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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 병무상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31 입영신체검사에서 불합격되어 귀가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 됩… 서울지방… 2010/11/05
130 징병검사에서 7급 판정자로서 재신체검사를 받지 않고 국외여… 서울지방… 2010/11/05
129 병력동원 훈련시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서울지방… 2010/11/05
128 학군사관후보생(ROTC)이란 무엇이며, 지원대상 등에 대해… 서울지방… 2010/11/05
127 색약이 있는 사람이 신체검사를 받으면 신체등위 판정은 어떻… 서울지방… 2010/11/05
126 공익요원으로 근무중 질병이 발생하였는데 치료비를 복무기관… 서울지방… 2010/11/05
125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다 퇴사하여 공익복무를 해야하는데… 서울지방… 2010/11/05
124 공익요원 소집통지서를 받았는데 산업기능요원으로 가고 싶은… 서울지방… 2010/11/05
123 할아버지가 공장 장애인이면 병역혜택을 받을수 있나요? 서울지방… 2010/11/05
122 각군 중복지원 후 군별 우선순위를 변경하고자 할 경우 언제까… 서울지방… 2010/11/05
121 입영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라고 합니… 서울지방… 2010/11/05
120 회사업무로 인한 동원훈련연기는 몇회까지 가능한가요? 서울지방… 2010/11/05
119 신장.체중에 의한 불시측정대상은 어떤 사람이며 그 절차는 어… 서울지방… 2010/11/05
118 공익근무요원으로 주5일 근무중인데 주말 아르바이트도 복무… 서울지방… 2010/11/05
117 병역이행명문가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서울지방… 2010/11/05
116 육해공군병은 의무복무 기간이 다른데 유급지원병도 각군별로… 서울지방… 2010/11/05
115 지원하여 최종 합격하였는데 개인사정으로 취소할 수 있나요… 서울지방… 2010/11/05
114 교육소집을 마쳤으나 여비를 수령하지 못한경우 여비를 수령… 서울지방… 2010/11/05
113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는데, 각군 현역병으로 지원할… 서울지방… 2010/11/05
112 징병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 서울지방…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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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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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