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13일 오전 영등포구보건소 4층 협의회 사무실에서 제21기 협의회 임원진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재 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계획(안)을 보고받은 후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는 ▲북한음식 체험 및 간담회 ▲탈북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탈북민 토크콘서트 ▲통일안보현장 견학 ▲사랑의 김치 나누기 등 탈북민 연계 사업과 ▲청년분과 워크숍 및 좌담회 ▲청소년 평화통일 스피치 대회 ▲청소년 통일안보현장 견학 등 미래세대 육성 및 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재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다양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재경영등포강원향우회는 지난 7일 오후 7시, 제5·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박승덕 신임 회장, 박완재 이임 회장을 비롯해 이현철·옥명하·김상기 고문과 회원들이 함께했다. 박승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향우회를 성심성의껏 이끌어오신 박완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제가 부족할 때 고문님들께서 앞에서 끌어주시고 회원님들께서 뒤에서 밀어주시고 격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화합과 소통을 통해 회원들이 함께하고 싶은 행복한 향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동우회(이하 평우회, 회장 한천희)는 지난 27일, ‘2024년 송년회’를 가졌다. 평우회는 2009년에 결성된 지역 친목 단체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 자문위원을 한 번 이상 위촉받은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3·14·20기 영등포구협의회장을 역임한 한천희 회장이 이끌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품행사와 만찬,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직접투표로 진행된 올해의 우정상은 이용진 부회장이, 한 해 동안 가장 열심히 활동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개미상은 손태희 회원이 수상했다. 한천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친목과 화합, 회원 간의 품위 있는 진정성 교류를 통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을사년 새해에는 회원 모두의 가정에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지난 16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영농법인 벼꽃농부에서 ‘탈북민과 함께 하는 평화의 장(醬)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영재 협의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진과 북한이탈주민들은 우리 고유의 문화인 고추장과 된장 만들기를 하며 남북한의 재료와 만드는 법 등 공통점과 차이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행사 후에는 차담회를 통해, 소감을 나누고 소통하며 벽을 허물고 하나되는 시간이 됐다. 이영재 회장은 “협의회 임원들과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들이 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통일운동을 확산하고 자유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 체육회(회장 한경식)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영등포주민센터에서 ‘2025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온누리상품권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영등포동 체육회는 이 날 회원들이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모은 온누리상품권 160만 원을 박찬호 동장에게 전달했다. 정성스레 마련된 상품권은 영등포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경식 회장은 “영등포동 체육회원 전원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기부금 모금에 동참했다”며 “영등포시장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고려해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여 전달식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주민센터 정찬희 주무관이 지난 6일 오후 영등포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영등포신문‧TV서울(대표이사 회장 김용숙) ‘2024 송년 및 후원의 밤’ 행사에서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찬희 주무관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찬희 주무관은 수상소감을 통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지난 4일 오후 신길동 소재 공군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2024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일환경 변화를 고려한 '815 통일 독트린' 대내외적 구현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는 이영재 회장을 비롯해 임원 및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문화공연, ‘8.15 통일 독트린’ 지지·홍보 퍼포먼스, 주제 설명 영상 시청 및 토론, 2025년 협의회 주요사업계획안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해 협의회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과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자문위원님들과 관계부서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5년 새해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지향하는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위해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재진 서울시의원, 구의회 유승용 부의장, 남완현·이성수·이순우·우경란 구의원 등도 함께하며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코레일유통(주)는 지난 4일,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택상 코레일유통(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과 영등포동 주민자치위원회 7명 등이 동참했다. 행사는 영등포장애인복지관 1층 버스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장을 진행했다. 만들어진 김치는 완성 후 직접 장애인 가정에 방문해 안부 인사를 나누는 등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코레일유통의 한 관계자는 “이번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코레일유통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의 최종환 관장은 “코레일유통의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우리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더했다. 이런 행사가 지역사회의 복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장애인 가정에 희망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레일유통(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지난 2일 오전 영등포구보건소 4층 협의회 사무실에서 협의회 임원진 1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영재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은옥 자문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12월 주요 사업계획, 2025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해 보고받은 뒤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영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가운데 회의에 참석해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달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2025년도 사업계획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는 12월 4분기 정기회의(4일), 4분기 서울지역운영위원회(10일, 이영재 협의회장 참석), 탈북민과 함께하는 장 담그기 체험 및 간담회(16일) 등을 진행한다. 2025년도에는 탈북민 대상(연계) 사업, 미래세대 육성 및 자문위원 역량 강화 사업,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및 확산 사업, 협의회 발전 및 활성화 사업 등 4가지 분야로 구분해 계획을 수립·진행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지난 22일, ‘탈북민과 함께 하는 통일안보현장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이영재 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자문위원과 관내 탈북민 등 40명은 강원도 철원을 방문해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노동당사 등 DMZ 내 통일안보현장을 함께 견학하며 한반도 분단의 아픈 역사와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찬 후에는 철원지역 내 명소를 탐방했다. 아름다운 한탄강을 가로지르는 은하수교를 건너 횃불전망대를 방문했다. 지난 6일 개장한 이 전망대는 일제강점기 시절 철원지역이 강원도 내에서 가장 먼저 만세운동을 시작한 것과(45m), 1953년 정전협정(53m)을 기억하기 위한 의미로 건립됐다. 전망대에 오른 참석자들은 사방이 탁 트인 철원의 전경을 보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이영재 회장은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는 앞으로도 탈북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사업을 기획·진행하며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해 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밝혔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문원)는 지난 23일 낮 영등포교회 옆 영등포역사공원에서 ‘제2회 포동포동 소풍길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 나눔행사는 판매 수익금을 마련해 따뜻한 겨울나기,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자율적으로 기부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영등포동 작은도서관운영위원회 등이 협력해 바자회, 먹거리장터, 장애인 작품 전시, 도서나눔 등이 진행됐다. 바자회 수익 전액은 따뜻한겨울나기에, .물품 경매 수익 전액은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각각 기부했다. 이날 김종길 서울시의원, 이규선·전승관 구의원, 김정태 전 시의원, 박찬호 동장 등도 현장을 찾아 바자회에 함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문원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자주·자립·협동정신를 발판삼아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동행을 하고, 기부 참여로 주민자치위원들의 자긍심을 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영등포동 각 직능단체들과 함께하는 기부바자회를 마련해 주민 화합과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지난 19일 영등포구청 앞 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재 회장과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성수·이순우 구의원, 협의회 임원 및 자문위원, 영등포경찰서 관계자 및 지역 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등 이 함께하며 김장김치를 담궜다. 