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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병무청, 병역명문가에게 롯데시네마 우대

  • 등록 2015.08.26 09:53:01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3대가 현역복무 등을 마친 전국병역명문가에게 영화관 관람 등에 대한 할인혜택을 주기 위해 추가로 롯데시네마와 MOU를 체결했다.

병역명문가 사람은 올해
81일부터 롯데시네마(일부 영화관 제외)에서 병역명문가증 제시하면 일반영화 6천원, 3D영화 1만원으로 동반 3인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할 수 있다.

또한
, 본인에 한해 매점 이용 시 콤보 세트를 2천원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할인 행사의 유효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병역명문가 및 동반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상진 서울지방병무청장은 병역이행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이 보람과 긍지를 갖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기고] 4·19 혁명, 민주주의의 봄을 깨운 거대한 함성

매년 4월이 되면 흐드러지게 피는 꽃들 사이로 유독 마음 한구석을 뜨겁게 만드는 날이 있다. 바로 4월 19일이다. 이제는 교과서 속의 역사나 매년 돌아오는 기념일 정도로 여겨질 법도 하지만, 4·19 혁명이 우리 현대사에서 갖는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그것은 권력의 주인은 결국 국민임을 온몸으로 증명해낸 우리 민주주의의 시발점이기 때문이다. 혁명의 도화선은 명백한 부정과 불의였다. 당시 이승만 정권은 장기 집권을 위해 3·15 부정선거라는 무리수를 두었고,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훼손했다. 이에 저항하던 마산의 고등학생 김주열 군의 비극적인 소식은 억눌려 있던 국민의 분노에 불을 지폈다. 4월 19일 "부정부패 물러가라"는 외침은 서울을 넘어 전국으로 퍼져 나갔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수많은 시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4·19 혁명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선 '시민의 승리'였다. 당시 우리 사회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민주주의를 제대로 꽃피워 본 경험이 거의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총칼을 앞세운 독재 권력에 맨몸으로 맞서 하야를 이끌어냈다는 사실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역사적 사건이다. 오늘날 우리는 투표를 통해 지도자를 뽑고, 자유롭게 자신의

서울시, 전국 최초 ‘디지털재난 대응체계’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디지털 장애를 단순한 시스템 문제가 아닌 재난 수준으로 관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로 전환해 사이버 위협 등 다양한 사고를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행정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다. 이번 체계는 지난 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709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서울시는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장애가 발생한 64개 정보시스템을 조기에 정상화하며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디지털 장애 대응 기준과 재난관리체계의 명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디지털 인프라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제도화했다. 이번 계획은 민간 전문가 자문과 서울특별시 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방식을 통합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재난 대응체계와 연계해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정보시스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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