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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형태 교육의원직 상실에 새누리당 시의원들 환호

  • 등록 2013.08.29 08:58:01

법제처가 8월 27일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영등포·강서·양천)의 겸직 논란과 관련, 의원직 상실 사유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리자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들이 환영을 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새누리당’(대표의원 이종필)은 이날 논평을 내고, “김형태 교육의원은 이제 더 이상 서울시 의원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김형태 교육의원이 서울시교육의원과 더불어 사립학교 교원직을 겸직하고 있는 상황에서, 법제처의 최종 유권해석이 나와, 더 이상 서울시 교육의원의 자격이 없음을 밝힌다”며 “법을 위반한 김형태 교육의원은 반성하고 떠나기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마지막 권고를 이행하지 않거나 정치적 탄압이라고 본인의 위법 행위에 대하여 모면하려는 술책을 또다시 자행한다면, 동료의원이 아니라 법을 위반하는 범법자로 간주, 고발 등 강력하게 대처하여 법의 심판을 받게됨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법제처의 유권해석에 대해 당사자인 김형태 의원은 “국제중 비리를 집요하게 파헤친 것이 의원직 상실 사유인가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학교에 있을 때, 좋은 선생님이 되고자 노력했더니 해직을 시켰고, 의회에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더니 의원직을 상실시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열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는 10lm와 5km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4시 영중로 43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주민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김정일 전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민규·오기형 국회의원, 이자형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정지웅 대한변협 부회장, 이창환 변호사(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변호인), 우지영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등은 축사를 통해 조유진 예비후보에 대해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지역성과 함께, 청와대 행정관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임팀장 등을 거친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영등포는 한강벨트의 핵심이자 서울 정치의 요충지로, 이번 선거의 승부처로 꼽힌다. 조 예비후보가 영등포의 승리를 이끌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뜻과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염태영·민병덕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조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조유진 예비후보는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진짜 영등포의 아들로서, 청와대와 지방자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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