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선’을 선정했다. 서울의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 우리주변의 가까운 장소까지 총망라하였으며, 총 길이만 무려 241.6㎞이다. 선정된 160개소는 그간 테마가 중복되거나 구간이 짧아 봄꽃의 정취를 느끼기엔 다소 아쉬운 노선을 정리한 봄 꽃길 명소이며, 장소 성격에 따라 ①봄나들이하기 좋은 봄 꽃길, ②드라이브하기 좋은 봄 꽃길, ③산책과 운동하기 좋은 봄 꽃길, ④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 꽃길, ⑤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 꽃길로 5개 테마로 분류하여 봄을 맞아 시민들이 찾아가기 좋은 장소를 소개한다. . 봄 꽃길 160선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story/springflowerway/pc.html) 와 ▴웹서비스 '스마트서울맵(서울 IN 지도)',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par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2020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항동중학교(구로구항동)와 2020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신길중(영등포구 신길동)에 대한 교명 공모에 나선다. 내년에 새롭게 문을 여는 신설 학교의 교명은 남부교육지원청 관할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교육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공모기간은 3월 14~29일이며, △우편 △팩스 △이메일의방법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명 공모는지역의 역사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교명, 부르기쉽고 친근한 어감을 가지고 있는 우리말 교명, 다른 지역에서사용되어소재지파악에 혼동이 되지 않는 교명 등을 기본방향으로한다. 공모기간에 접수된 교명은 남부교육지원청 교명제정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서울시교육청 교명제정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하며, 선정된 교명은 2019년 서울특별시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nbedu.sen.go.kr/)을참고하거나행정지원과 학생배치팀(2165-2122~2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센터장 전영민, 이하 남부센터)가 3월 19일서울남부센터 교육실에서청소년 도박문제 예방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예방협의체 회의는구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구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라매아이윌센터, 영등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울스마트쉼센터가 참가했으며,가까운 시일 내에 있을 지역사회 청소년 도박문제 인식증진을 위한 공동캠페인과 사례세미나 등에 대해 참여기관 간에 역할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안건으로 △2019년 청소년 도박문제 공동캠페인 추진방안 △기관별 역할분장 및 세부 준비사항 논의 △기관별 공동사례연구 및 기타 협의체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 전영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협의체 간의 연계협력 강화를 통해 청소년 도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4년 12월 문을 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는 지역사회 도박중독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은 물론 도박문제 예방교육과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나 가족은 누구나 무료 상담치료를 받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된 '2019년도 서울시 지방공무원 제2회 공개채용 및 경력경쟁시험' 원서접수에 총 48,019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회3,135명을 선발하는 채용시험의 분야별 접수인원은 ▴행정직군 1,797명 선발에 35,675명이 접수했고, ▴기술직군 1,293명 선발에 12,148명의 인원이 접수했으며, ▴보훈청추천 취업지원자 45명 선발에 196명이 접수했다. 주요 모집단위별 접수 인원과 경쟁률을 보면, 속기9급 4명 모집에 269명이 지원해 67.3: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모집인원이 많은 일반행정 9급(1,046명)에는 25,212명이 지원해 24.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시험은 서울시가 타 시․도와 동일 일자에 필기시험을 치르게 되는 첫 시험으로 전년도 제2회 접수인원(1,971명 선발, 124,259명 접수) 대비 76,24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접수결과는 접수 취소 마감기한인 3월21일 집계되며, 현재 경쟁률은 전년(63:1)대비 75.7% 하락한 15.3:1을 기록했다. 먼저 지역별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22,585명 ▴경기 1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 20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들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 3층에서 총 18시간의 강의를 듣게 된다. 