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조길형 구청장이 8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립 엘림노인전문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있다. 이날 조 구청장은 구청 직원 봉사단 목련회 회원들과 함께 명절음식 만들기, 위문품 전달, 문화공연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나섰다.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하나원 교육생과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들이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센터장 박인수)에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하나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민족 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주변 소외이웃들을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하나원 교육생 60명, 하나은행 스마트 홍보대사 11명, 적십자 봉사원 20명이 참석했다. 이 날 봉사자들은 오전 일찍부터 정성스럽게 떡만두국을 만들어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50명을 초청하여 대접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떡만두국을 대접받은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모처럼 웃음꽃이 가득 폈다. 또한 봉사자들은 떡만두국과 함께 설맞이 선물 꾸러미도 제작했다. 선물 꾸러미는 떡국떡, 만두, 사골육수, 국거리, 낙지젓갈, 만쥬 등 취약계층의 설 연휴를 책임질 맛있는 음식들로 구성됐다. 선물 꾸러미는 하나원 교육생들이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종로지구 희망풍차 결연 어르신들의 댁에 직접 방문해 총 100가구에 전달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가정, 이주민 가정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조길형 구청장이 지난2일 오후 입춘을 이틀 앞두고 건축과 민원실 소통마루에서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하는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조 구청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올 한해 주민들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5일 오전 11시 기획상황실에서 서울시 에너지 절약실천운동인 ‘에코마일리제’사업에 참여하여 우수단체로 선정된 서울우신초등학교 외 11개 단체에 구청장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이 오는 2025년 국제 스포츠경기는 물론 각종 문화행사와 스트리트몰 형태의 판매시설, 올림픽전시관, 생활 체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도심형 스포츠‧문화 콤플렉스’로 변신한다. 주경기장 남측에는 135실 규모의 유스호스텔이 새로 들어서고 현재 탄천과 주경기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보조경기장은 주경기장 쪽으로 더 가까이 이전‧신축되고, 지하에는 주차장과 전문체육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잠실종합운동장은 88서울올림픽을 개최한 우리나라 스포츠의 세계화의 성지로서 그 상징적‧역사적 가치가 크지만 준공 후 30년 이상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외부공간은 주차장 위주로만 활용되고 있고 운동장 주변에서 진행중인 민간투자사업과의 조화 등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스포츠‧문화 중심 복합시설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외 건축가 8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지명초청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마련한다. 공모 대상지는 주경기장 일대 14만4,800㎡(연면적 18만9,216㎡)로,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유스호스텔에 대한 설계안을 제시해야 한다. 최종 당선 1팀에게는 기본 및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19일 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학생들은 겨울 방학을 맞아 한 달 동안 소방서에 근무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소방서에서 하는 업무를 알고 재난안전교육을 받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은 재난표준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으로 화재시 대응 및 대피요령,소화기 사용법 및 실습,옥내소화전 사용법,지진시 행동요령,심폐소생술,위기상황별 대처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김동은 학생은 “오늘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알려줘야 겠다” 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한양도성을가꾸고돌보는 도성지킴이 '한양도성 시민순성관'들이 직접 찍은 사진전이 15일~31일까지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도성축성에 참여한 후손으로부터 국내거주 외국인, 일반시민 등으로 구성된 '한양도성 시민순성관'들의눈으로 바라본 한양도성을 주제로 '성문과 수문' '선조의 숨결이 흐르는 성곽' '도성의 사계와 야경' 등 6개분야에 56점이 전시된다. 화재 전·후 숭례문의 모습과 국군의 날 행사대열이 숭례문 옆을 지나가는 모습, 600년을 견뎌온 도성의 가치, 통치의 공간이었던 경복궁의 모습 등 전문작가의 작품못지않는 사진 들이 볼만하다 시민순성관 기록홍보팀 팀장을 맡고 있는 상병욱 순성관은 “이번 사진전은 기획에서 전시까지 전 과정에 시민순성관들이 직접 참여한 뜻깊은 전시로, 전문 사진작가들도 담기 힘든 컷들이 많다”며 “순성관활동을 통해 도성이 시민속에 살아있는 유산임을 경험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진전 관련 문의는 한양도성도감(전화 2133-2657)으로 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구민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18년 우수평생학습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평생학습문화 확산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07년부터 학습 동아리를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일정한 주제에 대한 학습과 토론으로 배움의 의지가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10명 내외로 소모임을 결성해 평생학습동아리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2017년 총 20개의 동아리와 246명의 회원들 학습을 지원했다. 소리여행(오카리나), 첼로 브릿지, 두드림 난타, 동아세(동화로 아름다워지는 세상), 리싸이클 등 16개의 신규 동아리와 네모세상(사진반), 영등포 주부 취타대 등 4개의 기존 동아리가 참여했다. 2018년 우수평생학습 동아리는 반기별로 모집, 1월 9일부터 23일까지 상반기 신청을 받는다. 