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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8천 명 함께 즐기는 '서울시민 체육대축전' 개최

  • 등록 2018.09.27 14:13:5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9월 29~30일 2일간 잠실실내체육관 등 일대 9개 경기장에서 서울 시민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2018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생활체육 동호인의 역량을 발휘하는 '서울시민체육대회'와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친목을 다져온 '서울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를 유소년에서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키고자 두 행사를 통합 개최하고 '2018 서울시민체육대축전'으로 행사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 처음 통합 개최되는 '2018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은 참여자들의 다양한 종목에 대한 참여 요구를 반영하고 생활체육 동호인 이외에 일반 시민들도 참여 가능하도록 참여 종목을 대폭 늘렸다.

 

 

기존 '서울시민체육대회' 4개 종목과 '서울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6개 종목을 올해는 동호인 종목 10개와 시민참여종목 13개로 확대했으며, 자치구별 대항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동호인 종목은 생활체조, 게이트볼, 농구, 배드민턴, 풋살 등 10개 종목이며, 시민참여 종목은 한궁, 딱지치기, 제기차기, 신발양궁, 단체줄넘기 등 13개 종목으로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전통 종목과 뉴스포츠 종목으로 구성해 참가 시민들의 흥미와 재미도 한층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일반인 또는 어르신 위주의 참여 대상을 어르신, 성인, 청소년, 가족부로 구성하여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행사에 참가 할 수 있도록 종목을 구성했다.

 

대회는 종합 점수를 합산하여 9월 30일 15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종합우승, 종합준우승, 종합3위로 상배를 수여할 계획이며, 25개 자치구별 100만원씩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18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은 앞서 언급한 종목경기 외에 내년에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 및 「88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체험행사 및 부대행사, 퍼포먼스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9월 29일 10시 개회식에는 2019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내용의 역동적인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을 준비했으며,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88서울 올림픽' 개최 기념을 위해 우리나라 첫 올림픽인 서울 올림픽에 대한 추억과 감동의 순간을 국악과 스트릿 댄스를 접목한 “Again 1988 댄스컬 공연”을 통해 참가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행사는 무료이며, 행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체육회 홈페이지(www.seoulsports.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최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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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3월 26일 서울시청에서 인공지능(AI) 정책 컨트롤타워인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9,4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서울시 AI 정책의 방향을 시민의 요구에서부터 설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과 시민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시민 체감과 행정 혁신을 중심으로 한 서울형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에 앞서 정책 방향을 시민에게 먼저 묻기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시민이 바라는 AI 서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9,425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1.01%p이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AI를 통해 기대하는 삶의 변화로 번거로운 절차가 사라져 시간이 늘어나는 ‘시간의 자유’(36.7%)를 선택했다. 이어 개인의 역량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성장의 파트너’(30.5%), 필요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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