매회 전문 강사진이 나서 경영에 필수적인 내용을 주제로 강의하며, 6회 이상 교육을 이수한 자에게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영등포구 소상공인회 정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관내 소상공인, 소기업인, 창업예정자 등 8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영등포구 소상공인과 창업예정자 등 관심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안내문과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지역경제과나 소기업소상공인회로 방문 또는 전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19일 ‘동물 공존도시’를 선언하고 ①동물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도시 ②사람과 동물이 함께 누리는 동물복지도시 ③생명존중의 가치를 추구하는 도시공동체의 3대 중점분야.2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서울의 반려동물은 약100만 마리로 4년 새 20만여 마리가 폭증, 10가구 중 2가구(19.4%)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만 8,200백여 마리 유기‧유실동물이 발생했으며 23.5%가 안락사됐다. 동물민원도 매년 4만 건이 접수되는 실정이다. 이를 위해 유기동물에 대한 ‘후처치’가 아닌 선제 지원으로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 3월말부터 1만원만 내면 540여개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지원, 동물 유실‧유기를 사전 차단한다. 유기동물 응급구조기관을 최초로 지정해 24시간 치료로 생존력을 높인다. 입양인에게는 새로 도입한 동물보험을 1년간 지원해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한다. 동물 공존도시 서울의 핵심은 선도적인 ‘동물돌봄 체계’의 촘촘한 구축이다. 전국 최초로 내장형동물등록, 유기동물 응급구조기관, 입양 동물보험을 도입해 새로운 동물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동안 반려견놀이터, 동물복지지원센터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019년 청년수당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접수는 3월 26일 오픈 예정인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만 가능하다.2019년 신청접수는 상반기, 하반기 총 2회 진행한다. 3월 1차 모집 이후, 8월경 2차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총 5,000여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번 1차 모집에서는 4,000여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되면 월 50만원, 최소 3개월 최대 6개월 간 활동지원금이 지급되고, 청년 활력 프로그램(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운영) 참여의 기회가 보장된다.신청자격은 주민등록 상 서울 거주 만19~34세,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다. 구체적인 요건으로는, 3.15 사업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상 서울시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가능 연령범위는 1984년 3월생부터 2000년 3월생까지이고, 졸업 후 2년이 넘은 졸업생(중퇴․제적․수료생)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 청년은 고용노동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고용노동부 ‘청년워크넷×온라인 청년센터’)을 신청할 수 있다. 소득 요건도 있다. 중위소득 150% 미만이어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불법촬영‧유포피해 대응 가이드북’ 시민편, 경찰편을 제작해 유관기관에 배포했다.책자는 서울시와 시 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시민 누구나 전자책으로 내려받기 할 수 있으며,향후 주민자치센터 등 시민이용이 많은 곳에 추가로 배포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불법촬영‧유포피해가 날로 증가하는 반면, 실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대응 가이드북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불법촬영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가해자보다는 피해자에게 이목이집중되는 경우가 다반사로, 이는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주는 명백한범죄인만큼 불법촬영을 바라보는 우리의 인식이 어떠해야 하는지도 안내한다. 먼저 시민편 ‘피해자의 잘못이 아닙니다’는 불법촬영, 유포피해, 유포협박, 불안피해 등 피해 유형별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경찰 신고시 참고사항, 지인의 피해를 발견했을경우 대응법 등도 담았다. 경찰편 ‘당신이 첫 번째 조력자입니다’는 피해자가 피해회복을 위해 제도권에서 가장 처음만나는 조력자가 경찰이며, 조력자로서 경찰의 역할은 범인을 검거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피해자가 수사과정을 통해 세상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영등포구가 3월 18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시니어 소식지 ‘영등포 마루’를 이끌 ‘시니어 명예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니어 소식지 ‘영등포마루’는 매년 1, 4, 7, 10월 각 20일에 발행되는 영등포구의 시니어 전용 소식지로, 건강.일자리.평생교육.문화생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날 채현일 구청장은 위촉식에 참석해 15명의 시니어 기자단에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기자로 위촉된 어르신들은 2020년 3월까지 소식지 게재를 위한 취재와 기사작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어르신들이 직접 장성한 기사가 소식지에 게재될 경우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증정되며, 구정소식.건강.경로당 소개.교육 분야.일자리.