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9.7℃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7.9℃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기부자 예우 조례 제정

  • 등록 2019.03.20 08:54:34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가 21일부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한다.

 

이번 조례 제정은 기부자 예우에 대한 필요 사항을 규정하여 기부자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건전한 기부문화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등포구청장이 발의한 조례는 지난 3월 5일 개최된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3월 21일 공포함과 동시에 시행된다.

 

조례 내용은 기부금품 등을 기탁한 자에게 이를 확인하는 기부증서를 발급할 수 있다는 것과 명예의 전당 및 상징물 설치기부자 명단 부착 보존 영등포구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 초청 구청장 표창장감사장 수여 및 감사패 증정 구보 등 구가 발행하는 각종 인쇄 매체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기부자 명단 공지 구가 관리 운영하는 문화예술복지시설 등의 이용 편의 제공 등 기부자 예우에 관한 것이 주된 핵심이다.

 

 

또한 기부심사위원회 역할 및 기능에 대해서도 규정했다구에 자발적으로 기탁하는 금품 등의 접수여부와 기부자 예우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해 영등포구 기부심사위원회를 두며 위원회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 및 상징물의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향후 구는 지역발전과 구민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단체들의 소중한 뜻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기부자들의 이름 등을 새긴 영등포 명예의 전당을 구청 본관 내 설치할 계획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영등포 장학재단 등 다양한 기부 나눔을 실천한 우수 기부자를 선정하여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영등포 구민의 귀감으로 삼고 자긍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채현일 구청장은 사회가 발전할수록 주변에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기부자들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건전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