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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병무청, 병역명문가 인증서 수여식

  • 등록 2014.07.12 20:18:25

서울지방병무청은 710일 공군회관에서 ‘2014년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해병대 장교 출신 심해택(89) 옹 등 서울지역 82가문을 초청해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병역명문가 가족들과 서울지방병무청 이상진 청장 및 김용숙 정책자문위원장(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증서 수여식을 마친 후 축사에 나선 이상진 청장은 조국의 안위를 위해 헌신한 병역명문가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며 명예롭게 병역을 마친 분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숙 위원장은 공정한 병역이행은 곧 국가의 힘이고, 선진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초석이라고 말했다. 특히 “ ‘공정한 병역의무추진은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국민의 공감대를 확보 할 수 있는 정책수립이 중요하다병역이행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수립 추진하여 병역이행이 당당하고 자랑스럽고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영상메시지도 전달됐다. 박 대통령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국가안보에 기여를 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우리 대한민국이 전쟁의 참화를 딛고 일어서서 오늘의 자유롭고 발전된 나라를 건설하기까지 세대를 이어온 여러분의 헌신이 소중한 토대가 되었다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여러분과 같은 병역명문가와 믿음직한 국군가족이 중심이 되어 국민과 함께 투철한 애국심을 지켜나간다면, 북한의 도발위협 등 그 어떤 위기도 능히 이겨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병역을 명예롭게 마친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됐다. 이런 가운데 11주년을 맞은 올해는 전국에서 497가문이 선정되었으며, 서울지역에서는 전국 최다(最多)100가문의 병역명문 가문을 배출했다.

병역명문가로 선정 되면 병무청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영구 게시되고, 병적증명서에 병역명문가임이 표기되어 발급된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약으로 자연휴양림 및 궁·능원의 입장료가 감면되고, 병원 및 콘도 시설 이용 시 검진비 및 사용료를 할인해 주는 등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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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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