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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재민 정의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지하철 9호선 공영화 촉구 시민문화제 참석

  • 등록 2018.05.30 07:53:1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정재민 정의당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29일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 열린 지하철 9호선 공영화 촛불문화제에 정의당 대표로 참석했다.

 

정 후보는 “영등포구에는 샛강-여의도-국회의사당-당산-선유도 등 5개 구간의 9호선이 지나고 있다”며 “매일 출퇴근 시간 등에 수많은 영등포 구민들이 9호선을 이용하고 있고 영등포 구민, 그리고 서울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이 자리에 참석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현재 9호선은 1단계 구간은 프랑스계 자본에 민영화돼 있고, 2·3단계 구간은 계약직으로 가득 차 있는 민간 자회사이다”며 “수익을 최대 목표로 하는 민간회사들의 운영방침으로 9호선 노동자들은 휴일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살인적인 노동환경에서 일하고 있고, 대부분 1인 역사로 운영되고 차량이 부족한 9호선에서는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김종민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교통공사를 통해 9호선을 직영화하고 1~9호선 전단계의 공영화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며 “정의당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 편리한 이동이라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실현하는데 함께 하겠다”고 호소했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은 오직 사람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노동환경에서만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지역에서도 영등포구를 생활권으로 두고 있는 노동자들과 연대하고 만나러가겠다”고 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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