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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 병무상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211 육군 부사관 지원자격 및 구비서류는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서울지방… 2011/09/09
210 중앙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7] 서울지방… 2011/09/09
209 육군 병장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얼마 전에 전역한 사람입니다… 서울지방… 2011/09/01
208 징병검사 결과에 대하여 불만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서울지방… 2011/09/01
207 저는 신체검사를 받아 4급을 받았는데, 육군 특기병으로 지원… 서울지방… 2011/08/26
206 의사시험에 불합격 하였는데 연기가 가능한지요? 서울지방… 2011/08/26
205 공무원 등 채용시험을 보려고 하는데 연기가 가능 한지요? 서울지방… 2011/08/18
204 신체검사 시 3급을 받았는데, 재신체검사를 하여 2급이나 1급… 서울지방… 2011/08/18
203 징병검사를 받고 자격/면허증을 취득하였는데, 별도 신고를… 서울지방… 2011/08/10
202 7급 판정자도 면제가 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서울지방… 2011/08/10
201 각급 학교 졸업예정자 등의 입영일자 결정은 어떻게 합니까? 서울지방… 2011/08/01
200 수형사실이 있는 사람은 군대를 안가고 면제된다고 하던데, 자… 서울지방… 2011/08/01
199 인터넷으로 입영일자를 선택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서울지방… 2011/07/28
198 상근예비역 대상 및 선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서울지방… 2011/07/28
197 학군사관후보생(ROTC)으로 지원(합격) 하였는데 육군병입… 서울지방… 2011/07/22
196 어깨가 자주 빠지는데 신체등급 판정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지방… 2011/07/22
195 자격/면허증을 취득한 사람인데, 적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까… 서울지방… 2011/07/14
194 신체등위 판정 방법과 기준에 대하여 알려주십시오. 서울지방… 2011/07/14
193 중앙신체검사소를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서울지방… 2011/07/07
192 금년도 징병검사 대상자인데 3대 독자입니다.징병검사를 받으… 서울지방…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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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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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