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뉴진스의 미니 2집 트리플 타이틀곡 '슈퍼 샤이'(Super Shy)가 지난 21일(현지 시간)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4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23일 밝혔다. 지난 7일 선공개된 이 곡은 이 차트에 46위로 진입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슈퍼 샤이' 외에도 이날 발매된 미니 2집 '겟 업'(Get Up)의 수록곡 '쿨 위드 유'(Cool With You·21위), '뉴진스'(22위), 'ETA'(25위), 'ASAP'(26위), '겟 업'(41위) 등 6곡 전곡이 이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뉴진스의 신보 '겟 업'은 발매 첫날 119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발매 직후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는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온라인 갤러리 씨에스타가 투우사의 화려한 의상과 그들의 삶을 굵고 강렬한 선과 색으로 표현한 프랑스 출신의 집시 화가 후안 징가로(Juan Zingaro) 특별전을 개최한다. 장미셸 무이란(Jean Michel Mouiren)이라는 본명과 '후안 징가로'라는 집시 이름으로도 알려진 그는 1967년 8월 26일 프랑스 아를(Arles)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996년부터 정기적으로 전시를 개최하며 미국,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호주에서 일정한 성공을 얻었다. 후안 징가로는 다른 집시 예술가들처럼 대형 예술학교에 접할 수 없었으나 음악가, 무용수, 무대 배우들로 이루어진 가족들 사이에서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집시 예술의 모든 것을 몸으로 체험했다. 그의 가정은 가난과 궁핍에서 벗어나기 위한 유일한 생계 수단으로 예술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주로 창고에 남아 있는 공장용 페인트로 골판지 조각 위에 그림을 그리곤 했다. 일반적으로 집시들이 음악가였던 반면, 그는 표현의 수단으로서 그림을 선택했다. 그의 타고난 재능은 곧 예술 후원자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1998년 4월 11일, 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SBS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이 지난 13일과 17일에 참가자 82명의 프로필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데 이어, 18일 오후 8시에 82명 참가자 전원의 생동감 넘치는 프로필 영상을 공개했다. 더불어 19일 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팬캐스트 앱에서 '프로필 사전 투표'가 오픈 됐다. 누구나 '유니버스 티켓' 공식 홈페이지와 팬캐스트 앱에 가입해 자신이 응원하는 소녀 8명에게 1일 1회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7월 19일 0시부터 8월 9일 10시까지 진행된다. 소녀들의 꿈을 향해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 '유니버스 티켓'. 글로벌 걸그룹 최종 멤버를 꿈꾸며 도전한 82명 소녀들의 프로필 사전 투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유니버스 티켓'은 오는 26일과 8월 2일에도 콘셉트 사진과 영상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유니버스 티켓'에서 최종 선발된 8명의 소녀들은 공동 제작사 F&F 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되어 전세계를 무대 삼아 활동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SBS가 OTT 예능 '브로 앤 마블'을 선보인다. 티빙 오리지널 '브로 앤 마블'은 'X맨', '런닝맨' 등을 선보였던 버라이어티 예능 명가 SBS에서 제작하는 게임 버라이어티로 '런닝맨' 이홍희 PD가 연출하고, 이승기, 유연석, 규현, 지석진, 이동휘, 조세호, 조슈아, 호시 등이 출연한다. 앞서 SBS는 글로벌 OTT 채널 디즈니+의 첫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인 '런닝맨 :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을 선보여 주목 받은 바 있고 '브로 앤 마블'은 국내 OTT와는 첫 협업 사례다. 세계적인 도시 두바이에서 '현실판 부루마불' 게임을 통해 여행을 즐기는 게임 버라이어티 '브로 앤 마블'은 유튜브에서 티저 예고편만으로 총 조회수 100만뷰를 넘기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브로 앤 마블' 연출을 맡은 SBS 이홍희 PD는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종이 돈'이 아니라 '실제 돈'으로 하는 현실판 '부루마불 게임'에 여행을 접목시켜 글로벌 시청자에게도 통할 수 있는 OTT 예능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타 예능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화려한 스케일과 기상천외한 미션을 통해 재산을 불리고 최종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세 브로의 이야기, 이들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SBS가 열정의 나라 스페인에서 초대형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SBS가 7월 2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씨비타스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글로벌 K팝 콘서트 '2023 KPOP LUX by SBS Super Concert in Madrid'(이하 'SBS 슈퍼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가 열리는 씨비타스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은 2017년 건설돼 유럽 내에서도 최신식 경기장으로 손꼽히는 초대형 경기장이다. 