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2020년 상반기에 관내 및 타 관내 각급학교 등을 대상으로 개인용 컴퓨터, 텔레비전 등 정보화기기를 통합발주 공동구매해 예산 26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본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타교육지원청(동부·중부·강동송파·강서양천·동작관악·성동광진·성북강북) 소속학교와 타 관내 신설학교,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의 정보화기기를 통합발주했다"며 "총1,148개 학교 및 기관이 참여해 컴퓨터 2,919대, 모니터 2,322대, 노트북 2,048대, 텔레비전 1,178대, 비디오프로젝터 239대, 프린터 1,209대로 총9,915대를 통합계약(공동구매)해 조달청 쇼핑몰 가격 약89억에 해당하는 정보화기기를 약63억에 구매해 총26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학교현장 설문조사 의견을 100% 피드백 반영 △ 학교 수요 반영한 규격 다양화로 학교선택권 확대 △학교 온라인 개학관련 노트북 적기 공급 △협약 교육지원청 지속적 확대 노력(전년 7개➾ 8개) △신설학교 대상 통합발주 지속 추진 △협약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소속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코로나19 시대의 혁신교육지구 운영방안과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6월 29일 남부혁신교육지구 학교지원단 온라인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함영기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장의 특강과, 영등포·구로·금천 학교지원단원들의 토론이 유튜브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과 줌(ZOOM)을 통한 쌍방향 원격 토론 형식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의 학습, 체제, 시민성에 대한 상상과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히, 함영기 교육연수원장의 특강은 남부혁신교육지구 학교지원단 뿐만 아니라 남부 관내 초·중·고 교직원도 함께 참여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강 후에 이어진 강사와의 질의 답변 시간에는 코로나19시대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짐으로써, 코로나19의 현 상황에서 학교현장 교원들의 고민과 노력이 돋보였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B교사는 “지금까지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반추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특강이었다”며 “이번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 자율권이 주어졌을 때 결정을 지연시키는 문제점, 책임의 부재가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돕는 사회복무요원을 하반기에 추가로 배치한다” 고 밝혔다. 상반기에 11명의 사회복무요원이 각 급 학교에 배치되어 장애학생의 학교생활 전반에서 밀착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5명의 사회복무요원이 학교에 배치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 보조인력인 사회복무요원의 배치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를 바란다” 고 설명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만3~5세 누리과정’정상운영을 위해 2021년 영림초병설유치원에 만3세반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현재 영림초병설유치원은 2학급(만4∼5세)으로 운영 중이나 만3세반을 신설하게 됨에 따라 2021년부터 ‘3∼5세 누리과정’의 연령별 단일반을 편성할 수 있게 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영림초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병설유치원의 연령별 단일반 편성을 위한 시설을 구축하며 내년 2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2021년부터 3학급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만3세반의 신설로 연령별 단일반 편성을 통해 유아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지난 26일 지원청 내 전직원을 대상으로 ‘1인 1청렴 화분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 블루로 지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기획했다”며 “화분에는 청렴스티커를 부착하여 매일매일 청렴화분을 보며 청렴의지도 함께 다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청렴문구는 2020년 남부교육지원청 청렴표어 공모전 수상작인 △청렴 한 스푼으로 달콤한 남부교육 △깨끗한 마음 남부는 맑음 △청탁 NO! 하는 당신이 남부교육 NO.1 등이 활용되었다. 김재환 교육장은 “어려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사무실 꽃 생활화(1 table 1 flower) 운동에 동참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더불어 청렴화분을 키우며 청렴의식도 함께 성장해 청렴 으뜸 남부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오는 2022년 서울대길초등학교에 공립 병설유치원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대길초병설유치원은 대길초등학교의 기존 여유 교실을 활용해 설립되며 총 3학급 규모로 64명의 원아가 다닐 수 있게 된다. 현재 남부교육지원청은 대길초병설유치원 신설을 위한 제반 준비를 마치고 설계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8월까지 설계를 끝내고 내년 연말에는 공사를 준공해 2022년 3월 개원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대길초에 공립 병설유치원 신설로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가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5월부터 7개월간 관내 신‧증설 학교 16교와 다문화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 8교를 대상으로 학생배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컨설팅 추진단은 교육과정 운영 및 생활지도의 어려움 겪는 다문화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와 재건축 등의 개발사업으로 증가학생 배치를 위해 신‧증설사업이 추진 중인 학교를 방문해, 학급 증감 여부 등 학급편성에 관한 사항 및 다문화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의 학생배치여건 개선에 관한 사항, 학교 신‧증설 사업 시 학교 요청 사항 등의 내용으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의견 및 요구사항 등 사안별 문제에 대해 공감하는 방안 제시 및 행‧재정으로 적극 지원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컨설팅으로 학생 배치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의 소통‧협력을 통한 적정학생 배치로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배치계획의 정보공유로 예측 가능한 교육행정 및 신뢰받는 남부교육행정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환 교육장은 “이후에도 학생배치 여건 개선을 위해 효과적인 학교 지원 방안 모색 등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영등포구청 틔움스튜디오와 남부 관내 초등학교 17곳 교원 68명이 학교교육력제고 연구교원(팀) 역량 강화를 위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력제고 연구교원(팀)을 위한 필수 연수로 ‘교육연구 우수 사례 나눔과 공유’를 통해 교원 전문성을 신장하고, 나아가 학교 교육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강사는 영등포구청 내에 설치되어 있는 틔움스튜디오에서 연수를 진행하고 참여 교사들은 각자 근무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연수에 참여하며,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마다 실시되던 각종 교원 전문성 신장 연수가 코로나 19로 인해 추진되지 못하게 되자, 온라인 연수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촬영·방송 장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완성도 높은 온라인 쌍방향 연수를 실시하기에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영등포구청과 협력해 영등포구청 내에 설치되어 있는 