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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래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에 따른 교통대란 민원

  • 등록 2014.07.21 08:40:31

문래동510번지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 신축공사와 관련, 인근 주민들과 버스운송업체가 잇따라 민원을 제기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문래 두산위브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택선)현재 계획된 센터의 주차장 진출입구(선유로3)로 인해 교통대란(혼잡 및 안전사고)이 우려되니, 차량 진입구는 허용하되 출구만이라도 다른(선유로 5) 쪽으로 옮겨 교통량 분산을 시켜 달라는 내용의 민원을 최근 관할 영등포구청에 제기했다.

공사장 맞은 편에 위치한 버스운송업체 중부운수(대표 성수경)는 민원제기에서 더 나아가, 공사장 앞에서 수시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717일에도 시위를 전개한 이들은 센터 진출입구에서 쏟아져 나오는 차량들로 인해 버스 입·출차시 혼잡이 예상된다, 즉각적인 출구 변경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구청 측은 민원내용은 건축주의 설계변경 신청이 있어야 가능한 것으로, 민원을 사유로 허가권자가 강요할 수 없는 사항이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설계변경시 시행사 측이 입게 될 타격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민원조정회의 등을 통한 중재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중부운수 측은 “‘시민의 발인 버스가 정시운행을 못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라며 구청 등 관계 기관은 건축주의 사익보다는 공익을 먼저 생각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우리들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자신들이 동절기 폭설, 출근시간, 행사 등 교통대란 우려 상황이 닥칠 때마나 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제설작업, 교통안내와 같은 봉사활동을 펼쳐 왔음을 상기시키며 이는 두산위브 아파트 주민뿐만 아니라 문래동 전체 주민의 교통문제라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영등포청소년축제’ 체험부스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용기를 심어주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이유미)는 지난 3월 28일 영등포구청이 주최한 ‘영등포청소년축제’에 참여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는 이번 축제에서 ‘나만의 점자 마스크 만들기’와 ‘뇌파 체험 프로그램’ 등 이색적이면서도 교육적인 체험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점자를 활용한 마스크, 에코백, 노트 제작 체험은 학생들에게 점자를 직접 배우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점자를 하나하나 익히며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뇌파 체험 프로그램은 자신의 집중력과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자기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체험부스를 찾았으며, 영등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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