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제210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가 10월 19일 오전 11시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임시회는 19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 상임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조례안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8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23일 2차 본회의에서 안건처리 후 폐회된다. 윤준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애환을 나누고 현안 파악에 애쓴 만큼 모두가 상정된 조례안을 세심히 살피고, 구청 직원 분들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2018년 남은 두 달 동안 보좌진 없이 구민을 대변하고 최선을 다하는 의원님들의 노력이 반상낙하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5분 발언에서 박정자 의원(무소속, 신길6동.대림1‧2‧3동)은 “지난 9월 4일 신안산선 사업자인 ㈜넥스트레인이 주민설명회에서 당초 계획된 출입구 4개를 2개로 축소하고 엘리베이터와 비상용계단만을 설치하겠다고 밝힌 것을 주민과 구의원은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발표된 내용에 대해 구청장과 공무원들은 알고 있었는지, 구의원과 지역주민을 무시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 많은 주민들이 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19일 최근 3년간(’15.1.~’18.9.까지) 멧돼지 출몰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대응활동 통계를 분석 발표 했다. 최근 3년간 멧돼지는 ’15년 364건, ’16년 623건(전년 대비 259(71.15%)증가 했으나, ’17년 472건으로 감소했다가, ’18년 9월 말 현재까지 238건을 기록했다.’11년부터 멧돼지 통계를 시작한 이후 최근 6년간 통계 수치상 ’16년이 가장 많았고, 이후부터 그 수치는 감소하고 있다. 1년 중에서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사람의 눈에 가장 많이 띄었다. 그중에서도 10월이 238건(16.3%)으로 가장 많았고,멧돼지가 출몰하는 지역은 산과 인접한 곳에서 주로 많았다. 북한산과 인접한 종로, 은평, 성북, 서대문 그리고 도봉산과 인접한 도봉, 강북소방서, 수락산, 불암산과 인접한 노원소방서 등이다.멧돼지 출몰 장소별로는 산이 908건으로 가장 많고, 아파트 156, 도로 132, 주택 93, 공원 58건 등의 순이었다. 최근 멧돼지 출몰 사례로 지난 10월 11일 09시22분경 강북구 평화로15번길 서울인강학교 인근에 멧돼지 3마리가 출몰했고, 10월 6일 10시 25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18일 오후 3시 기획상황실에서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었다. 총 62명이 임명된 영등포구 안전보안관은기존 운영하던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을 확대‧보완한 것으로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신고‧점검하고지역 안전 위해요인 발굴을 위한 활동에 앞장선다. 구는 지역 여건을 잘 아는 통·반장과 안전 분야(재난·화재·건설 등) 민간단체 회원을 중심으로 안전보안관을 선발했다.지역 구석구석의 상황을 잘 아는 주민들이기 때문에 생활밀착형감시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보안관 위촉장과 수료증을 전수하고 안전보안관 역할 교육 및 지역별 활동조 편성이 이루어졌다. 이들의 활동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로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에 합동 점검을 실시하거나 개별적으로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위험요소와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특히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일상생활 전반에 퍼져있는 안전불감증 근절 활동에 나선다. 7대 안전무시 관행은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과적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판매지점 사무직 직원 사원 승진에 있어 성차별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정의당 이정미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밝힌 바에 따르면,현대자동차 판매점에서 사무업무를 수행하는 여성 직원770명 중 과장이56명(7.2%)인 반면,남성 직원은421명 중307명(72.9%)이 과장이었다. 5급 사원, 4급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직급을 가진 판매지점 사무직 직원 중 여성은5급 사원이101명, 4급이431명이었지만,남성의 경우5급은3명4급은15명에 불과했다. 근속 평균은 여성22.3년 남성25.6년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일부 지역 의 경우 전체 직원48명 중5급 사원11명 전원이 여성이었고, 4급 사원25명 중23명이 여성이었다. 심지어88년에 입사하여30년 째 대리로 승진하지 못한 여성 사원도 있었다. 90년도 입사 중 여성은19명 중12명이 사원이었지만, 90년대 입사한 남성 직원 중 사원 직급에 머무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문제는 현대차의 판매지점 사무직 직원에 대한 성차별이 이미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시정을 권고 받은 문제라는 점이다. 2006년11월 국가인권위는 현대차 남자 직원이5급에서4급으로 승진하는데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민선7기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18일 오전 11시 영등포구청 본관 3층 열린사랑방에서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채현일 구청장과 본지를 비롯한 지역언론 기자단 16명 등이 참석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간담회를 통해 기자들과 구정 4개년 계획 등 구정 진행상황과 선포된 비전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먼저 채 구청장은 지난 ‘영등포구민의 날’ 행사에서 선포한 “구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 탁트인 영등포”를 슬로건으로 하는 5대 구정목표(‘꿈이 실현되는 교육문화’, ‘조화로운 