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박미영)가 19일 오후 3시 여의도성모병원 옆 63주차장 인근에서 ‘가을철 구서(쥐 방제) 작업’에 나섰다.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는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쥐 개체 수가 급증해 인근 아파트 등 주거지역까지감염병 등 보건위생에 적신호가 켜짐에 따라, 박미영 위원장을 비롯한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이 방제 작업에 나선 것. 이날 방제 작업에는 박미영·이규선·박정자·오현숙·유승용·최봉희 의원과 양민규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한효섭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방역단 30여 명과 보건소장 및 직원들이 참여하고, 각 동의 방역차량 7대가 동원됐다. 특히 의원들은 쥐가 주로 서식하는 공터에 방제 약품 및 쥐덫을 설치하며 회원들과 함께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가을철 해충 발생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미영 위원장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 차원의 적극적인 방역 대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예산을 확충하고 꾸준히 방역 작업을 관리․감독하여 쥐 발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2011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진흥투표권(이하 스포츠토토) 발매 수탁사업자,스포츠토토(주)가 가맹점 영업망도 갖추지 않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 특혜를 주고 부당한 방법으로 위탁 판매 행위를 하게 한 사실이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 부터 받은 국정감사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스포츠토토 발매 사업을 위탁받은 '스포츠토토(주)'는 2010년 재향군인회로부터 판매위탁 제안을 받고, 2011년 3월 판매위탁계약을 체결했다. 특혜를 받은 재향군인회는 지난8년 간 보훈처 승인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스포츠토토 위탁판매업을 하며 모두185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출한 국감자료에 보면, '판매위탁계약'은 “주요 상권에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가맹본사와 계약을 맺고, 주단위로 판매금액을 정산한 후 5.97%의 수수료를 체인본사에 지급하는 계약” 뜻한다. 그렇다면 '스포츠토토(주)'와 판매위탁계약을 맺은 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은 ‘주요 상권에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가맹본사’여야 한다. 하지만 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은 2010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0월 31일 오후 1시 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지역 내 182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입주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입주민 간 갈등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동주택관리법 개정(2018.9.14.)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실무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입주자도 교육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 교육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이기남 교육국장이 강사로 나서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 제․개정에 관한 사항,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지침에 대한 이해, 장기수선계획 수립에 따른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등과 관련된 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아파트 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또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층간소음, 간접흡연과 함께 반려동물로 인한 입주민 간 갈등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 서울시 동물보호과 팀장이 공동주택 동물갈등 해소 대응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6년 ‘공동주택관리법’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지난4년 간(2014년~2017년)군내 성범죄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최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송파을)은21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최근5년 간 각 군별 범죄발생 현황’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군인 간 성범죄(강간/추행)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고 있는 군형법92조 위반 입건은2014년256건에서 작년396건으로140건이나 급증했다. 2014년 대비3년 동안 약35%증가한 것이다. 2015년 한번 줄었을 뿐 꾸준히 증가 추세였다. 군인 간 성범죄는 상명하복의 엄격한 위계질서와 남성중심의 조직문화에 기인한 바가 크다. 실제 올해에도 몇 차례나 부하 여군 성추행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당장 지난10월1일 건군 제70주년 국군의 날에 휴무 중인 여군 장교를 불러내 성추행한 혐의로 육군 장성이 보직 해임되기도 했다. 더 큰 문제는 군대라는 조직의 특성상 성폭력 피해자의 신원이 쉽게 노출되는2차 피해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점이다.