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6 (월)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서울지방병무청 병무상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91 카투사와 어학병은 어떻게 다른지? 서울지방… 2010/11/05
90 공익근무중 아르바이트 가능한지? 서울지방… 2010/11/05
89 4급 공익대상자가 현역 특기병 지원 가능한지? 서울지방… 2010/11/05
88 병역미필 국외 시민권자가 한국에서 취업할 수 있는지? 서울지방… 2010/11/05
87 군경력이 기재된 증명서는 어떻게 신청하는지? 서울지방… 2010/11/05
86 90년생으로 징병검사를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서울지방… 2010/11/05
85 유학중 잠시 귀국하여 징병검사를 받으려면? 서울지방… 2010/11/05
84 공군을 지원하여 1차합격하면 체력검사도 받는지? 서울지방… 2010/11/05
83 3대 가족중에 전.공상자있어도 병역이행 명문가 대상이 되는… 서울지방… 2010/11/05
82 90년생 신체검사 받고 올해 현역입영가능한지? 서울지방… 2010/11/05
81 인터넷으로 공익근무 신청하려는데 인증서가 있어야 된다고… 서울지방… 2010/11/05
80 육군 운전병 합격하였는데... 사정이 있으면 연기가능한지요? 서울지방… 2010/11/05
79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친 사람도 동원예비군이 되는 지… 서울지방… 2010/11/05
78 교통사고로 징역6월에 집행유예를 받은 적이 있으면 상근으로… 서울지방… 2010/11/05
77 자녀가 있으면 현역병에서 제외 되는 지요? 서울지방… 2010/11/05
76 해운회사에 취업 승선중인 현역대상자, 승선분야 특례편입 절… 서울지방… 2010/11/05
75 대학 재학중인 89년생 (현역대상), 자퇴후 내년에 수능응시 가… 서울지방… 2010/11/05
74 제대한지 10년 정도되었습니다. 정확한 전역일자를 알려면 간… 서울지방… 2010/11/05
73 올해 징병검사를 받은 대학생입니다. 동반입대에 대하여 좀 더… 서울지방… 2010/11/05
72 89년생 아들이 외국 유학중인데 징병검사를 빨리 받으려면? 서울지방… 2010/11/05

포토



문화

더보기

사회

더보기
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

사회

더보기
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