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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6회 영등포서예협회전 개최

  • 등록 2014.07.10 13:39:57

16회 영등포서예협회전78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영등포서예협회 김진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김정진 구청 행정국장, 고기판(전 부의장김길자·정선희 구의원, 강규화 영등포예총 이사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와함께 조길형 구청장과 김대섭 문화원장 등이 축사를 보냈다.

조길형 구청장은 축사에서 서예는 개인의 심신수양 및 자아 성찰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선조들의 기개와 사상을 붓끝으로 표현함으로써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나아가 점차 인간미가 사라져가는 현대인의 정서순화 및 함양에도 크게 기여하는 소중한 문화예술이라며 이번 작품전을 통해서 많은 구민들이 묵향속에서 마음을 차분히 잠재우고, 흐트러진 마음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영등포서예협회는 무료가훈 써드리기 등 왕성한 활동으로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전통문화인 서예를 계승하고 활성화하는데 힘써 왔다앞으로도 영등포서예협회가 우리 지역문화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대섭 문화원장은 붓자락 잡은 손이 정성스레 한 획 한 획 선을 이루고 선이 획 따라 조화를 이루니 소통과 공감 문화융성의 서사가 된다영등포서예협회전은 서예를 통한 심신단련은 물론 지역문화 창달과 구민정서 함양에 앞장서고, 전통문화예술을 한 단계 승화시키고 있다열악한 예술 환경 속에서 꽃피워 낸 회원 여러분의 보람이자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특히 열정적인 귀한 작품으로 각종 서예대전에서 많은 수상자를 배출해 왔다그동안 닦아온 힘과 기량을 바탕으로 선비정신에 걸맞는 서예인을 양성하는 등 서예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하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김진숙 회장의 관동별곡등 서예인 30명의 작품이 출품됐다.

김진숙 회장은 서예라는 것은 글씨를 통해서 표현하는 예술로, 정신적 힐링이 충분히 되는 일이라 생각한다우리가 살아가는데 의··주 뿐만 아니라 정신적 행복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원들이 후학을 위해 붓을 들고 노력하고 있다앞으로도 더욱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서예협회의 모습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 여의도성모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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