군대라는 특수 조직에 걸맞은 성폭력 대책을 세워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그동안 군은 군인의 성범죄가 발생할 때마다‘성폭력 근절대책 발표, ’긴급 공직 기강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미국 레이크우드에 소재한 한인 술집에서 21일 새벽 총격사건이 발생해 4명의 사상자 중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레이크우드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30분경레이크우드 사우스 타코마웨이87가에 소재한 뉴월드 VIP 라운지에서 3명이 권총 20발을 발사해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총에 맞아 중상을 입은 4명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한명은 끝내 숨졌으며, 다른 3명은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경찰은 "이날 새벽20~3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3명과 나이트클럽에서 시비가 붙어 양측간에 나이트 클럽 안과 밖에서20여발이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이 총을 쏜 후 달아나는 모습이인근 한인업소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찍혔으며,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20~30대 흑인 남성으로, 한 대의 승용차를 타고 현장에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감시카메라에 찍힌 용의자들의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용의자 3명을 추적해 검거에 나섰다. /제공 : 시애틀N(제휴사)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단, 즉 평통의 발전적 해체를 위해 함께 하는 '평통 해체 세계시민연대'가 평통 해체 청원을 시작했다고 JNC TV가 보도했다. 주최 측은 "이번 개헌 때 평통 해체 요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며 "서명은 개헌 전 까지 진행되고수합된 서명은 향후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최 측은 평통을 해체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다섯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먼저 평통이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자신의 정권 기반을 위해 만든 통일과 관계없는 반 국민적 분열 단체라는 점을 들었다. "지난 보수 정권 9년 동안 평통은 태극기 부대에 장악되어 평화 통일과 상관없는 정권의 거수기 역할을 수행했으며, 평통 위원 자리는 개인의 영달과 명예, 출세 지향을 위한 자리가 되었고, 해외 동포 사회의 분열과 반목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했다"고 비판했다. 두 번째로는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인 평통은 자문위원이 2만여 명인데, 자문위원이 이렇게 많이 필요한지, 또한 이 많은 분들이 과연 대통령에게 자문을 줄 수 있는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인지 의문이 간다"고 말하며 "실상은 이들 대다수가 평화 통일에 대해 자문을 받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윤후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파주갑)이 통계청으로부터 5년 간(2010~2015년) 광역 및 기초 지자체 지역내총생산(GRDP) 자료를 받아 지방정부의 지역내총생산 연평균 성장률을 분석해 발표했다. 지역내총생산(GRDP)이란 시·도 단위별 생산액, 물가 등 기초통계를 바탕으로 일정 기간동안 해당지역의 총생산액을 추계하는 시·도 단위의 종합경제지표를 말하며, 흔히 쓰이는 국내총생산(GDP)의 지역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강서구, 서대문구, 마포구의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이 높게 나타났고 동작구, 강북구, 은평구가 낮게 나타났으며, 영등포구는 연평균 성장률 3.1%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7위이며 전국 기준으로는 160위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심형래 관장)이 10월 20일 영등포복지관 앞마당에서 '신풍신바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축제를 통해 체험마당, 놀이마당, 나눔마당, 먹거리 장터,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부스가 복지관 앞마당을 가득 채웠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이 무대에서 다양하게 펼쳐졌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는 단순한 마을축제를 넘어 그 자체가 가지는 의미가 크다. 기획 단계부터 실시까지 지역주민이 주인이 되어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이며, 특히 영등포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주민모임의 역할이 매우 컸다. 이날 축제를 찾은 한 주민은 “신풍신바람 축제는 단순 복지관 차원의 축제가 아닌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된거 같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이 16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TV서울 개국 5주년 기념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TV서울은 매년 공약사항 이행과 의정활동 등이 우수한 광역․기초의원에게는 의정대상을, 단체장에게 행정대상 등을 시상 하고 있다. 