문화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영등포구의 중장년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들을 전달해달라”며 “우리 구의 발전을 위해서도 올바른 정보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주민을 위한 눈가 귀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3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11곳에서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제설작업에 뿌려진 염화칼슘, 미세먼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단은 하루 평균 70여명을 투입해 자동차 전용도로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교통안전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청소할 계획이다. 대청소가 실시되는 곳은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언주로, 우면산로, 북부간선도로 등 11개 노선이다. 봄맞이 대청소가 실시되는 도로는 해당 도로 1개 차선이 저녁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부분 통제된다. 이번 교통통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4월17일 영등포아트홀에서‘안전교육 뮤지컬’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뮤지컬은‘최고의 안전대장 긴급출동 삐뽀삐뽀’라는 공연으로‘사랑극단 꼬마세상’에서 진행한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공연을 통해 올바른 생활안전습관을 형성하고 각종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긴급출동 삐뽀삐뽀’공연은 교통,화재,응급,재난 등평상 시 아이들이 집,놀이터,길거리 등에서 겪을 수 있는각종 위험상황을 슬기롭게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아이들이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흥미롭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알록달록 화려한 캐릭터들과 쉽고 재미있는 영상자료들,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형으로 아이들이 무대로 올라와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다같이 퀴즈도 푼다.불이 나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몸이 아프거나 다쳤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길거리에서 놀 때와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각 상황에 알맞은답을 생각하면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처능력을 키우토록 할 계획이다. 관람 대상은 지역 내5~6세 어린이 및 학부모,보육교사 등500명으로개별 또는 어린이집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이 가능한 역을 서울 전 역으로 확대해 ‘하나의 역세권에 하나 이상의 청년주택(일역일청)’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는'서울특별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3월 28일 공포·시행된다. 개정조례는 김인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과 김태수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발의한 2건의 안을 통합해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대안으로 하여 지난 3월 8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현재 사업인가가 완료된 역세권 청년주택은 30곳 [총 12,890실(공공임대 2,590실, 민간임대 10,300실)], 사업인가가 진행 중인 곳은 30곳 [총 9,512실(공공임대 2,101실, 민간임대 7,411실)], 사업인가 준비 중인 곳은 21곳 [총 9,558실(공공임대 1,735실, 민간임대 7,823실)]이다. 총 31,960실 규모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서울시의회조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구 제4선거구)이 설명서, 계획서, 명세서 등 학교 운영위원회 안건 심의에 활용된 각종 자료들을 공개하도록 규정한 '서울특별시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조상호 의원 대표발의)' 및 '서울특별시립유치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상호 의원 대표발의)'이 제285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서울특별시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20조 및 ‘서울특별시립유치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18조에 따르면 현재 서울 관내 학교와 유치원들은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와 회의록을 학교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규정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조상호 의원은 "그러나 이러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학교들과 유치원들은 학교 홈페이지에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및 회의록만을 공개해놓고 있을 뿐, 세입세출예산 명세서, 결산자료, 학내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 안건 심의에 활용된 자료들은 같이 첨부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일반 시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외국인 관광객의 첫 관문인 인천·김포공항 단속을 월 1회에서주 2회 이상 주·야간으로 대폭 늘리고, 서울지방경찰청(관광경찰대),한국공항공사 등과 불법운행 의심 운전자 정보 등을 사전 공유해외국인 대상 바가지요금 등 택시 불법영업에 대한 단속망을 바짝 조인다. 서울시는인천공항과 협업하여 외국인관광객 대상 부당요금징수 차량을 입차 제한을 하고 있다. 한번만 행정처분 받아도 60일간인천공항 내 영업 금지, 3번째부터는 무기한으로 입차를 제한한다.