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6 (월)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서울지방병무청 병무상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71 대학입학 시험을 준비 중인데 연기가 가능한지요? 서울지방… 2011/04/11
170 전가족이 다른 시.도로 이사를 가야 합니다. 어디에서 징병검… 서울지방… 2011/04/11
169 부모의 사망 등으로 가족이 병역의무자 한 사람인 경우에 병역… 서울지방… 2011/04/07
168 해군병/해병대병 지원 시 구비서류 및 제출처는 어찌 되나요? [1] 서울지방… 2011/03/29
167 신분증을 분실하였습니다. 동원훈련입영 시 조치방법을 알려… [1] 서울지방… 2011/03/29
166 행정관서 공익근무요원 소집의 지역기준(소집단위)에 대해 설… 서울지방… 2011/03/21
165 공직자 병역사항 공개는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서울지방… 2011/03/21
164 국외여행허가 대상자 및 허가 기간을 알고 싶습니다. 서울지방… 2011/03/14
163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 편입 절차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서울지방… 2011/03/14
162 병력동원소집초과 및 착오 입영자와 지연 도착자 처리 방법이… 서울지방… 2011/03/07
161 병력동원훈련소집 통지서를 받았는데, 훈련 연기가 가능한가… 서울지방… 2011/03/07
160 외국에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국외여행허가에 필요한 구비서… 서울지방… 2011/02/28
159 공중보건의사, 징병검사전담의사, 국제협력의사, 공익수의사… 서울지방… 2011/02/28
158 '11년도 서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개혁 주요 추진내용-2 서울지방… 2011/02/18
157 \'11년도 서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개혁 주요 추진내용 서울지방… 2011/02/18
156 '10년도 서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개혁 주요 추진내용-2 서울지방… 2011/02/07
155 '10년도 서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개혁 주요 추진내용 서울지방… 2011/02/07
154 '09년도 서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개혁 주요 추진내용-2 서울지방… 2011/02/01
153 09년도 서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개혁 주요 추진내용 서울지방… 2011/02/01
152 현역병 입영일자는 어떻게 결정합니까? 서울지방… 2011/01/27

포토



문화

더보기

사회

더보기
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

사회

더보기
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