이번 상을 수상한 최웅식 의원은 영등포구 제1선거구(도림동, 문래동,영등포본동, 신길3동) 지역구 의원으로서 제8, 9, 10대 서울특별시의회에서 교통위원장 및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자 현장 중심의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 시민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제10대 의회에서는 도시안전건설위원으로서 의정활동 중이며 ‘제2 세종문화회관 추진’‘도림고가차도 지하화’ 등 지역현안사업 등을 실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웅식 의원은 “상을 받을 때마다 기쁘면서도 횟수가 증가할수록 책임의 무게가 같이 상승하는 것 같다”며 “항상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더불어 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26일 오후 2시 TCC센터 아트홀에서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장애인권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의 주제는 ‘다르거나 같거나 톡톡, 당사자에게 듣는 인권 이야기’다. 장애인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각기 다른 삶을 살지만 결국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다르지 않다는 메시지를 토크와 아트, 연극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통한다. 콘서트는 민은주 아티스트의 ‘샌드아트’로 토크콘서트의 문을 연다. 샌드아트는 펼쳐진 모래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려 표현하는 것으로 예술적 접근을 통해 인권에 대한 감성을 환기한다. 이어 장애인 당사자가 들려주는 인권 이야기가 시작된다. 첫 주자는 영등포구수어통역센터의 김광은 당사자로 ‘청각장애인이 바라본 장애와 차별’을 수어로 발표한다. 발표 내용은 수어통역사가 음성언어로 통역해 청중과의 소통을 돕는다. 다음 차례는 영등포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마을기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류승철 당사자다. 역경을 이겨낸 성장 스토리와 그 속에 녹아 있는 발달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전달한다. 이와 함께 장애 자녀를 둔 부모의 목소리도 들어본다. 꿈더하기지원센
[TV서울=최형주 기자]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정안전위원회)이 10월18일"5년간 강남구에서만4,390건의 성범죄가 발생해25개 자치구 중 성범죄 발생 건수1위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권미혁 의원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제출받은‘최근5년간 서울시 자치구별 성범죄 발생 현황’을 확인한 결과,서울의25개 자치구 중 강남구에서만5년간4,390건의 성범죄가 발생했으며,이는서울에서 발생한 성범죄의10%에 해당하는 수치다. 강남다음으로는 마포구와 서초구가 각각2,914건, 2,727건 발생했다. 성범죄 발생1위인 강남구는CCTV설치 대수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서울시에서 제공한 자치구별CCTV설치 현황을 확인한 결과 강남구에만5,232개의CCTV가 설치되어 있다.모니터링 인원도61명이나 된다.서울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CCTV를 설치했음에도 강남구의 성범죄 발생 건수는 줄지 않고 있다. 권미혁 의원은“서울지방경찰청은 일괄적이고 하향식 성범죄 예방 정책이 아니라,각 자치구별 범죄 특성을 파악해,맞춤형 성범죄 예방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가 10월 19일 경륜경정사업본부 관악지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박 접근성이 높고 이용자가 많은 판매점을 기점으로 도박문제 폐해 감소와 도박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으며,센터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선별검사와 현장상담 서비스 제공 및 헬프라인 1336 홍보, 예방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 전영민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도박문제 위험군을 대상으로 선별검사와 현장상담을 실시하여 조기발굴 및 개입을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도박문제 발생 시 언제든지 헬프라인 1336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치유 서비스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12월 문을 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는 지역사회 도박중독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은 물론 예방교육과 캠페인 등을 펼치는 도박문제 전문상담기관으로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나 가족은 누구나 무료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고종·명성황후 가례 재현 행사가10월 20일 사적 제257호 운현궁에서 개최된다. '가례 재현 행사'는 1866년(고종 3) 왕비로 책봉된 명성황후 민씨가 별궁인 노락당(老樂堂)에 거처하면서 궁중예법과 가례 절차를 교육받고, 그해 음력 3월 21일 거행된 15세의 고종과 16세의 명성황후 민씨의 국혼례를 재현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왕비로 책봉된 명성황후가 책명을 받는 비수책(妃受冊) 의식, 고종이 왕의 가마인 어연을 타고 운현궁으로 행차하는 어가(御駕)행렬, 궁중에서 경사스런 잔치에 연예(演藝) 되었던 공연, 궁중정재(宮中呈才), 고종이 예비 왕비의 거처인 별궁에 친히 거동해 명성황후를 맞이하는 친영(親迎)의식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운현궁은 고종이 즉위전인 12세까지 살았던 곳이자, 흥선대원군의 사저로서 정치활동의 중심지가 되었던 유서 깊은 곳이다. 서울시에서는 운현궁을 다양한 왕실문화 체험의 공간으로 활용하여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에게 개방하고 있다. 고종·명성황후 가례 재현 행사 및 운현궁의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은 운현궁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운현궁 관리사무소(02-766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의회 권영식 부의장(신길4․5․7동)이 16일 ‘TV서울 개국 5주년 기념식’에서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TV서울은 매년 공약사항 이행과 의정활동 등이 우수한 광역․기초의원을 선정해 의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의정대상을 수상한 권영식 부의장은 3선 의원으로, 제7대 전반기 사회건설위원장을 역임한 데 이어 제8대 전반기 부의장을 맡아 의회를 이끌고 있다. 