문 장원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영등포구가 여성운전자들의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돕고자 다음달 27일, 28일 이틀간 ‘여성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구는 여성운전자들이 스스로 자동차를 점검․관리하고 유사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수업은 차량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필수적 기초지식을 알아본 뒤, 이를 실질적으로 실습하는 과정이 병행된다.우선 1일차에는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엔진 관련 주요장치 점검 ▲자동차 전기 및 에어컨 관리 ▲타이어와 휠얼라이먼트의 중요성 ▲계절별 자동차 관리법 등의 이론 교육을 진행한다.2일차에는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실습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대림3동 유수지에서 자동차 내부 장치를 구별해보고 장치별로 체크 사항을 확인한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거쳐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운영하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한 10년의 발자국, 함께 할 내일의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피아노 트리오 ‘프레이즈 워십’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과 어르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통합적 복지관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연결성 강화 ▲여의도형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 경인지역본부와 협력해 발달장애인 예비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지난 1월 14일부터 약 3개월간 코레일유통 운영 카페 내 키오스크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레일유통(주)이 운영하는 ‘카페트리핀 영등포역사역 3층 맞이방점’과 ‘카페스토리웨이 본사 사옥점’에서 진행된다. 철도 이용객 및 방문객들은 카페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문화예술 직종훈련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코레일유통(주)은 지역 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의 예술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키오스크 송출은 별도의 전시 공간이 아닌, 철도 역사 내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달장애 예술을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생활 동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