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국립무형유산원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3 무형유산 축전’이 열리는 가운데, 5일과 6일 오후 7시 30분,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극장에서 진행될 축전 기획 초청공연 ‘품다’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틀간 펼쳐지는 초청공연은 ‘새로운 발견’이라는 키워드로 이 시대의 거장 이생강‧문정근‧김선이 명인을 모시고 전통의 새로운 발견을 모색한다. ‘국가무형문화재 대금산조보유자 이생강과 그의 음악’,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전라삼현승무보유자 문정근과 그의 춤’, ‘남도판소리 광주시무형문화재 김선이보유자와 그의 소리’가 갖는 최강 전통 테마와 ‘재즈시나위’, ‘우도설소고춤’이라는 전통의 재구성 두 테마가 펼쳐내는 상상 그 이상의 반전을 선사한다. 이번 초청공연의 연출은 이수현(연희그룹 조선락광대 대표)이 맡았고, 이성준(태오름민족가무악단 예술감독/국가무형문화재 대금산조 이수자)이 음악 감독으로, 조연우(딥컴퍼니 대표/국가무형문화재 태평무 전수자)가 안무자로 함께 한다. 이수현 연출은 “이번 초청공연은 각 파트가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의 것들을 끌어내 볼 것이다. ‘뻔하지 않아야 하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에서는 8월 18일 오후 2시 기획공연 <시리즈Q가을>의 레퍼토리 공개와 함께 티켓 예매 페이지를 오픈한다. <시리즈Q>는 전문 공연장으로 새롭게 발돋움하는 영등포아트홀의 기획공연 브랜드로 주제극장, 가족극장, 열린극장 3가지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이자람 판소리 ‘노인과 바다’ (9.20.), ‘장수상회’ LAST DANCE (9.23.), ‘최백호 콘서트: 그 모든 찰나들이’ (10.27.)와 같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시리즈Q가을> 은 ‘주제극장’ 레퍼토리인 이자람 판소리 ‘노인과 바다’로 시작을 알린다. ‘노인과 바다’는 제6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이자 <사천가>, <억척가>, <이방인의 노래>, <추물/살인> 등의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판소리 창작자 이자람의 신작으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이자람은 희곡이나 근현대 소설을 판소리의 다양한 소재와 형식으로 개발하는 작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관객은 소리만으로 무대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배우 변요한이 종방을 앞둔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해 친구인 조정식 DJ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에 배우 변요한이 출연했다. 변요한은 '조정식 DJ가 진행하는 '펀펀투데이'가 이번 주에 막을 내린다는 걸 듣고, 친구인 식디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나왔다'는 말로 방송을 시작했다. 동갑내기인 배우 변요한과 조정식 DJ는 과거 '제시의 숏터뷰'에서 만난 인연으로, 존댓말 하는 친구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변요한이 먼저 정우성-이정재 선배님들처럼 서로 존대를 하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했는데, 사회에서 만난 친구와 존대하는 게 굉장히 특별한 사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한 변요한은 '사회에서 만난 친구 중 최고는 조정식'이라고 밝혔는데, 해당 발언에 앞서 약간의 머뭇거림을 보여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식 DJ가 7년간 진행한 '펀펀투데이'와의 이별이 슬프고 두렵다고 고민을 털어놓자, 변요한은 정말 두렵냐고 되물었다. 그리고 과거 자신이 연기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와키자카의 대사였던 '두려움은 전염병이다'라고 답하며 조정식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교양 명가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과몰입 인생사'의 텔러가 확정되었다. '과몰입 인생사' 에는 매회, 역사 속 인물의 인생사를 실감나게 들려준 '인생 텔러'가 출연한다. 전설적 밴드 송골매의 보컬이자 국민 라디오 DJ '배철수', 88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각 회차의 인생 텔러를 맡았다. 한 인물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들려줄 예정이다. 8월 31일 첫 방송을 앞둔 '과몰입 인생사'는 세상을 뒤집은 역사 속 인물의 '인생사'를 조명하며, 그들이 삶에서 내린 중대한 선택과 그 결과를 따라가는 신개념 선택형 역사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 주목할 것은 기존 스토리텔링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있다. 출연진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한 인물의 생애에 '과몰입' 하면서, 중간중간 해당 인물이 놓였던실제 선택 상황에서 '만약 나라면?' 결정을 직접 내려야 한다.그 결정에 따라 예측 불가의 뒤바뀐 대체 역사를 불러올 수 있어 보는 것만으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거기에 최첨단 XR(eXtended Reality, 확장 현실) 기술을 접목한 화려한 영상미로 차원이 다른 몰입감과 현장감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한국국악진흥예술연합(이하 한진연)은 16일 오후 2시 국가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이영희(무형문화유산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 창립총회 공동 준비 위원장을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한진연은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악진흥법 입법 활동을 주도해 온 전 한국국악협회 임웅수 이사장을 비롯해 국악계, 학계, 문화계 전문가 중심으로 출범하게 될 민간영역 비영리 법인 위한 창립총회를 열고 이날 본격 출범했다. 이날 출범한 한진연은 앞으로 K_컬처의 뿌리이자 중심인 국악계 제2 도약을 위한 국악진흥법 국회 통과 기념 도시 순회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첫째, 철저한 문제의식과 조직진단 및 성찰을 통한 성숙한 국악계의 질서 유지와 사업을 펼친다. 