꾸준한 봉사활동과 선행으로 타의 모범을 보여 왔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표 발의한 조례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휠체어 등 수리 지원에 관한 조레 일부개정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 상생 발전과 환경 개선에 힘썼다. 권영식 부의장은 “더욱 잘하라는 의미로 구민 여러분께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 구민 여러분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교육․복지․안전을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2026학년도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 가운데 등록을 포기한 인원이 5년 새 최대 규모인 18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다른 의대에 중복합격해 서울대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등록포기 인원은 총 224명으로 집계됐다. 계열별로 보면 자연계가 180명(80.4%)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최근 5년 새 최대 규모다. 이는 의대 모집인원이 많이 늘어난 2025학년도 당시 178명보다도 많은 수치다. 의대 증원 전인 2023학년도(88명)와 비교하면 2배 넘게 증가했다. 자연계 등록포기자 가운데 첨단융합학부는 전년 대비 33.3%나 증가한 16명이 등록하지 않았다. 이들이 정시모집 정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1.9%에 달한다. 전기정보공학부는 전년보다 25% 증가한 15명이, 간호대는 48.3% 늘어난 14명이 등록하지 않았다. 자연계열의 등록포기 미발생 학과는 의예과와 에너지자원공학과, 통계학과 등 3곳에 불과했다. 인문계는 36명(16.1%), 예체능은 8명(3.6%)이 등록하지 않았다. 종로학원은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는 2027학년도부터 서울대 자연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세화 나눔 행사에서 연기자들이 '십이지신 붉은 말 수문장'을 주제로 한 세화를 나눠주고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 산하 사업소인 품질시험소는 수리된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수리검정을 지난달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수리검정은 전기차 충전기의 계량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수리한 경우 계량값 정확도를 점검해 사용을 허가하는 절차로,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정한 검정 기관 또는 지자체가 수행할 수 있다. 검정 기관은 주로 경기에 있으며 지자체가 수리검정을 시행하는 것은 서울시가 처음이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품질시험소는 서류 검토 후 규정에 따른 수수료를 부과하고 검정을 실시한다. 품질시험소 직원이 충전기에 방문해 전기차를 충전하면서 검정을 진행한다. 검정은 구조검사와 오차검사로 구성된다. 구조검사는 충전기 명판의 필수 기재 사항을 확인하는 절차이고, 오차검사는 이동형 장비로 계량 정확성을 측정하는 과정이다. 두 항목 모두 합격하면 충전기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수리검정 시행으로 가동 중단된 전기차 충전기를 신속하게 정상화해 전기차 이용을 활성화하고 충전 인프라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가동 중단된 전기차 충전기를 빠르게 수리검정해 충전기 이용률을 높임으로써 교통 분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교육청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이화일)은 오는 3월 10일부터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도서관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의 전문적인 지식정보 인프라를 활용,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 기반을 제공하고 ‘지역 거점 열린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 삶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시간, ‘우리는 누구나 이야기가 된다’는 교양 인문 프로그램으로 3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방송작가 출신 박애희 작가와 함께한다. 최근 ‘텍스트 힙(Text Hip)’열풍에 발맞춰 필사와 기록을 통해 에세이를 완성하는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질문을 통해 내면의 서사를 발굴하고, 개별 에세이 낭독과 합평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글쓰기 루틴’을 만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문학과 예술로 되살아나는 기억, ‘특화자료 프로그램’은 3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에는 ‘문학과 예술로 읽는 격동의 역사’가 이어진다. 영등포평생학습관의 특화 주제인 한국사를 기반으로 임리나 작가가 강의를 맡았다. ‘혈의 누’부터 ‘하얼빈’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문학 작품을 역사적 사실 및 당시의 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최근 한옥과 한옥 주거 인기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올해 공공한옥 '미리내집'을 추가 발굴해 공급하고 여러 행사·전시를 선보이겠다고 17일 밝혔다. 멸실 위기의 한옥을 보전하기 위해 시가 한옥을 매입해 공방, 역사가옥, 문화시설, 주거 용도의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공공한옥은 서울에 35곳이 운영 중이다. 