성장-경제도시’, ‘쾌적한 주거-안심사회’, ‘더불어 잘 사는 공감복지’, ‘소통과 협치의 민주행정’)를 발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가장 먼저 나온 질문은 영등포역 주변 집창촌과 노점상 문제에 관한 것이었고, 이에 채현일 구청장은 “구민의 날 프레젠테이션할 때 가장 박수가 많이 나온 부분”이었다며 “영등포신문고에서 현재 가장 크게 다뤄지고 있는 영등포의 불편한 진실인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해 조속히 발표하고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전국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영등포구 청렴도 개선에 대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정의당 이정미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10월 18일 지방환경청 국정감사에서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인천시 경제자유청장을 대상로 송도의 악취문제와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의 운영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정미 의원은 특히 송도 자원순환시설을 시범운영하고 있는 태영건설과 인천경제자유청의 유착관계 의혹을 제기했다. 4월 30일에 악취문제로 송도주민이 혼란에 빠지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이 악취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침묵한 것은 자원순환시설의 시공 및 운영체인 태영건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 지적했다. 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제청)이 지난 4월 30일 송도국제도시에서 발생한 악취사고에 대해 다음 날 5월 1일 악취원인을 확인하고 5월 3일 인천시장에게 보고하고, 악취업무를 맡고 있는 관할구청인 연수구청에 알리지 않았다. 또한 3차례 공개회의(6월19일, 7월 17일, 25일)에 참여한 경제자유청은 서 이 사실을 숨겼다. 이정미 의원은 “태영건설은 고양시에서 ‘고양 바이오매스 에너지시설‘을 건설했지만, 낮은 처리량와 악취문제로 보수공사를 해 인수가 이루어진바 있다”고 지적하고 “경제자유청이 송도자원순환시설의 인수도 철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개그맨 김학도 씨가 10월 1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TV서울 개국 제5주년 기념식에서 ‘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김학도 씨는 지난 1993년 MBC 4기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엔 국제 포커대회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학도 씨는 평소 방송인으로서 사명감과 한국 방송문화예술의 발전, 시민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아나운서 김경화가 10월 1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TV서울 개국 제5주년 기념식’에서 ‘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김경화 씨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 진행 등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 김인문 행정국장이 10월 1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TV서울 개국 제5주년 기념 시상식’에서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했다. 김인문 행정국장은 지난 85년 1월 공직생활을 시작해 33여 년 동안 영등포구에서 근무했다. 김 국장은 구정 주요업무계획, 외부평가 및 인센티브 평가업무, 복지정책.복지연계사업, 주민생활환경 개선업무 등 지역실정에 맞는 현장행정을 실행함에 있어 영등포 행정 전반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특히 김인문 국장은 행정국장으로 재임 중 행정안전부 전국 자원봉사센터평가 우수센터(서울시 1위) 수상, 서울시 희망복지 인센티브 평가 모범 구 선정, 서울시 찾아가는 복지시설 공동협력사업 수상 구 선정 등 외부기관 각종 평가에서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TV서울은 국회를 비롯한 서울시정, 서울 25개 자치구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지난 해 9월 서울시 공무원 7급 예산담당과 투신자살로 인해 서울시 업무과중에 대한 문제로 당시 박원순 시장이 ‘무한책임’을 진다며 사과한 이후에도 올해에만 무려 3명의 서울시 공무원이 자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소속 홍문표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 임기 8년 간(2011년11월부터 현재) 과중한 업무(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공무상 인정자)로 인해 서울시 공무원 10명이 자살하고(과로사) 11명이 부상당해 요양휴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올해 1월에 자살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은 공무상 인정여부를 심의 중이고 나머지 자살한 5명은 공무인정 신청을 할 예정으로, 총 27명의 공무원이 업무연관성 등으로 인해 자살하거나 부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9월 예산담당과 등 3명의 공무원 자살이후 “공무원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완벽한 대안을 만들겠다”고 머리숙여 사과했던 박원순 시장의 약속과 달리 올해에만 3명의 공무원이 자택에서 자살하는 일이 되풀이 되었다. 연도별로 자살자는 2011년 1명, 2012년 1명, 2013명 2명, 2014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0월 13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과 함께'크루즈타고 떠나는 역사체험 학습'을실시했다. 드림스타트는경제적 어려움으로 현장학습과 여가활동 기회가 적은 12세 미만 아동들에게 역사.체험활동을 통해 가족간의 소통과 사회, 관계형성에 기여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등포구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40명의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과 함께 인천 중구에 위치한 차이나 타운을 찾았다. 아이들은도보 탐방을 통해 개항기 시대의 역사와 현존하는근대 건축물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으며, 한강과 서해를 이어주는 아라뱃길 크루즈를 타고 수향7경도 감상했다. 