둘째, 기성세대 국악인의 전문성과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신세대 국악인•국내 정상급 문화기획자 영입 등 수평적이고 열린 사고로 다양한 국악 대중화를 위한 문화운동을 펼쳐나간다. 한진연 창립총회 발기 위원은 국악, 문화, 학계 종사자로 김종규·이영희·신영희·고광희·임웅수 위원 포함 5인의 공동 추진위원장과 이호연·양길순·송재영·이영희·김세종·조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SBS에서 새로운 색깔의 친환경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SBS '녹색 아버지회 - 옆집 남편들'(이하 '녹색 아버지회')은 연예계 대표 아빠 4인방이 내 아이가 살아갈 지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친환경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올 여름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세계적으로 심각한 재해를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지구 안전을 지키는 '녹색 아버지' 4인방이 국내외 환경 이슈를 직접 찾아가 살펴보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지구 안전을 책임질 연예계 대표 아빠로는 차인표, 정상훈, 류수영, 제이쓴이 뭉친다. 연예계 대표 '국민 남편' 차인표, 육아 서적을 집필한 아빠 내공 100단 '워너비 남편' 정상훈,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스윗한 '아빠 요리사' 류수영, 최근 돌을 맞이한 아들 준범이를 위해 열혈 육아를 펼치며 '육아 고수'로 거듭난 제이쓴까지. 이미 첫 촬영부터 '녹색 아버지회' 회장 차인표를 필두로 네 사람의 못 말리는 열혈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녹색 아버지회'는 트렌드를 넘어 필수 가치가 된 ESG와 지속 가능성에 걸맞는 새로운 '착한 실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인간관계에서 마주치는 '악마'들을 끊어내는 방법, 이른바 '손절'을 주제로 한 MBC 카운슬링 토크쇼 '도망쳐-악마와 손절하는 완벽한 타이밍'가 8월 27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도망쳐'는 친구, 가족, 연인, 직장 등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만난 '악마'로 인해 고통받은 사연을 듣고, 공감과 진심 어린 조언은 물론 실제 나눈 대화와 SNS, 사진 및 영상 등의 증거를 통해 그 안에 숨어있는 메시지를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시해 주는 카운슬링 토크쇼다. 또한, '악마'로 인해 고통받은 사연자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현장감 넘치는 사연과 자세한 내막을 낱낱이 들려주는 , '손절'을 필요로 하는 여러 사연을 들어본 뒤, 출연진들이 '손절'vs'관계 유지'를 선택해 현실성 있는 대처법을 알려주는 로 구성해 다양한 스펙트럼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도망쳐'의 출연진 군단도 일부 공개됐다. 독하고 단호한 멘트로 중무장한 '김구라'를 필두로 요즘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MBC의 아들 '김대호'가 출격해, 화려한 입담은 물론 그들만의 특이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첫 회에 등장한 사연자가 직접 겪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국민그룹 god가 이번에도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다. 데뷔 25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KBS 50년, god 25년 KBS 대기획 가 지난 8월 9일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시작 직후 3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이다. 최대 5만1,900명에 달하는 접속 대기인원을 기록했다.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는 오는 9월 9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다. god는 작년 4년만에 개최된 연말 콘서트에서도 서울과 부산 공연의 전석 매진으로 여전히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대한민국 가요계의 새로운 역사를 쓴 바 있다. 이번 god 콘서트는 야외에서 치뤄지는 또다른 매력으로god의 25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의미있는 대형 이벤트가 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KBS관계자는 '치밀한 점검과 사전 준비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god의 수많은 히트곡들과 더불어 팬, 가족, 친구들이 모여 야외 피크닉을 즐기듯 페스티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티켓 추가 오픈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2023 KBS 대기획 는 콘서트 이후, 9월 28일 오후 8시 30분 KBS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의 '국민사형투표'가 온다. 8월 1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연출 박신우/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S)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의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국민사형투표'는 장르물의 명가 SBS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하드보일드 추적스릴러로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드디어 '국민사형투표'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국민사형투표'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 주인공 3인 박해진(김무찬 역), 박성웅(권석주 역), 임지연(주현 역) 외에도 극중 국민사형투표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일으키는 개탈과 각자 다양한 이유로 의미심장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인물들이 한 곳에 담겨 있다. '국민사형투표' 메인 포스터 중앙에는 웹툰에서 튀어나온 듯한 개탈이 자리 잡고 있다. 