또한 지난 3년간의 단속 자료를 바탕으로 관광객 대상 불법영업빈발지역 및 불법경력택시, 위법행위 운수종사자 데이터베이스를구축해 취약지점을 선정, 위법행위 유형별로 체계적인 단속을 시행한다. 특히, 5월, 10월에는 중국 노동절, 국경절 연휴, 일본 골든위크로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 백화점, 관광지, 숙박시설 등을중심으로 선제적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공항안내데스크, 택시승강장, 외국인이 이용하는 다중시설등에 부당요금 신고요령 리플릿을 배포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피해예방에 나서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외국어를 구사하는 단속전담 공무원도 11명에서 19명(중국어 8명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2026학년도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 가운데 등록을 포기한 인원이 5년 새 최대 규모인 18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다른 의대에 중복합격해 서울대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등록포기 인원은 총 224명으로 집계됐다. 계열별로 보면 자연계가 180명(80.4%)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최근 5년 새 최대 규모다. 이는 의대 모집인원이 많이 늘어난 2025학년도 당시 178명보다도 많은 수치다. 의대 증원 전인 2023학년도(88명)와 비교하면 2배 넘게 증가했다. 자연계 등록포기자 가운데 첨단융합학부는 전년 대비 33.3%나 증가한 16명이 등록하지 않았다. 이들이 정시모집 정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1.9%에 달한다. 전기정보공학부는 전년보다 25% 증가한 15명이, 간호대는 48.3% 늘어난 14명이 등록하지 않았다. 자연계열의 등록포기 미발생 학과는 의예과와 에너지자원공학과, 통계학과 등 3곳에 불과했다. 인문계는 36명(16.1%), 예체능은 8명(3.6%)이 등록하지 않았다. 종로학원은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는 2027학년도부터 서울대 자연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세화 나눔 행사에서 연기자들이 '십이지신 붉은 말 수문장'을 주제로 한 세화를 나눠주고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 산하 사업소인 품질시험소는 수리된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수리검정을 지난달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수리검정은 전기차 충전기의 계량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수리한 경우 계량값 정확도를 점검해 사용을 허가하는 절차로,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정한 검정 기관 또는 지자체가 수행할 수 있다. 검정 기관은 주로 경기에 있으며 지자체가 수리검정을 시행하는 것은 서울시가 처음이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품질시험소는 서류 검토 후 규정에 따른 수수료를 부과하고 검정을 실시한다. 품질시험소 직원이 충전기에 방문해 전기차를 충전하면서 검정을 진행한다. 검정은 구조검사와 오차검사로 구성된다. 구조검사는 충전기 명판의 필수 기재 사항을 확인하는 절차이고, 오차검사는 이동형 장비로 계량 정확성을 측정하는 과정이다. 두 항목 모두 합격하면 충전기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수리검정 시행으로 가동 중단된 전기차 충전기를 신속하게 정상화해 전기차 이용을 활성화하고 충전 인프라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가동 중단된 전기차 충전기를 빠르게 수리검정해 충전기 이용률을 높임으로써 교통 분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교육청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이화일)은 오는 3월 10일부터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도서관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의 전문적인 지식정보 인프라를 활용,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 기반을 제공하고 ‘지역 거점 열린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 삶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시간, ‘우리는 누구나 이야기가 된다’는 교양 인문 프로그램으로 3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방송작가 출신 박애희 작가와 함께한다. 최근 ‘텍스트 힙(Text Hip)’열풍에 발맞춰 필사와 기록을 통해 에세이를 완성하는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질문을 통해 내면의 서사를 발굴하고, 개별 에세이 낭독과 합평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글쓰기 루틴’을 만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문학과 예술로 되살아나는 기억, ‘특화자료 프로그램’은 3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에는 ‘문학과 예술로 읽는 격동의 역사’가 이어진다. 영등포평생학습관의 특화 주제인 한국사를 기반으로 임리나 작가가 강의를 맡았다. ‘혈의 누’부터 ‘하얼빈’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문학 작품을 역사적 사실 및 당시의 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최근 한옥과 한옥 주거 인기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올해 공공한옥 '미리내집'을 추가 발굴해 공급하고 여러 행사·전시를 선보이겠다고 17일 밝혔다. 멸실 위기의 한옥을 보전하기 위해 시가 한옥을 매입해 공방, 역사가옥, 문화시설, 주거 용도의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공공한옥은 서울에 35곳이 운영 중이다. 