작년 서울 공공한옥 방문객은 약 54만명으로, 시는 올해 방문객 60만명을 목표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한옥 대표 축제인 상반기 '공공한옥 밤마실'과 하반기 '서울한옥위크'를 각각 열고, 세시명절 체험 '북촌도락'과 전통공예 일일 강좌, 소규모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설 연휴인 14·15일에도 공공한옥인 북촌문화센터와 홍건익가옥에서 솟대 전시, 버선 열쇠고리·종이 액막이 만들기 등 프로그램과 떡국떡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시는 한옥마을 신규 조성도 추진 중이다. 2023년 9월 대상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20곳이 참여해 강동구 암사동 등 5곳에 조성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한옥은 이제 우리 전통 주거 공간을 넘어 세계인이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한국 문화 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이 이틀 만에 다시 쇼트트랙에서 메달을 추가했다. 김길리(성남시청)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대헌(강원도청)이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지 이틀 만에 한국 선수단에 메달 낭보가 다시 이어졌다. 앞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했고,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이 은메달을 따냈다.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은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단의 메달은 총 6개(금1·은2·동3)로 늘었다. 국가별 메달 집계에서 한국은 전날에 이어 16위를 지켰다. 종합 1위는 노르웨이(금12·은7·동9)가 유지했고, 개최국 이탈리아(금8·은4·동11), 미국(금6·은8·동5), 네덜란드(금6·은5·동1), 오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의정 활동 외에 다른 직업을 갖고 별도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당수가 부동산 임대업을 겸하고 있어 직무 연관성이 높은 상임위원회 활동 시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된다.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1월 1일 기준 서울시의원 111명 중 95.5%인 106명이 겸직을 신고했다. 1인당 평균 4.7개의 직함을 갖고 있었으며, 10건 이상을 신고한 의원도 5명에 달했다. 전체의 39.6%인 44명은 회사 대표, 대학 겸임교수, 변호사 등 겸직을 통해 실제 보수를 수령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의회는 이들이 받는 정확한 보수액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가장 논란이 되는 대목은 '부동산 임대업'이다. 지난달 사퇴한 김경 전 시의원을 포함해 21명이 임대업을 신고했다. 이 중 11명은 부동산 정책을 직접 다루는 교통·도시계획균형·도시안전건설·주택공간위원회 소속이다. 자신이 가진 건물의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스스로 심의하는 구조인 셈이다. 이들 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한 임대업 신고 의원은 연합뉴스에 "대통령과 서울시장도 함부로 (정책에) 개입할 수 없는데 시의원이 가능하겠느냐"며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가족 회사의 이익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매입임대주택 공급량을 늘리고 가격을 인상하라고 압박했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서울시가 감사에 나선다. 시 감사위원회는 1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발표한 보도자료와 관련해 SH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의 매입기준 및 선정 과정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경실련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김 전 시의원 가족회사가 SH에 매각한 오피스텔 2동과 서울시의회 회의록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은 김 전 시의원이 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던 2020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수차례 SH에 매입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늘리고 가격을 인상하도록 압박했다고 지적했다. 문제가 된 김 전 시의원의 가족 회사 가운데 한 곳이 SH에 매각한 천호동 오피스텔 2동의 SH 매입가는 각각 147억원과 133억원으로, 회사의 개발 이익이 8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아울러 경실련은 김 전 시의원 외에도 다른 여러 시의원이 매입임대 확대를 종용하는 발언을 해왔다며 매입임대주택 정책 자체를 재검토하라고 서울시와 정부에 촉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드라이브와 관련해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대출 연장 관행에 문제를 제기한 전날 자신의 메시지를 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비판한 발언을 다룬 기사를 함께 첨부했다. 이 대통령은 "자가 주거용 주택소유자는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무주택 청년과 서민에게 피해를 입히니 그에 상응한 책임과 부담을 지는 것이 공정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당한 투자 수익을 초과해 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 소유자들이 가진 특혜를 회수하고 세제·금융·규제·공급 등에서 상응하는 부담과 책임을 강화해 부동산 시장을 선진국들처럼 정상화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화된 부동산 체제에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며 집을 소장품이나 과시용으로 여러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