이어 개탈을 중심으로 세 주인공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의 사진이 위치했다. 박해진의 카리스마, 박성웅의 포커페이스, 임지연의 날카로운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극중 권력의 화신 국회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SBS 신규 스토리텔러 프로그램 '과몰입 인생사'가 8월 31일 시청자 곁을 찾는다. 교양의 명가 SBS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과몰입 인생사'는 역사 속 인물의 숨겨진 '인생사'와 세상을 뒤집은 인물의 '선택'을 추적하는 신개념 '인물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선을 넘을 듯 넘지 않는 입담으로 활약 중인 차세대 국민 MC, 이용진을 필두로 넘치는 끼와 명석한 두뇌로 무대와 예능을 넘나들며 찬또배기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이찬원 그리고 MZ세대의 화력에 힘입어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백상의 딸' 이은지의 케미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몰입 인생사'는 '역사가 뒤바뀌게 된다면 어떤 나비효과를 가져올 것인가?'를 질문한다. 인물의 달라지는 선택으로 뒤바뀐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총출동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시청포인트다. 질문과 인물을 통해 단 하나의 선택으로 걷잡을 수 없이 펼쳐질 대체 역사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용진, 이찬원, 이은지 대세 출연진이 보여줄 새로운 시너지, 이들이 이끌어가는 인물 스토리텔러물은 어떤 모습일지 '과몰입 인생사'는 8월 31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전시·공연 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 심너울 작가(대림), ▲<구름공장> 유지우 작가(생각공장), ▲영등포 ‘새고서림’ 최수민 운영자(대림)를 초대해, 책, 글을 쓰는 일, 독서, 책과 직업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만남을 준비했다. 작가와의 만남 외에도 ▲새로운 마음을 감싸는 방법: 바인딩북(대림) ▲인공지능 등장까지의 빅 히스토리(문래) ▲소중한 내 친구 영원히 함께 해: 반려견 양모 펠트 만들기(여의) ▲생공이들과 함께하는 과학 탐구 토론(생각공장) ▲공감1_그림책 감성큐레이터(밤동산) ▲공감2_그림책과 놀자(밤동산)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밌게 책을 읽는 법(조롱박) ▲삶이 된 숲, 숲이 된 삶(조롱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도서관에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렇게 먹고사니즘(대림) ▲문래 X파일: 사라진 책을 찾아라(문래) ▲도서관 사건 일지(문래) ▲연체자 해방의 날(밤동산) ▲대출인증, 꽝 없는 뽑기(조롱박) 이벤트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매체 환경 변화와 막대한 제작비 부담으로 명맥이 끊겼던 대하사극과 공개 코미디가 공영방송 KBS를 통해 올 가을 부활한다.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은 오는 11월 4일부터 매주 토일 밤 9시 2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 황제 현종(김동준 분)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 사령관이었던 강감찬(최수종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엄격한 고증과 장엄한 전쟁신으로 퓨전 사극에 비해 제작이 쉽지 않은 정통 대하 사극의 부활 소식에 정통 사극을 기다려온 팬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크루 공개 모집과 함께 본격적인 부활을 예고한 후속 코미디 프로그램 (CP 김상미 연출 최지나)도 11월 5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 25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99년 9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21년 동안 수많은 스타 희극인과 유행어를 배출하며 시청자들의 주말 밤을 책임진 의 2020년 종영 이후 지상파의 공개 코미디와 희극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사단법인 월드케어(이사장 엄영빈)의 후원을 받아 장애인복지관 최초로 흡입매트를 설치하여 이용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흡입매트 설치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먼지와 세균, 각종 오염물질을 차단해 복지관 실내 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수의 이용자가 오가는 복지관 특성상 감염 예방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가운데, 휠체어 이용자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인 이용자가 많은 환경을 고려해 추진됐다. 복지관 출입구 자동문 앞 주요 동선에 흡입 매트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 이용자 모두가 불편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했다. 흡입 매트는 출입 시 신발과 바퀴에 묻은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실내 바닥 오염을 줄이는 역할을 하며, 점자블록과 이동 동선을 고려한 위치에 설치돼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장애 유형의 이용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단법인 월드케어 관계자는 “장애인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환경은 곧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올해에도 생활 수준은 어렵지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생계·의료·주거급여) 기준에 맞지 않아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서울시가 생계 및 해산·장제급여를 지원하는 정책인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시행을 이어간다. 