틔움스튜디오의 촬영·방송 시설을 활용해 디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5월부터 관내 공·사립 유·초·중 138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문서 택배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문서수발은 각 학교에서 주1∼2회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문서를 수거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잦은 문서수발로 인한 학교현장의 업무공백과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문서수발시스템 개선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또한, 사립유치원의 경우 문서수발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교육자료 보급 등 활용에 어려움이 많다는 현장의견에 따라 택배서비스를 사립유치원까지 확대 시행하게 되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문서택배서비스 운영을 통해 문서수발로 인한 학교현장의 고충을 해소하고 교육활동지원 여건 강화로 업무효율을 증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립유치원에 교육자료 적기 보급 및 공교육기관으로서의 소속감 증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환 교육장은 문서수발시스템 개선을 통해 “학교현장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으로 학교현장지원에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일반직공무원의 인사고충 해소 및 소통·배려하는 협력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하여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모바일 ‘인사소통방’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인사소통방은 일반직공무원의 전보, 근무환경, 기타 개인 신상에 관한 어려움을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상담 가능하고 익명 상담 또한 가능하여 인사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사생활 보호 및 개인정보에 대한 비밀보장을 강화했다. 특히, 온라인 및 비대면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위한 지원방안으로 기존에 활용중인 △방문 △유선 △메신저 등과 더불어 상담채널을 다양화함으로써 인사행정의 공정성・투명성・청렴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김재환 교육장은 “모바일 인사상담을 통해 다양한 인사고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으로, 인사고충 해소 및 직장생활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5월 1일부터 관내로 거주지를 이전해 전입한 학생에 대한 거주확인 조사를 10월까지 한시적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실시한다. 그간 관내로 거주지를 이전해 전입한 학생에 대해서 거주확인 조사를 각 중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해 왔으나, 바쁜 업무 중 외부 출장, 가거주시 환원 조치 등의 어려움으로 학교 전학 업무 담당자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남부교육지원청에서 거주확인 조사를 일괄적으로 실시하게 되면 학교에서 처리하던 업무를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처리함으로써 학교 전학 업무 처리 절차가 간소화 되어 업무처리의 효율성이 증대되고, 학교 행정업무가 경감되어 교육의 질이 높아지고, 학교 자율운영체제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학부모와의 직접적인 대면 소통을 통한 배려와 공감의 행정으로 수요자의 편의성 및 만족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 현장 및 학부모와의 소통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5월부터 11월까지 6개 시민단체(유관기관)과 손 잡고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프로그램 시즌3’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프로그램 시즌3’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경제・환경적으로 어려운 장애 학생부터 장애 성인 그리고 장애인 가족들에게 평생교육 참여기회 제공을 통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철저한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먼저 남부교육지원청은 예산 관리 및 홍보와 함께 모니터링을, 시민단체(유관기관)는 학습자 관리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으로 6개 기관과 더불어 5개 프로그램, 3개 학습동아리를 지원한다. 또한 대상별 특성에 맞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 할 예정으로,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학생을 위한 ‘장애인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 경제야 놀자’를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금천지회와 함께 장애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흥겨운 풍물 – 특별한 어깨동무’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장애인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코로나19로 인한 각급 학교의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남부 3개 자치구 구청장과 교육지원청-자치구 긴급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긴급회의는 자치구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관내 학교의 온라인 개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서, 지난 1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가진 긴급회의를 시작으로 2일에는 금천구(구청장 유성훈), 3일에는 구로구(구청장 이성)와 긴급회의가 열렸다. 1일 진행된 채현일 구청장과의 긴급회의에서,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교육취약계층의 원격수업 지원 방안, 학교방역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영등포구청은 관내 각급 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을 차질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김재환 교육장은 “그동안 남부혁신교육지구 운영을 통해 쌓아온 교육지원청과 자치구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코로나19를 더불어 함께 이겨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상 초유의 사태로 야기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해 한 아이도 사각지대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돌봄-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교육복지거점학교 38개교와 구로, 금천, 영등포의 3개 교육복지센터를 통해 ‘SOS 긴급 위기대응 지원’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SOS 긴급 위기대응 지원활동이 지난 3월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집중기간을 정하여 이루어진다”며 “교육복지거점학교의 경우 지역사회교육전문가를 중심으로 돌봄-안전이 취약한 학생들에 대해 건강 및 가정돌봄 상황을 체크하고 마스크, 집콕 학습자료, 위생 및 생활물품 등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관내 3개 교육복지센터는 남부교육청의 협력관과, 보건교사, 교육복지센터의 지역사회교육전문가 등으로 지원단을 구성, 교육지원청의 관용차(쌤카)를 이용하여 일반학교 소속의 돌봄-안전이 취약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긴급 맞춤형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은 12일 오전 금천구의 마을활력소에 위치한 금천교육복지센터(센터장 류경숙)를 찾아, 김재환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SOS 긴급 위기 지원단과 함께 학생 긴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의원(국민의힘, 신길6동, 대림1·2·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상인 육성 계획 ▲청년상인 지원사업 ▲청년상인 실태조사 및 공로 표창 등 청년 