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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그리고 마왕준은 영구에게..

  • 등록 2019.07.02 02:30:04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7일 방송된 SBS '절대 그이' 27-28회에서는 엄다다(방민아 분)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마왕준(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마왕준은 "난 헤어졌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네가 나와 똑같이 생긴 로봇 때문에 위험해졌을 때 깨달았다. 나한테는 네가 제일 소중하다는 것, 내 마음 이제 전부 드러낼 거다"라고 해 엄다다를 당혹스럽게 했다.


이후 엄다다는 영구 곁에서 안정을 느끼며 행복해했다. 이에 마왕준은 계속해서 엄다다를 향해 자신의 마음을 밀어붙였다.


마왕준은 엄다다에게 "너희 아버지 어머니 먼저 보내시고 많이 힘드셨다고 했지? 네가 그랬잖아. 우리 처음 만나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서로를 힘들게 하지 말자고. 같이 늙어가자고. 그때부터 내 목표는 하나였어. 너랑 함께 늙어가는 거. 주름이 늘어도 걷기 힘들어져도 둘이 함께면 충분하니까"라고 자신의 꿈을 밝혔다.


 

이제는 달라졌다는 엄다다에게 마왕준은 현실을 말했다. 마왕준은 "하지만 그거 너랑 영구는 불가능해. 시간이 지나면 넌 변하겠지만 걘 아니라고. 넌 육십, 칠십 나이를 먹겠지만 걘 항상 스물 언저리겠지. 너희 둘을 보면서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변해가는 널 보면서 영구는 무슨 생각을 할까"라고 덧붙였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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