올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주요 변화는 ▲생계급여액 상승 ▲청년 적용 연령 및 이들에 대한 근로·사업소득 공제액 확대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등이다. 생계급여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최대 7.2%(382,730원→410,280원 27,550원 인상), 4인 가구는 최대 6.5%(975,650원→1,039,160원 63.510원 인상) 올랐다. 취·창업을 통한 탈수급 가능성이 높은 청년들의 경제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했으며, 공제액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일반재산 환산율(4.17%)이 적용되는 생업에 필수적인 승합·화물자동차의 범위 또한 완화했다. 기존 배기량 1,000cc 미만에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량가액 200만 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 승합·화물자동차로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대학생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 (제8기, 7명)을 대상으로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지난 1월 28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제4공구)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기반시설본부, 동대문구청, 시공사 등 관계자간 간담회 과정을 참관했다. 이날 심미경 기획경제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과 현장민원과 직원들은 의회 신문고를 통해 실제 접수된 민원현장을 대학생 인턴들과 함께 둘러보고 민원인과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심미경 의원은 "민원 해결은 문서가 아닌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시민이 접수한 민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서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대학생 인턴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한 인턴은 "주민, 시공사, 관계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정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민원 해결이 쉽지 않다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대학생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 (제8기, 7명)을 대상으로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지난 1월 28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제4공구)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기반시설본부, 동대문구청, 시공사 등 관계자간 간담회 과정을 참관했다. 이날 심미경 기획경제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과 현장민원과 직원들은 의회 신문고를 통해 실제 접수된 민원현장을 대학생 인턴들과 함께 둘러보고 민원인과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심미경 의원은 "민원 해결은 문서가 아닌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시민이 접수한 민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서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대학생 인턴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한 인턴은 "주민, 시공사, 관계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정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민원 해결이 쉽지 않다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제출한 ‘청소년 마약류 유입 경로 분석 자료’를 공개하며, “청소년 마약 문제는 이미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경찰청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공식적으로 ‘마약 유입 경로’ 항목이 없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청소년 마약류 사범의 수사 기록을 직접 분석한 결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적발된 청소년 마약류 사범 81명을 대상으로 작성됐다. 분석 결과, 청소년들이 마약류를 접하게 된 경로는 SNS(텔레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가 67명(82.7%)으로 압도적으로 높아, 현재 청소년 마약 유입이 사실상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그 외 유입 경로로는 친구 및 또래집단이 4명(4.9%), 동네 선배가 2명(2.5%), 성인과의 만남(조건만남 등)을 통한 유입이 2명(2.5%)으로 나타났으며, 유입 경로를 특정하기 어려운 사례도 6명(7.4%)이었다. 이는 청소년 마약 문제가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7일오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S-어울림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사단법인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최선자)가 주최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김종수 복지기획관,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이민규 서울시직업재활시설협회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격려사,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운영 관련 성과와 비전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가 장애인복지 현장의 소통과 연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최선자 회장님을 비롯한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님과 사무국장님 등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 기관을 넘어, 당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