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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래지구대, ‘4대악 근절’ 민·관·경 합동 간담회

  • 등록 2014.07.21 15:44:07

‘4대악 근절 및 근린생활치안 확보를 위한 민··경 합동 간담회711일 문래지구대(대장 박창해)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상철 영등포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들과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고기판·강복희·김재진 구의원, 권배현 문래동장 등 지역인사들 및 영등포구 관내 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치안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업무보고에 나선 박창해 문래지구대장은 보고를 마친 후 저희 지구대의 비전은 깨끗한 경찰’ ‘당당한 경찰’ ‘유능한 경찰’”이라고 밝혔다.

김상철 서장은 범죄 없는 영등포를 위해 노력하겠다, 영등포경찰서가 추진중인 각종 치안시책들을 소개했다. 이에 박선규 위원장은 포돌이 정거장등 영등포경찰서의 치안시책들에 대한 주민들의 인지도 통계가 절반이 훨씬 못 미치고 있음을 지적하며,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것을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고기판 의원은 문래지구대 관할인 도림동 자율방범대를 만든 사람으로서 감회가 깊다며, 이전에 비해 지역의 치안·질서가 많이 개선됐음에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이날 우수 자율방범대원들에 대한 김상철 서장의 감사장 전달식도 진행됐다. 계속해서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친 후 관내 일대를 돌며 기초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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