영등포구 평생학습 정보센터(http://lll.ydp.go.kr)에 사전 등록해야하며, ‘우수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 신청서’를 영등포구 교육지원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활동실적이 1년 이상인 기존동아리는 동아리 활동 시 영등포 관내에서의 재능기부 활동을 필수로 해야 한다. 신규동아리의 경우 심화학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중찬연구회(회장 여경옥)와 열혈팬도(회장 무문준)가 8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에 방문하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7년 송년자선행사의 참가비 전액 336만원을 전달하였다. 중찬연구회는 여경옥 셰프를 중심으로 중식요리를 연구하는 온라인모임이며, 열혈팬도는 중식요리를 사랑하는 셰프들이 중식요리를 알리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만든 모임으로 매월 1회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신청자 100명 접수받아 3만원의 회비를 받아 중식만찬행사를 열고 있다. 2015년 8월 시작된 중식만찬은 현재까지 약 30여회 진행되었으며, 2017년 12월에 진행된 만찬에는 약 20여명의 중식 셰프들이 참석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선행사중식만찬으로 진행하였고 100여명의 참가비 전액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여경옥(롯데호텔 중식셰프), 왕병호(마포 핑하오), 무문준(더루이 충무로점 슈엔190), 허광명((주)한서외식산업 중식당(Boda)), 주배안(국방부 국방컨센션센터), 이동규(삼성코엑스 그랜드마오), 석종호(반얀트리 호텔 페스타 다이닝), 이상운(쉐라톤 서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길창덕 작가의 명랑만화 '꺼벙이', 우리나라 첫 롤러코스터 '청룡열차' 등 38개를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 '서울 미래유산'은 서울 시민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이로써지금까지 선정된 유·무형 유산은 총 451개가 된다. 이 번 선정대상에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46년간 머무른 사저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투쟁의 역사를 담은 공간인 '김영삼 가옥', 1977년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1호점을 개업한 이래 우리나라 최장수 치킨 프랜차이즈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림스치킨'도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근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희곡과 수필, 음악 등 부문의 미래유산을 발굴해 희곡 4편 등 총 20건의 무형유산을 선정했다. 해방 직후 서울에서 친일 잔재세력이 부정적으로 재산을 축적하고 이를 지키려는 모습을 풍자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오영진의 희곡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1930년대 마포의 다양한 모습을 그린 수필 '마포' 등 6편의 근현대 문학작품을 선정했으며, 시골 영감이 생전 처음 서울가는 기차를 타면서 겪는 일을 웃음으로 풀어낸 곡으로 서영춘의 '서울구경'이란 제목으로 인기를 끌었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한독화장품㈜(대표 박효석 회장)는 지난20일최전방인 육군 제1사단전진부대를 위문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효석 회장은 최전방의 혹한기 겨울에도국토방위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한독화장품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위문금과 위문품으로 화장품을 전달했다. 전달식 후부대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즐겁게 식사를 마친 후 부대원의 인솔하에 도라산 전망대와 제 3땅굴을 둘러봤다. 동행한 40여명의 사원들은 "다시금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고, 박효석 회장은 "앞으로도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오른쪽)이 18일 오전 9시를 기해 서울에 첫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설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신길동 연화유치원 언덕길에서 직원들과 함께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구는 제설대책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직원들을 중심으로 이면도로, 골목길 등 취약지점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 지난 13일 공개 후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3위로 직행하며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 신분을 이용해서라도 자기 인생을 명품으로 바꾸려는 한 여자, 사라 킴(신혜선 분)의 처절한 욕망을 그린다. 이야기는 상위 0.1%를 겨냥한 하이엔드 브랜드 '부두아'가 새 시즌을 발표하는 파티 날, 하수구에서 신원 불명의 여성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강력수사대 소속 형사 박무경(이준혁)은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 시신과 함께 발견된 명품백의 주인이자, 부두아 아시아 지사장인 사라 킴의 뒤를 쫓는다. 하지만 무경이 찾은 사라 킴의 인생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가짜다. 과거 백화점 명품관 직원으로 일하던 그는 쇼윈도 속 명품백을 보며 '저 백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한 뒤, 가짜 인생을 진짜로 만들겠다는 위험한 결심을 한다. 이후 그의 이름은 수 차례 갈아 끼워진다. 사채 빚에 시달리다 한강에 몸을 던지던 순간 그의 이름은 '목가희'였으나, 어느 순간 술집에서 일하는 '두아'로 둔갑하고, 악덕한 사채업자와 계약 결혼한 뒤엔 또다시 '김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2일 주택시장에서 투자 목적으로 사용되는 담보대출이나 갭투자 전세금 등의 '레버리지'가 거시경제의 위기로 연결될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금융 건전성을 지탱하는 방향으로 구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수도권 아파트 및 비거주 다주택을 매입할 때 레버리지에 대한 의존이 지나치게 높은 현재 구조에 대해 "과연 지속 가능한가"라고 되물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비거주 다주택 매입의 경우 가격 상승기의 수익은 사적으로 귀속되지만, 하락기에는 금융 건전성 저하를 통해 사회 전체로 위험을 전이시킬 수 있다"며 "수익은 개인에 남고 위험은 사회화되는 비대칭이 생기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하락기에 가격조정 자체보다 치명적인 것은 담보가치가 떨어지며 금융기관의 대출 여력을 위축시키는 것"이라며 "1990년대 일본 자산버블 붕괴 과정에서 이 구조가 확인됐으며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도 본질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중요한 것은 기대 구조를 재편하는 일"이라며 "비거주 다주택 대출의 단계적 LTV(주택담보대출비율) 축소, 대출 만기 구조 차등화 등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올해부터 서울 소재 일반계 고등학교에 1억원 안팎의 고교학점제 운영비가 지급된다. 