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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보호한다'

윤지오 신변 위협 의혹...경찰 "조작 미숙으로 미접수"
윤지오 임시 숙소 객실 내 범죄 혐의점 발견 못 해

  • 등록 2019.04.23 14:01:45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경찰이 배우 윤지오가 제기한 신변 위협 의혹을 조사하며 최선을 다해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배우 윤지오가 사용한 스마트 워치에 기능을 추가했다. 윤지오가 신변 위협을 느꼈다는 임시숙소 객실을 감식하기도 했다. 

 

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윤씨가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린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내용에 대해 이런 내용이 담긴 원인 분석결과를 23일 공개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마다 증가하는 신변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신변보호 대상자가 편히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윤지오의 '경찰 측에서 지급해준 스마트 워치가 작동이 되지 않았다'는 주장에 경찰은 조작 미숙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경찰은 기계 조작 미숙으로 인한 재발을 막기 위해 신변보호 대상자가 SOS 긴급호출 시 전원버튼을 같이 눌러도 긴급호출이 되도록 전원버튼 작동을 막는 기능을 추가했다. 

 

경찰이 스마트워치 개발 및 제조업체를 상대로 로그분석한 결과, 윤씨가 처음 2회는 SOS 긴급호출 버튼을 1.5초간 짧게 눌러 긴급호출이 발송되지 않았다. 

 

마지막 세번째 SOS 버튼을 길게 1.5초 이상 길게 눌렀으나 거의 동시에 전원버튼도 같이 눌러져 전원이 나가 작동이 되지 않은 것이다. 

 

경찰은 윤씨가 호텔 객실에서 범죄 위협을 느꼈다고 여러 의혹을 제기한 점을 조사했다.

 

 

하지만 각종 감정과 조사를 거쳐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가 객실 벽면·화장실 천장에서 들었다는 의심스러운 기계음 소리는 구청의 소음측정 결과, 화장실 환풍기나 보일러가 작동할 때 벽면을 통해 들리는 미세한 소리로 결론 지었다.

 

화장실 천정 환풍구 덮개 분리 및 끈이 끊어진 점도 해당 호텔에서 지난 3월13일 관광공사 점검 때, 이미 환풍기 덮개 한쪽 브라켓이 끊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양면테이프로 고정 조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객실 출입문 잠금장치 쪽에 액체가 흘려내린 흔적이 있다는 윤씨 주장을 놓고는 경찰은 출입문 상단에 설치된 유압식 도어장치에서 오일이 흘러내린 것으로 확인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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