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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병무청, 병역명문가 인증서 수여식

  • 등록 2014.07.11 10:08:02

서울지방병무청은 710일 공군회관에서 ‘2014년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해병대 장교 출신 심해택(89) 옹 등 서울지역 82가문을 초청해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병역명문가 가족들과 서울지방병무청 이상진 청장 및 김용숙 정책자문위원장(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증서 수여식을 마친 후 축사에 나선 이상진 청장은 조국의 안위를 위해 헌신한 병역명문가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며 명예롭게 병역을 마친 분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숙 위원장은 공정한 병역이행은 곧 국가의 힘이고, 선진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초석이라고 말했다. 특히 “ ‘공정한 병역의무추진은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국민의 공감대를 확보 할 수 있는 정책수립이 중요하다병역이행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수립 추진하여 병역이행이 당당하고 자랑스럽고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영상메시지도 전달됐다. 박 대통령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국가안보에 기여를 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우리 대한민국이 전쟁의 참화를 딛고 일어서서 오늘의 자유롭고 발전된 나라를 건설하기까지 세대를 이어온 여러분의 헌신이 소중한 토대가 되었다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여러분과 같은 병역명문가와 믿음직한 국군가족이 중심이 되어 국민과 함께 투철한 애국심을 지켜나간다면, 북한의 도발위협 등 그 어떤 위기도 능히 이겨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병역을 명예롭게 마친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됐다. 이런 가운데 11주년을 맞은 올해는 전국에서 497가문이 선정되었으며, 서울지역에서는 전국 최다(最多)100가문의 병역명문 가문을 배출했다.

병역명문가로 선정 되면 병무청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영구 게시되고, 병적증명서에 병역명문가임이 표기되어 발급된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약으로 자연휴양림 및 궁·능원의 입장료가 감면되고, 병원 및 콘도 시설 이용 시 검진비 및 사용료를 할인해 주는 등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 여의도성모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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