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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 찾아가는 세계문화체험 교실 운영

  • 등록 2015.09.16 14:50:43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살아있는 세계문화체험 교실이 어린이집으로 찾아간다
.

영등포구
(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12월까지 외국인 강사들이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세계문화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문화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 러시아 등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릴 때부터 세계 문화에 대한 간접체험을 통해 올바른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 영등포 서남권글로벌센터에서 진행했던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결혼 이민 여성이 강사로 나서 특히 눈길을 끈다
.

이들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나라와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간단한 자국 인사말 알려주기 장난감 및 전통 놀이기구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해당 국가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문화체험 교실은 매년 상
하반기 시행되며 올 하반기에는 6곳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5개월 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 사업은 어린이들에게는 타국의 문화에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 다문화 강사에게는 취업 지원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꾸준히 이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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