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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취임식

  • 등록 2014.07.02 16:22:58

민선6기 최우선 과제는 안전도시 영등포’”

보내주신 지지희망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재선된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민선6기 구청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7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양창영(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영등포구 관내 기관장, ·구의원, 직능단체장, 학교장 등 수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조 구청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조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다시 기회를 주신 구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제게 보내주신 지지희망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더 섬기는 구청장이 될 것이며, 늘 현장에서 구민 여러분들을 만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평생 배울 수 있는 교육도시’, 어는 한 분도 소외됨이 없는 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6기의 최우선 과제는 안전도시 영등포’”라며 하수도, 도시가스, 기타 다중이용시설들을 수시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신경민 의원은 영등포구는 주요 시설들이 밀집한 중요한 지역이면서도, 환경·교통·교육·다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수많은 문제점들이 내재되어 있는 곳이라며 조 구청장에게 격려와 힘을 보내주시고, 함께 힘을 합쳐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역시 축사에 나선 양창영 의원은, 조 구청장에게 지금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행정, 구민이 원하는 행정을 펼쳐 달라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펼치는 행정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이런 가운데 박선규 위원장은 저는 새누리당 소속이라 지난 선거에서 조 구청장이 아닌 다른 후보를 찍었다하지만 저를 비롯한 영등포지역의 새누리당 소속 정치인들은 물론, 새누리당을 지지했던 지역 유권자들 모두 영등포의 미래를 위해 힘을 합쳐 조 구청장과 함께 숙제를 풀어나가자는 취지를 피력했다.

한편 구는 세월호 사건 등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취임식을 치르지 않는 것도 고려했지만, 앞으로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구민에게 영등포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간소하게나마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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