작년 서울 공공한옥 방문객은 약 54만명으로, 시는 올해 방문객 60만명을 목표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한옥 대표 축제인 상반기 '공공한옥 밤마실'과 하반기 '서울한옥위크'를 각각 열고, 세시명절 체험 '북촌도락'과 전통공예 일일 강좌, 소규모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설 연휴인 14·15일에도 공공한옥인 북촌문화센터와 홍건익가옥에서 솟대 전시, 버선 열쇠고리·종이 액막이 만들기 등 프로그램과 떡국떡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시는 한옥마을 신규 조성도 추진 중이다. 2023년 9월 대상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20곳이 참여해 강동구 암사동 등 5곳에 조성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한옥은 이제 우리 전통 주거 공간을 넘어 세계인이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한국 문화 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이 이틀 만에 다시 쇼트트랙에서 메달을 추가했다. 김길리(성남시청)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대헌(강원도청)이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지 이틀 만에 한국 선수단에 메달 낭보가 다시 이어졌다. 앞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했고,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이 은메달을 따냈다.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은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단의 메달은 총 6개(금1·은2·동3)로 늘었다. 국가별 메달 집계에서 한국은 전날에 이어 16위를 지켰다. 종합 1위는 노르웨이(금12·은7·동9)가 유지했고, 개최국 이탈리아(금8·은4·동11), 미국(금6·은8·동5), 네덜란드(금6·은5·동1), 오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의정 활동 외에 다른 직업을 갖고 별도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당수가 부동산 임대업을 겸하고 있어 직무 연관성이 높은 상임위원회 활동 시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된다.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1월 1일 기준 서울시의원 111명 중 95.5%인 106명이 겸직을 신고했다. 1인당 평균 4.7개의 직함을 갖고 있었으며, 10건 이상을 신고한 의원도 5명에 달했다. 전체의 39.6%인 44명은 회사 대표, 대학 겸임교수, 변호사 등 겸직을 통해 실제 보수를 수령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의회는 이들이 받는 정확한 보수액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가장 논란이 되는 대목은 '부동산 임대업'이다. 지난달 사퇴한 김경 전 시의원을 포함해 21명이 임대업을 신고했다. 이 중 11명은 부동산 정책을 직접 다루는 교통·도시계획균형·도시안전건설·주택공간위원회 소속이다. 자신이 가진 건물의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스스로 심의하는 구조인 셈이다. 이들 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한 임대업 신고 의원은 연합뉴스에 "대통령과 서울시장도 함부로 (정책에) 개입할 수 없는데 시의원이 가능하겠느냐"며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가족 회사의 이익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매입임대주택 공급량을 늘리고 가격을 인상하라고 압박했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서울시가 감사에 나선다. 시 감사위원회는 1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발표한 보도자료와 관련해 SH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의 매입기준 및 선정 과정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경실련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김 전 시의원 가족회사가 SH에 매각한 오피스텔 2동과 서울시의회 회의록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은 김 전 시의원이 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던 2020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수차례 SH에 매입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늘리고 가격을 인상하도록 압박했다고 지적했다. 문제가 된 김 전 시의원의 가족 회사 가운데 한 곳이 SH에 매각한 천호동 오피스텔 2동의 SH 매입가는 각각 147억원과 133억원으로, 회사의 개발 이익이 8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아울러 경실련은 김 전 시의원 외에도 다른 여러 시의원이 매입임대 확대를 종용하는 발언을 해왔다며 매입임대주택 정책 자체를 재검토하라고 서울시와 정부에 촉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드라이브와 관련해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대출 연장 관행에 문제를 제기한 전날 자신의 메시지를 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비판한 발언을 다룬 기사를 함께 첨부했다. 이 대통령은 "자가 주거용 주택소유자는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무주택 청년과 서민에게 피해를 입히니 그에 상응한 책임과 부담을 지는 것이 공정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당한 투자 수익을 초과해 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 소유자들이 가진 특혜를 회수하고 세제·금융·규제·공급 등에서 상응하는 부담과 책임을 강화해 부동산 시장을 선진국들처럼 정상화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화된 부동산 체제에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며 집을 소장품이나 과시용으로 여러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