국내는 물론 대만, 홍콩 등 해외에서도 공연을 진행해온 'SBS 슈퍼콘서트'는 K-POP 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대형 콘서트로서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유럽 최초로 최대의 K-POP 페스티벌 'KPOP. FLEX'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성황리에 개최하며 유럽에서의 K-POP의 열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당시 팬데믹 이후 첫 공연이었던 만큼 약 8만여 명의 K-POP 팬들은 물론 아티스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이어 이번에는 스페인을 K-POP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이날 콘서트에는 샤이니, 에이티즈, 크래비티, 스테이씨, 엔하이픈, 아이브, 싸이커스 총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지] 1회부터 함께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의 원년 멤버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300회를 맞아 4년 만에 컴백해 반가움을 안겼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7.6%로 상승세를 그리며 동시간대와 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1.9%로 예능과 드라마, 뉴스를 통틀어 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1%까지 치솟았다. 300회를 맞은 SBS '동상이몽'에는 '300회 특집 릴레이'의 마지막 주자로 원년 멤버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출연해 반가움을 안겼다. 1회부터 출연해 오랜 기간 '추우부부'로 사랑받은 두 사람은 혼인신고부터 결혼식, 임신과 출산까지,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동상이몽'과 함께하며 '동상이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콘이 됐다. 100회 특집 이후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우효광은 '아직도 결혼 좋냐'는 추자현의 물음에 망설임 없이 '결혼 조하'라며 자신의 유행어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18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리그'에 신곡 '바람'으로 돌아온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의 김종민, 신지가 출연한다. 신지는 '앞 녹화에서 김종민의 활약이 부족해 급하게 일정을 정리하고 왔다'고 김종민을 디스하며 등장, '어미새'다운 출연 이유를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코요태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이지혜는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코요태에게 '이 정도면 은혼식을 치러야 한다'며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인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이에 신지는 '코요태의 롱런 비결은 정산'이라고 고백해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객원 래퍼 빽가가 정식 멤버가 되면서 김종민이 단호한 태도로 정산 비율을 새롭게 제안했는데, 신지는 그 비율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으며, 덕분에 지금까지도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요태 수익 배분 비율과 김종민의 기적의 계산법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롱런 비결을 정산으로 꼽은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가 최근 앨범을 준비하던 중 해체 위기가 왔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어 신지는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연예인은 김종민'이라고 충격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SBS 인기가요' MC로 돌아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함께할 새 MC로 배우 박지후,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이 낙점됐다.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는 '인기가요' MC 자리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배우 박지후, 보이넥스트도어 운학이 합류한다. 인기가요 측은 '긍정 에너지를 꼭 닮은 세 사람이 활력 넘치는 새로운 인기가요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은 최근 글로벌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인기가요' MC로 다시 합류한다. 연준은 지난 1년간 '인기가요' MC를 맡으며 유쾌한 진행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다시 '인기가요' MC로 돌아온 연준이 새 MC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배우 박지후는 영화 '벌새',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입지를 쌓으며 국내외 다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쓰는 등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대세 걸그룹 뉴진스의 메가 히트곡 'Ditto'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여 화제 된 바 있다. 평소 K팝에 대한 남다른 지식을 자랑하는 박지후는 사전 미팅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박미서는 최근 1년 만에 신곡 ‘사랑의 이해’(이원찬 작사/김인효 작곡)가 담긴 앨범 ‘싱글레이디’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사랑의 이해’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이해하는 마음을 복고적 사운드와 현대적인 가사로 표현한 곡으로 트렌디하면서 힙한 느낌을 표현했다. 