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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법 개조 자동차’ 고강도 합동단속 실시

  • 등록 2019.01.16 10:52:30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1월 22일부터 연말까지 매달 2회 이상 주요 간선도로 등을 중심으로 ‘불법자동차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시가 2018년 합동단속을 실시해 적발한 불법자동차는 총 650대다. 이 중 고광도 전구(HID) 전조등 불법장착‧소음방지장치 변경 등의 불법튜닝 차량이 378대로 가장 많았고, 등화장치 임의변경 등 안전기준 위반차량이 147대로 뒤를 이었다.

  

HID는 규격 전구보다 최대 28배나 밝아 반대편에서 오는 운전자의 시야를 4초 이상 일시적으로 멀게 할 수 있다. 따라서 경사에 따라 전조등이 비추는 각도가 바뀌는 자동광축조절장치(ALD)가 없는 자동차에는 사용이 금지되어있다. 그럼에도 HID 불법튜닝 차량 때문에 운전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다발하고 있는 실정.

 

서울시는 불법 HID 전구나 규정 색상이 아닌 등화장치 설치, 배기관 개조, 철재 범퍼가드 장착, 화물칸 격벽 제거, 휘발유 자동차를 LPG나 CNG 연료용으로 임의 변경한 차량 등을 모두 '불법구조변경 및 안전기준 위반'으로 단속한다.

 

 

무등록 자동차, 무단방치 자동차, 불법 이륜자동차, 번호판 훼손 또는 알아보기 곤란하게 가린 차량도 합동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현행법 상 자동차 불법 구조변경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안전기준 위반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진다.

영등포구,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개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조성하고, 3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이번 도서관 건립은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이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브라이튼 도서관은 크게 세 가지 면에서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다. 우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천 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국제금융도시라는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관에서는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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