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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병무청, 28사단 입영문화제 개최

  • 등록 2015.06.02 17:18:51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2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있는 육군 제 28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장정과 환송가족을 대상으로 2015년도 제1‘28사단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28사단 입영문화제새로운 출발 그리고 좋은 예감이라는 슬로건 하에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사람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입영으로 인한 이별, 슬픔을 달래주기 위해 입영부대 연병장과 태풍관에서 입영 직전에 병무청 주관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군악대와 3군 의장대, 민간예술단체 등이 공연을 하고, 기타 행사로 포토존, 사랑의 편지쓰기, 부모님 업고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민간예술단체의 공연과 그동안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워 주신 부모님의 노고에 보답하는 부모님 얻고 걷기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입영부대에서는 부모님과 입영장정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보급품 전시 코너를 운영했다.

앞으로도 서울지방병무청은 입영문화제를 개최해 새롭게 출발 하는 입영장정들과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되고 병역이행이 보람과 긍지가 되는 입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며

창밖 나무 끝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작은 꽃봉오리들이 사랑스럽게 맺혀 따스한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이 꽃들이 만개할 때면 전국에서 화려한 꽃구경을 즐기는 인파들로 거리는 더 뜨거워질 것이다.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목전에 두고 문득 107년 전 한반도의 4월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금해졌다. 1919년 3월 1일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해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이 땅의 온 민족이 궐기하여 만세운동이 일어난 후, 우리 민족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는 굳은 의지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 아래 임시정부를 세웠다. 4월 11일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 독립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을 기념하는 날이다. 1919년 4월, 상해 프랑스 조계지에 모인 의원들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 백성이 주인인 나라를 세우겠다는 우리 민족의 열망을 모아 역사적인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공포했다. 임시헌장의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라는 문구를 넣음으로써 왕이 통치하는 시대, 제국의 시대를 끝내고 ‘민(民)’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임시정부는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국내외에서 치열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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