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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구, 저학력 성인 대상 한글기초반 운영

  • 등록 2013.02.26 18:07:18

영등포구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자(문맹인)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 18세 이상 저학력(초·중학교 졸업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은빛생각교실’ 한글기초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3월 5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은빛생각교실’에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문해교육교원 연수과정을 이수한 강사가 한글의 기초인 자·모음부터 일생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 등을 가르친다. 영등포 역사와 지역 문화 체험을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구성돼 있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9 ~ 12시까지 영등포구평생학습센터(문래정보문화도서관 5층)에서 진행되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모두 무료다.

수강 신청은 별도의 기한 없이 연중 가능하며, 구 교육지원과로 전화(2670-4173)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

김숙희 교육지원과장은 “성인 문해 교육을 통해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어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장남선 주부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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