먼저 찾은 인천개항장 역사 문화의 거리는 개항이후 130여년의 역사를 고스란히간직한 곳으로, 아이들은‘한국 속의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에서 이색적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문화해설사와 함께 차이나타운 내에 위치한 여러 전시관들을 방문해 역사학습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크루즈를 타고 국내최대 인공운하인 아라뱃길과 수향 7경을감상했다. 자연과 어우러져 선내에서 식사 시간을 가지고, 마술 등 공연을관람했다. 아이들은 갈매기에게 먹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신경민(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매년 교육청 공무원의 부정‧부패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년(`15~`18.8)간 교육청 공무원 징계는 1,291건으로, 경기 211건, 경남 148건, 서울 136건 순이었다. 징계 내용으로는 음주운전이 대부분이었다. 이 중 성비위 사건으로 인한 징계는 63건으로 성희롱, 성추행뿐만 아니라 성폭행, 성매매, 카메라 촬영 등도 포함돼 있었다. 성비위 사건으로 중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파면 2명, 해임 6명으로 총 8명뿐이었으며, 경징계인 견책과 감봉이 각 각 16명으로 가장 많았다. 내용을 살펴보면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성매매 등 다양하게 발생했는데 각 교육청마다 징계 수위가 달랐다. 성폭력 사건의 경우 인천시교육청은 ‘해임’ 처분을 내렸으나, 경북교육청에서는 ‘정직 2개월’을 경기교육청에서는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 학생 성추행 사안의 경우 서울시교육청은 ‘감봉 1개월’과 ‘파면’을 내렸고, 충남은 ’해임‘ 처분을 내린바 있다. 성매매 또한 충북교육청은 ‘강등’ 처분을 내린 반면 서울, 경기, 충남,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0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주민과 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만들어 가는 ‘시월의 선유’ 행사를 개최한다. 2016년 ‘오월의 선유’를 시작으로 3년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웃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촉진제 역할을 하며 양평2동을 대표하는 마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올해는 프리마켓.추억장터.체험.공연 등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주민들을 찾아간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마을라디오’를 처음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민이 직접 일일DJ가 돼 진행하는 공개 방송으로 1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현장 스케치, 마을이야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에 나선다. 선유도역 2번 출구부터 GS편의점까지는 특색 있는 수공예품들이 주민들을 맞이한다. 지역 주민 및 단체 등 총 54개 팀이 참여하는 프리마켓 구간으로 가방, 액세서리, 캔들, 의류, 장난감, 도서 등 품질 좋은 핸드메이드 제품과 중고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거리도 펼쳐진다. 영등포노인복지센터의 ‘노인체험 및 피부나이 측정’, 영등포교육복지센터의 ‘걱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2018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전’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다. 구는 영등포경찰서, KT, 고려대학교와 협업 프로젝트로 진행한 ‘여성안심빅데이터 CPTED(셉테드) 플랫폼 구축’ 사례로 참가해 일반협업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전’은 행정서비스의 민관 공동생산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혁신 확산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일반협업과 사회혁신 2개 부문에 총 88건이 접수되었으며 구가 참가한일반협업 부문은 업무설계 창의성, 서비스 성과, 파급효과 등의 평가를거쳐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여성안심 빅데이터 CPTED 플랫폼 구축’ 사업은 여성안전관련 데이터를 보유한 다양한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인 정책결정으로 주민 체감 정책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영등포구는 시스템 구축 총괄과 여성정책 데이터, 경찰서는 성폭력 등 여성대상 범죄 데이터, KT는 이면도로 야간 여성 유동인구 데이터, 고려대는 CPTED 조성을 위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일 청사 4층 박정모홀에서 시무식과 청렴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한 뒤, 신년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등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 대회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띠 직원 2명이 대표로 부패방지·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을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 서약서를 낭독했으며,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업무 관련 부당한 이익의 배제, 갑질 근절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가치가 담겼다. 이후 이승우 청장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4·19민주묘지, 순국선열추념탑·순국선열위패봉안관 등을 차례로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승우 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다.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부패를 경계하고 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진정성 있는 보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유원제일1차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