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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 병무상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71 회사 입사서류 병적증명서, 병무청 방문하지 않고 발급 가능한… 서울지방… 2010/11/05
70 88년생으로 학생연기중 입니다. 카투사 지원을 해보고 싶은데… 서울지방… 2010/11/05
69 1종보통운전면허 가지고있는데 유급지원병 가능한지? 서울지방… 2010/11/05
68 90년생으로 복학시기에 맞춰 공군입영하려면 언제쯤 지원해… 서울지방… 2010/11/05
67 89년생으로 학력이 중학교 중퇴입니다. 올해 징병검사를 받아… 서울지방… 2010/11/05
66 이번달에 육군훈련소로 입대를 하게 됩니다. 준비물은 무엇을… 서울지방… 2010/11/05
65 친구들이 신체검사 받고 나라사랑카드를 발급 받았던데, 어떤… 서울지방… 2010/11/05
64 입영하기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알려주세요.. 서울지방… 2010/11/05
63 육군 특기병 합격자가 선발취소를 원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서울지방… 2010/11/05
62 육군 병장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얼마전에 전역한 사람입니다… 서울지방… 2010/11/05
61 병력동원소집통지서 및 병력동원훈련소집통지서를 받았는데… 서울지방… 2010/11/05
60 보육시설에 5년이상 있으면 병역이 면제되나요? 서울지방… 2010/11/05
59 제가 평소 어지러움을 자주 느껴 병역감면을 받아볼까 하는데… 서울지방… 2010/11/05
58 동원훈련 소집대상 및 훈련기간에 대해 알려 주십시오. 서울지방… 2010/11/05
57 각급 학교 졸업 예정자 등의 입영일자 결정은 어떻게 합니까? 서울지방… 2010/11/05
56 상근예비역 선발자가 현역병으로 군복무를 하려고 하는데 어… 서울지방… 2010/11/05
55 병적증명서 발급절차 등에 대하여 알려 주세요? 서울지방… 2010/11/05
54 휴학하면 입영통지서가 언제 나오나요? 서울지방… 2010/11/05
53 징병검사 과정과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서울지방… 2010/11/05
52 공군병 지원은 어디서 하나요? 서울지방…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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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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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도 잊은 사회필수요원들... 누군가를 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명절 연휴 퐁당 근무는 이제 예삿일도 아니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최장 열흘간의 연휴 넷째 날이자 추석인 6일 오전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교 김군호(29) 씨는 일찌감치 일터인 119 종합상황실로 향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상황실 근무를 자원해 주중·주말·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상황실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어서 사고에 대응하는 업무가 익숙하지만, 그의 어깨는 좀처럼 가볍지 않다고 했다. 명절 기간 종종 타지역 방문객들의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긴장감 속에서도 쉴 새 없이 울리는 상황실 전화음이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제가 아니면 누가 하느냐"고 미소를 지었다. 김 씨는 "지난 추석 연휴에는 한 시민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는 일도 있었는데, 발 빠르게 대처하자는 생각뿐"이라며 총총히 자신의 근무 자리로 이동했다. 365일 24시간 경광등이 켜져 있는 경찰서의 상황도 엇비슷했다. 북부경찰서 우산지구대가 일터인 경사 남기영(34) 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