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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 병무상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311 유급지원병 지원절차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서울지방… 2012/09/28
310 유급지원병 지원절차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서울지방… 2012/09/17
309 직계가족 복무부대 지원부대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서울지방… 2012/09/17
308 개별모집 특기병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서울지방… 2012/09/03
307 카투사 지원절차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서울지방… 2012/09/03
306 육군 부사관의 모집분야에는 무엇이 있는지요? 서울지방… 2012/08/28
305 육군 항공준사관의 지원절차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 주십시오 [1] 서울지방… 2012/08/28
304 육군 기술행정 준사관을 지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서울지방… 2012/08/22
303 육군 대학장학생이 무엇인지요? 서울지방… 2012/08/22
302 육군사관학교 입학절차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서울지방… 2012/08/16
301 상근예비역으로 선발된 사람의 입영일자는 어떻게 결정합니까… 서울지방… 2012/08/16
300 병무청 지정병원의 운영목적은 무엇입니까? 서울지방… 2012/08/07
299 저는 유학생입니다. 몇 살까지 징병검사연기가 가능 한가요? 서울지방… 2012/08/07
298 신체등위판정심의위원회의 심의대상자는 누구입니까? 서울지방… 2012/07/30
297 적성분류 기준과 종류는 무었입니까? 서울지방… 2012/07/30
296 심리검사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서울지방… 2012/07/23
295 악관절 습관성 탈구에 대한 신체등위 판정기준은 어떻게 됩니… 서울지방… 2012/07/23
294 귀가 잘 들리지 않는데, 신체검사를 받으면 몇급을 받습니까? 서울지방… 2012/07/16
293 기흉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에 신검을 받게되면 , 몇급에 해당… 서울지방… 2012/07/16
292 저는 손가락과 발가락이 하나씩 더 많은데 병역판정은 어떻게… 서울지방…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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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500억 다단계' 돈 펑펑…마이더스 전 대표 징역 16년 확정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3천500억원대 다단계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마이더스파트너스 전 대표 서모씨에게 징역 16년이 확정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서씨는 컨설팅 업체 명목으로 마이더스파트너스라는 법인을 설립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피해자 5천287명으로부터 약 3천50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차용 형식으로 자금을 보내주면, 투자자들 자금을 모아 태양광 업체를 비롯한 유망 중소기업에 빌려주고 이자를 받아 매월 2%가량 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모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후순위로 돈을 빌려준 사람들의 자금으로 선순위 입금자들에게 원리금을 지급하는 전형적인 돌려막기 방식이었다. 투자 기업으로 홍보한 태양광 업체는 매출 실적이 없는 회사로 마이더스와는 대여와 변제를 가장한 입출금을 반복해 마치 돈을 빌려주는 외관만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은 지난해 11월 징역 16년과 추징금 984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인한 재산상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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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500억 다단계' 돈 펑펑…마이더스 전 대표 징역 16년 확정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3천500억원대 다단계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마이더스파트너스 전 대표 서모씨에게 징역 16년이 확정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서씨는 컨설팅 업체 명목으로 마이더스파트너스라는 법인을 설립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피해자 5천287명으로부터 약 3천50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차용 형식으로 자금을 보내주면, 투자자들 자금을 모아 태양광 업체를 비롯한 유망 중소기업에 빌려주고 이자를 받아 매월 2%가량 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모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후순위로 돈을 빌려준 사람들의 자금으로 선순위 입금자들에게 원리금을 지급하는 전형적인 돌려막기 방식이었다. 투자 기업으로 홍보한 태양광 업체는 매출 실적이 없는 회사로 마이더스와는 대여와 변제를 가장한 입출금을 반복해 마치 돈을 빌려주는 외관만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은 지난해 11월 징역 16년과 추징금 984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인한 재산상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