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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천하제일 영등포, 서울의 미래 이끄는 핵심 전략 거점으로 만들 것”

  • 등록 2026.04.06 11:13: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4시 영중로 43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주민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김정일 전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민규·오기형 국회의원, 이자형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정지웅 대한변협 부회장, 이창환 변호사(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변호인), 우지영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등은 축사를 통해 조유진 예비후보에 대해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지역성과 함께, 청와대 행정관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임팀장 등을 거친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영등포는 한강벨트의 핵심이자 서울 정치의 요충지로, 이번 선거의 승부처로 꼽힌다. 조 예비후보가 영등포의 승리를 이끌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뜻과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염태영·민병덕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조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조유진 예비후보는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진짜 영등포의 아들로서, 청와대와 지방자치 현장을 두루 경험한 행정·정책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청와대, 당, 국회를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인재”라고 강조했다. 현장과 영상으로 축사에 나선 주요 인사들 역시 조 예비후보의 정책 역량과 실천력을 높이 평가하며 힘을 보탰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에 대해 “영등포구민이 직접 선택한 영픽 후보”라고 소개하며,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책임감으로 구민의 삶을 직접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 행정관, 정책 실무,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영등포의 변화를 만들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미래 비전으로 ‘천하제일 영등포’를 제시했다. 그는 “영등포를 서울 서남권의 중심을 넘어 서울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전략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고품격 국제도시, 첨단미래경제도시, 민주주의 특구라는 방향 아래 경부선 지하화와 문화 인프라 확충, 준공업지역의 첨단산업 전환, 주민센터 중심의 원스톱 복지 플랫폼 구축, 민회 개최를 통한 주민주권 실현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복지·돌봄·안전 예산은 강화하고,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골목경제와 생활 SOC 확충, 신속·공정·개발이익 환류 원칙에 따른 도시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영등포는 과거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서울의 미래를 이끌 전략 거점”이라며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정책과 행정을 가장 잘 아는 후보로서 말이 아닌 실력, 약속이 아닌 성과로 구민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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