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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메르스 확산방지 총력

  • 등록 2015.06.08 09:01:02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르스 환자 발생이후 추가 감염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여러 차례 대책회의를 개최해 구 홈페이지에 메르스 질병 정보와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관내 700여개 병․의원에 메르스 의심환자 내원시 행동 지침을 배포했다. 

 또한 18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학교, 경로당, 주요 관공서 등 다중 밀집지역에 질병 예방 수칙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그리고 발열, 기침 등으로 인한 내방민원을 위해서 보건소 1층에 임시 진료실을 만들어 진료상담을 실시하고, 동주민센터 및 구청 민원실, 경로당, 체육시설 등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아울러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각종 교육 및 행사는 메르스 발생 상황 종료시까지 자제하도록 했으며, 부득이 행사를 진행할 경우에는   손소독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영등포구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책 본부는 메르스 환자와 접촉했거나 의심자가 아닌 분이 메르스 발생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접촉이 있은 후 발열,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먼저 병원을 방문해 의사의 진료를 받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메르스와 관련한 문의는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핫라인(☎043-719-7777)’이나 영등포구 보건소 보건지원과 감염병관리팀 (☎02-2670-470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세훈 시장, ‘서해수호의 날’ 맞아 위국헌신청년주택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서울시, ‘인공지능위원회’ 출범… 시민 목소리 반영한 AI 행정 본격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3월 26일 서울시청에서 인공지능(AI) 정책 컨트롤타워인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9,4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서울시 AI 정책의 방향을 시민의 요구에서부터 설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과 시민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시민 체감과 행정 혁신을 중심으로 한 서울형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에 앞서 정책 방향을 시민에게 먼저 묻기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시민이 바라는 AI 서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9,425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1.01%p이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AI를 통해 기대하는 삶의 변화로 번거로운 절차가 사라져 시간이 늘어나는 ‘시간의 자유’(36.7%)를 선택했다. 이어 개인의 역량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성장의 파트너’(30.5%), 필요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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