애교와 재치가 돋보이는 직설적인 가사,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박미서만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이끌어내며 ‘별사랑’ 열풍 속 새로운 ‘국민 애창곡’ 자리를 노린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별사랑’은 박미서의 맛깔스러운 가창력과 흥 넘치는 곡조가 인상적인 정통 트로트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박미서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중독적인 멜로디가 더해져 상큼한 트로트 강자인 박미서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박미서는 ‘해변 콘서트’를 통해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전달하고 자신의 곡 ‘사랑의이해’와 ‘별사랑’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해변 콘서트’는 트로트 가수로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면 무대에 활동할 수 없는 현실에서 국내 최초로, 사라져가는 트로트 가요 홍보와 자신의 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CGV가 고객들이 영화는 물론 문화, 예술, 라이프스타일 등에 대해 서로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신사업을 론칭했다. CGV는 지난 13일 취향 기반의 대화형 커뮤니티 'MOINTS(모인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MOINTS'는 '모이다'와 '순간들(MOMENTS)'의 합성어로, '우리가 모임을 나누는 순간들'을 의미한다. 코로나19 이후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모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오프라인의 밀도 높은 연결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커뮤니티를 선보인다. 'MOINTS'는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몰입감과 영화적 경험을 확장해 모임으로 옮겨온 오프라인 커뮤니티다. 'MOINTS'의 첫 시작은 경의선 숲길 인근에 위치한 CGV연남에서 열린다. 'MOINTS' 커뮤니티는 2~3주 간격으로 총 5회 만남의 자리를 가지며, 매회 'Mind Open-ended(다양한 관점, 확장)', 'Mine(당신의 시선, 생각)', 'Now Trend(취향발견)' 등 3가지의 메인 컨셉을 기반으로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총 5회 중 2회는 프리미엄 특별관 S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재단법인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제주콘텐츠코리아랩 JEMI CS센터에서 진흥원이 주최한 '스토리원정대' 프로젝트의 선정작 '비행기똥(동화)'의 출판 계약식을 지난 7월 1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식은 '비행기똥'의 김소희 작가(글)와 도서출판 산수야의 권윤삼 대표를 비롯해 스토리원정대의 멘토를 맡았던 권오단 작가, 그림작가인 남정훈 작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출판계약을 진행한 '비행기똥'은 제주가 고향인 김소희 작가가 제주도의 '비행기 똥 쌋저, 날 우청 비 오켜. 비행기 똥 싸민 비온다 비온다. 비행기 똥이 빨리 퍼지면 비 온다.'라는 민간 속담을 활용해 잊혀가는 제주의 문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창작한 동화작품이다. 이날 비행기똥의 김소희 작가는 '포기하지 않았던 동화작가 데뷔의 꿈을 스토리원정대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서 이룰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3제주콘텐츠코리아랩 JEMI CS센터 스토리원정대'의 선정작(4개 작품)들은 2023년 부산영화제 기간에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부산스토리마켓에 출품해 영상화(OTT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판매된 음반 중 40% 이상이 하이브 소속 가수의 음반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하이브가 15일 밝혔다. 14일 공개된 써클차트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체 앨범 판매량 5천500여 만 장 가운데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의 음반이 2천200만 장으로 40.4%를 차지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뉴진스 등 6팀이 음반 판매량 상위 10위 안에 포함됐다. 음원 부문에서도 뉴진스와 르세라핌 등 하이브 걸그룹의 활약이 이어졌다. 뉴진스의 '디토', 'OMG', '하이프 보이'는 상반기 디지털 차트 1~3위에 올랐으며 '어텐션'은 7위에 올랐다.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은 9위를 기록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월 29일 서울교통공사(서울 성동구)를 방문하여 효율적인 복무관리 및 인력운영에 공적이 있는 복무관리 담당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울병무청,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안전관리 지원 분야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에 공로가 큰 직원들에게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자인 최광식 과장 및 김민섭 대리는 270개 역, 823명의 사회복무요원이 근무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복무기관 담당자로서 근태관리 지침 수립 및 집중관리대상자 불시점검 등 성실복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서울병무청 협조회의에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복무관리 전반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표창을 전수한 김정우 서울병무청 동원사회복무국장은 간담회 자리를 통해 “서울교통공사는 최대 규모 기관인 만큼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의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2026년도에 290명 추가 배정 신청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재향군인회(회장 이정호)는 1월 29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제66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5년 각종 사업을 총결산하고 기념행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한 해 향군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류와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호 회장을 비롯해 정선희 구의회 의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시·구의원, 