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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개관식…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참석

  • 등록 2014.10.02 15:43:54


[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김남균기자] 영등포구가 구 별관청사(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 영등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설립, 101일 개관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과 관내 초··고 교장 및 학생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지상 1층에 연면적 408.5규모로, 사업비 약 7억원이 투입됐으며, 상담실·강의실·프로그램실·진로·휴게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진로탐색-학습-진학이 결합된 원스톱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된 센터는 크게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대학입학정보센터로 구성됐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중·고등학생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며, 대학입학정보센터에서는 학습·진학 관련 일대일 전문상담과 함께 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최신 대입전략 정보 제공 및 대입설명회· 특강 등이 진행된다. 관내 고교 재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구는 이곳에서 학습 및 진학 컨설팅, 직업체험 등 다양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교육 서비스를 강화해서 사교육비로 인한 가계부담을 줄이고 학생 누구나 꿈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관련 문의

구청 교육지원과(2670-4159)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2636-6521~3)

대학입학정보센터(2636-1621~2)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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