상인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의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표발의한 이성수 의원은“청년 일자리 문제와 전통시장, 골목 상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며“청년 상인만의 기발한 제안과 구체적 상품화 등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전략적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조례를 계기로 청년 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존 상권과의 상생과 청년층의 창의적 접근방식을 접목해 새로운 상업 패러다임 전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의 집행 과정과 현장 적용 여부를 상시 점검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지난 9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센터장 신혜영)와 남부 관내(영등포·구로·금천) 이주배경학생 및 다문화가정 학부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가 위탁운영하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기관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찾아가는 한국어교실·방과후 멘토링 등 교육사업, 다국어 심리상담·진로탐색 등 상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지원청–지역기관 협업을 통해 남부 지역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를 구축·내실화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다문화가정의 학교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 심리·정서 문제, 초기정착 어려움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 관내(영등포·구로·금천)는 서울 전체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하는 지역으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지원 수요가 큰 편이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에서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전문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추진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월 12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영등포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장을 보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전통시장에 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힘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과 KBS교향악단(사장 이승환)이 클래식 음악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영등포문화재단은 9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KBS교향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국내 대표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증진 ▲공연·축제·예술교육 등 문화예술사업 전반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홍보·마케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결혼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난달에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이어온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 다툼을 벌였던 경험을 토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는 지난해 10월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은메달 2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획득하고,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동메달 후보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한국 성적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가 될 것이라고 했던 예측과 비슷한 결과다. 다만 세부 내용에서는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 SSA는 SI가 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의원(국민의힘, 신길6동, 대림1·2·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상인 육성 계획 ▲청년상인 지원사업 ▲청년상인 실태조사 및 공로 표창 등 청년 상인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의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표발의한 이성수 의원은“청년 일자리 문제와 전통시장, 골목 상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며“청년 상인만의 기발한 제안과 구체적 상품화 등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전략적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조례를 계기로 청년 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존 상권과의 상생과 청년층의 창의적 접근방식을 접목해 새로운 상업 패러다임 전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의 집행 과정과 현장 적용 여부를 상시 점검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제도 밖 청년, 새로운 지원의 지평을 논하다’ 토론회를 개최하며 청년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전병주 의원과 광진청년회의(대표 이찬호)가 공동 주관했다. 서울시가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쏟아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전달 체계나 연결 고리가 부실해 정작 지원이 절실한 ‘제도 밖 청년’들은 소외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전 의원은 개회사에서 “서울시 청년 예산 규모는 비대해졌지만, 행정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각지대 청년들에게는 그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라며 “이제는 정책의 숫자를 늘리는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정책이 실제로 청년의 삶에 도달하지 못하는 ‘구조적 결함’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임대환 청년재단 매니저는 ‘서울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행 시스템의 한계를 짚었다. 임 매니저는 대부분의 정책이 위기 상황의 청년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이행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가 부족하다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졸음, 판단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 운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관한 규정이 미흡해, 환자가 해당 의약품이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향정신성의약품,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은 부작용이나 다른 의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집중력 저하·졸림·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에도 복약지도서나 의약품의 용기에 이에 대한 주의가 충분히 강조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 운전 및 약물 운전 교통사고는 2023년 69건에서 2024년 202건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방송인 A씨가 공황장애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대한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일반의약품 외부 포장에 ‘복용 후 운전하면 안 됨’, ‘졸음 주의’ 등의 경고 문구를 명확히 표기하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