임덕빈 서울시재향군인회 육군부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관내 보훈단체, 임원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제1부에는 대의원 회의를 실시해 전년도 사업결산과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의결했으며, 제2부에는 안희수 조직국장이 ‘평화를 원하거든’이라는 주제로 안보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정치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3부 기념행사는 2025년도 주요활동 사항 영상 보고, 포상 및 장학금 수여, 대회사, 축사·격려사, 향군가·향군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준석·백진규 이사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재향군인회의 발전, 국가안보 등에 공헌한 회원들에게 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사단법인 월드케어(이사장 엄영빈)의 후원을 받아 장애인복지관 최초로 흡입매트를 설치하여 이용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흡입매트 설치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먼지와 세균, 각종 오염물질을 차단해 복지관 실내 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수의 이용자가 오가는 복지관 특성상 감염 예방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가운데, 휠체어 이용자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인 이용자가 많은 환경을 고려해 추진됐다. 복지관 출입구 자동문 앞 주요 동선에 흡입 매트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 이용자 모두가 불편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했다. 흡입 매트는 출입 시 신발과 바퀴에 묻은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실내 바닥 오염을 줄이는 역할을 하며, 점자블록과 이동 동선을 고려한 위치에 설치돼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장애 유형의 이용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단법인 월드케어 관계자는 “장애인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환경은 곧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대학생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 (제8기, 7명)을 대상으로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지난 1월 28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제4공구)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기반시설본부, 동대문구청, 시공사 등 관계자간 간담회 과정을 참관했다. 이날 심미경 기획경제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과 현장민원과 직원들은 의회 신문고를 통해 실제 접수된 민원현장을 대학생 인턴들과 함께 둘러보고 민원인과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심미경 의원은 "민원 해결은 문서가 아닌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시민이 접수한 민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서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대학생 인턴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한 인턴은 "주민, 시공사, 관계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정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민원 해결이 쉽지 않다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제출한 ‘청소년 마약류 유입 경로 분석 자료’를 공개하며, “청소년 마약 문제는 이미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경찰청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공식적으로 ‘마약 유입 경로’ 항목이 없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청소년 마약류 사범의 수사 기록을 직접 분석한 결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적발된 청소년 마약류 사범 81명을 대상으로 작성됐다. 분석 결과, 청소년들이 마약류를 접하게 된 경로는 SNS(텔레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가 67명(82.7%)으로 압도적으로 높아, 현재 청소년 마약 유입이 사실상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그 외 유입 경로로는 친구 및 또래집단이 4명(4.9%), 동네 선배가 2명(2.5%), 성인과의 만남(조건만남 등)을 통한 유입이 2명(2.5%)으로 나타났으며, 유입 경로를 특정하기 어려운 사례도 6명(7.4%)이었다. 이는 청소년 마약 문제가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7일오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S-어울림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사단법인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최선자)가 주최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김종수 복지기획관,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이민규 서울시직업재활시설협회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격려사,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운영 관련 성과와 비전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가 장애인복지 현장의 소통과 연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최선자 회장님을 비롯한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님과 사무국장님 등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 기관을 넘어, 당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