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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보공단 영등포북부, 건보료 부과체계 개선 거리홍보

  • 등록 2014.07.22 17:44:32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최성환)79일과 11일 양일간 여의도역 주변에서 지역주민들과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득중심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방안을 안내하는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영등포구보건소(소장 엄혜숙)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부과체계 개선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설명한 안내문을 배포하는 한편, 진료비 청구·지급체계 합리화 방안 건강보험 무자격자 부당진료 방지 대책 관련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와함께 윤리경영 및 청렴실천의 일환으로 담배꽁초 줍기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최성환 지사장은 현 보험료 체계는 형평성에 맞지 않는 불공정한 체계라며 이를 소득중심 체계로 변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함께 한 영등포구보건소 보건지원과 관계자는 건보공단 현안에 대한 이해 제고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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