소규모 학교의 경우 강사 채용비가 제공되며, 고교학점제 공간을 조성하는 학교들도 관련 예산을 받는다. 학업 성취율이 미달인 학생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학교 밖에서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모든 학생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위한 고교 교육'을 목표로 한 이번 계획의 주요 추진 과제는 ▲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다양화·내실화 지원 ▲ 교육공동체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 서울 고교학점제 인프라 구축이다. 우선 학교가 보다 수월하게 학생 맞춤형 교육 과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관내 국·공·사립 일반고 전체(215개교)에 학교당 1억원 내외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일반학급 기준 21학급 이하인 일반고와 서울온라인학교에는 강사 채용비로 2천200만원가량을 제공한다. 지난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일손 부족을 토로하는 교사들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와 18학급 이하의 소규모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 지난 13일 공개 후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3위로 직행하며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 신분을 이용해서라도 자기 인생을 명품으로 바꾸려는 한 여자, 사라 킴(신혜선 분)의 처절한 욕망을 그린다. 이야기는 상위 0.1%를 겨냥한 하이엔드 브랜드 '부두아'가 새 시즌을 발표하는 파티 날, 하수구에서 신원 불명의 여성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강력수사대 소속 형사 박무경(이준혁)은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 시신과 함께 발견된 명품백의 주인이자, 부두아 아시아 지사장인 사라 킴의 뒤를 쫓는다. 하지만 무경이 찾은 사라 킴의 인생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가짜다. 과거 백화점 명품관 직원으로 일하던 그는 쇼윈도 속 명품백을 보며 '저 백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한 뒤, 가짜 인생을 진짜로 만들겠다는 위험한 결심을 한다. 이후 그의 이름은 수 차례 갈아 끼워진다. 사채 빚에 시달리다 한강에 몸을 던지던 순간 그의 이름은 '목가희'였으나, 어느 순간 술집에서 일하는 '두아'로 둔갑하고, 악덕한 사채업자와 계약 결혼한 뒤엔 또다시 '김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폐회를 이틀 앞둔 20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선수단이 쇼트트랙 마지막 날 금메달 하나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종합 순위 13위로 올라섰다. 김길리와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각각 1위(2분32초076)와 2위(2분32초450)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개최된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는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가 출전해 6분52초239의 기록으로 네덜란드(6분51초847)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서만 메달 3개를 수확한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국가별 메달 집계 순위에서 13위로 전날보다 두 계단 도약했다. 김길리는 여자 3,000m 계주 우승에 앞장선 데 이어 개인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다. 여자 1,000m 동메달을 합하면 이번 대회에서만 메달 3개를 쓸어 담았다. 2018년 평창, 2022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아티스트 가운데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뒀다. 21일 유튜브와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전날 오후 7시 31분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구독자 1억명을 달성했다.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은 2016년 6월 개설돼 약 9년8개월만에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현재 이 채널에 등록된 동영상은 648개이다. 유튜브는 '경이로운 순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블랙핑크를 위해 제작한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전달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7월 비영어권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리아나 그란데, 에미넴, 에드 시런, 마시멜로, 저스틴 비버 등 내로라하는 팝스타를 차례로 추월하더니, 2021년 9월 전 세계 아티스트 1위에 등극해 현재까지 그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블랙핑크는 '뚜두뚜두'(DDU-DU DDU-DU),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포함해 지금까지 공식 채널 내 9개 영상을 유튜브 '빌리언 뷰 클럽'에 올렸다. 또한 최초 공개 이후 24시간 내 최다 조회수를 찍은 뮤직비디오 상위 10개 중 3개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했다. 청와대는 이날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 청장은 약 6개월 만에 자리를 내려놓게 됐다. 김 청장은 신구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환경교육혁신연구소장 등을 지내다 새 정부 출범 후인 작년 8월 임명됐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3일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및 공단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가 창립 72주년을 기념하여, 평소 공단의 주요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및 개인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나재필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 본부장이 직접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새날 의원은 그동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위험 요소가 있는 통학로의 환경 개선을 이끌어내고 지역 사회 내 올바른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도로교통공단의 주요 추진 사업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하며 기관 간 시너지를 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새날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