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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쓰레기 감량 1위 영등포, '3년 연속 달성'

  • 등록 2019.03.12 09:16:13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가 ‘2018년 공공폐기물처리시설 반입량관리제’ 평가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은 생활쓰레기 감량률을 달성했다.

 

‘공공폐기물처리시설 반입량관리제’란 생활쓰레기 매립 및 소각량을 줄이기 위해 2014년 발생량을 기준으로 매년 자치구별 감량목표를 부여하고, 목표를 달성 시 인센티브를, 미달성한 경우에는 패널티를 부여해 폐기물 감량을 유도하는 제도다.

 

2018년 영등포구의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42,782톤으로 2014년 발생량(51,857톤) 대비 17.5%(9075톤)를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동주택 폐비닐 분리수거 중단에 따른 증가요인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감량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총 2억 7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하게 됐다.

 

이로써 구는 ’16년(23%)과 ’17년(22%)에 이어 3년 연속 생활폐기물 감량률 1위를 기록하며 클린도시 영등포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러한 성과에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공공, 민간 각 분야별 노력이 뒤따랐다. 구는 지난해 7개 분야 22개 세부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내실 있는 감량화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구는 공공기관 폐기물 제로화에 솔선수범했다. 부서별 종량제 봉투 실명제 및 파봉을 통해 재활용품 혼합배출 여부를 확인하고 우산비닐커버 사용금지, 전부서 1회용컵 사용금지 등 지속적으로 쓰레기 감량에 동참했다.

 

또, 클린하우스 정거장 49곳, 재활용정거장 54곳 등 주택가 거점분리배출체계 확립 등 재활용 활성화를 통한 생활쓰레기 원천 감량에 주력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지역 내 주요 대로변 7곳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새롭게 설치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증대시켰다.

 

이외도 각 동별로 종량제 봉투 내 혼합배출 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 생활폐기물 다량배출처를 대상으로 꾸준하게 분리배출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주민들의 분리배출 실천을 적극 유도했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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