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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TV조선 아내의 맛..

  • 등록 2019.07.01 02:29:59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측은 방송에서 ‘전라디언’이라는 자막을 사용한 것에 관한 입장을 26일 밝혔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25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 일베용어인 ‘전라디언’이라는 자막이 방송됐다”면서 “제작진은 이 용어가 일베사이트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인지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더 신중하고 주의깊게 방송을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한 ‘아내의 맛’에서는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고향 진도를 찾아 가족들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방송에서 송가인의 아버지가 딸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장면에 ‘전라디언’이라는 자막이 삽입돼 큰 논란을 빚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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