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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지춘혜병원에서 ‘뇌졸중 굿바이’ 닥터콘서트

  • 등록 2014.10.15 15:26:54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뇌졸중의 날을 하루 앞둔 1028일 오후 4시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명지춘혜병원 제2남천홀에서 '뇌졸중 굿바이' 닥터콘서트가 개최된다.

세계뇌졸중기구(World Stroke Organization, WSO)는 뇌졸중 예방과 적절한 응급치료로 뇌졸중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로 1029일을 세계 뇌졸중의 날로 지정했다. 이에 명지성모병원과 명지춘혜병원에서는 매년 이 무렵 뇌졸중 예방을 위한 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번 행사는 명지춘혜병원 경문배 가정의학과장의 사회로 신경과 의사, 영양사, 119구급대원, 환자로 구성된 패널들이 함께 뇌졸중에 대한 상식과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명지춘혜병원 허춘웅 원장은 뇌졸중은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사회 전반적으로 뇌졸중에 대한 인식이 낮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이 많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가운데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뇌졸중 굿바이닥터콘서트는 뇌졸중 현장에서 생기는 다양한 사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뇌졸중 예방의 중요성을 제대로 환기시켜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행사를 통해 뇌졸중에 대한 바른 이해와 함께 적극적인 질환 예방으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영등포청소년축제’ 체험부스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용기를 심어주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이유미)는 지난 3월 28일 영등포구청이 주최한 ‘영등포청소년축제’에 참여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는 이번 축제에서 ‘나만의 점자 마스크 만들기’와 ‘뇌파 체험 프로그램’ 등 이색적이면서도 교육적인 체험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점자를 활용한 마스크, 에코백, 노트 제작 체험은 학생들에게 점자를 직접 배우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점자를 하나하나 익히며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뇌파 체험 프로그램은 자신의 집중력과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자기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체험부스를 찾았으며, 영등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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