이영재 회장은 행사를 마치며, “추운 날씨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김장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고 서로 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가 풍성한 행사가 됐다. 또, 앞으로도 민주평통과 북한이탈주민 여러분 간에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나가자”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지난 10월 30일 오후 2시 영등포구 신길동 공군호텔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공감 한마음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와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원장 강석승)이 공동 주관했으며,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재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협의회에서 마련한 음악회에 자문위원 여러분들은 물론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평화통일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먼저 통일공감 강연회에서는 강석승 원장이 ‘8·15 통일 독트린과 북한이탈주민’을 주제로, 이순실 대표(북한이탈주민)가 ‘한국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방법’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했다. 2부 한마음 음악회에서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미나, 가수 쏘킴, 평양예술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노래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북한이탈주민들은 “오늘 음악회를 통해 고향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4일 오전 영등포구보건소 4층 협의회 사무실에서 협의회 임원진 1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재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광훈 자문위원(한국소아당뇨인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탈북민 인식 개선 다큐영화 ‘통일오라’ 상영회(8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19일), 통일안보현장 견학(22일) 등 11월에 진행되는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보고받은 뒤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영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가운데 회의에 참석해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달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의원(국민의힘, 신길6동, 대림1·2·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상인 육성 계획 ▲청년상인 지원사업 ▲청년상인 실태조사 및 공로 표창 등 청년 상인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의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표발의한 이성수 의원은“청년 일자리 문제와 전통시장, 골목 상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며“청년 상인만의 기발한 제안과 구체적 상품화 등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전략적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조례를 계기로 청년 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존 상권과의 상생과 청년층의 창의적 접근방식을 접목해 새로운 상업 패러다임 전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의 집행 과정과 현장 적용 여부를 상시 점검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지난 9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센터장 신혜영)와 남부 관내(영등포·구로·금천) 이주배경학생 및 다문화가정 학부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가 위탁운영하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기관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찾아가는 한국어교실·방과후 멘토링 등 교육사업, 다국어 심리상담·진로탐색 등 상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지원청–지역기관 협업을 통해 남부 지역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를 구축·내실화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다문화가정의 학교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 심리·정서 문제, 초기정착 어려움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 관내(영등포·구로·금천)는 서울 전체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하는 지역으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지원 수요가 큰 편이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에서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전문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추진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월 12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영등포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장을 보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전통시장에 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힘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과 KBS교향악단(사장 이승환)이 클래식 음악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영등포문화재단은 9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KBS교향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국내 대표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증진 ▲공연·축제·예술교육 등 문화예술사업 전반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홍보·마케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결혼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난달에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이어온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 다툼을 벌였던 경험을 토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는 지난해 10월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은메달 2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획득하고,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동메달 후보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한국 성적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가 될 것이라고 했던 예측과 비슷한 결과다. 다만 세부 내용에서는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 SSA는 SI가 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의원(국민의힘, 신길6동, 대림1·2·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상인 육성 계획 ▲청년상인 지원사업 ▲청년상인 실태조사 및 공로 표창 등 청년 상인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의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표발의한 이성수 의원은“청년 일자리 문제와 전통시장, 골목 상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며“청년 상인만의 기발한 제안과 구체적 상품화 등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전략적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조례를 계기로 청년 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존 상권과의 상생과 청년층의 창의적 접근방식을 접목해 새로운 상업 패러다임 전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의 집행 과정과 현장 적용 여부를 상시 점검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제도 밖 청년, 새로운 지원의 지평을 논하다’ 토론회를 개최하며 청년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전병주 의원과 광진청년회의(대표 이찬호)가 공동 주관했다. 서울시가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쏟아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전달 체계나 연결 고리가 부실해 정작 지원이 절실한 ‘제도 밖 청년’들은 소외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전 의원은 개회사에서 “서울시 청년 예산 규모는 비대해졌지만, 행정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각지대 청년들에게는 그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라며 “이제는 정책의 숫자를 늘리는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정책이 실제로 청년의 삶에 도달하지 못하는 ‘구조적 결함’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임대환 청년재단 매니저는 ‘서울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행 시스템의 한계를 짚었다. 임 매니저는 대부분의 정책이 위기 상황의 청년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이행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가 부족하다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졸음, 판단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 운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관한 규정이 미흡해, 환자가 해당 의약품이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향정신성의약품,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은 부작용이나 다른 의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집중력 저하·졸림·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에도 복약지도서나 의약품의 용기에 이에 대한 주의가 충분히 강조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 운전 및 약물 운전 교통사고는 2023년 69건에서 2024년 202건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방송인 A씨가 공황장애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대한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일반의약품 외부 포장에 ‘복용 후 운전하면 안 됨’, ‘졸음 주의’ 등의 경고 문구를 명확히 표기하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