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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찾아가는 병무행정 설명회’ 개최

  • 등록 2019.12.02 15:20:4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김종호)은 2일 노원구 소재 서라벌고등학교를 방문, 고3 학생 46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라벌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서 교실에서도 내용을 함께 청취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고3 학생들에게 병역판정검사 진행 과정 및 원하는 일자와 장소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하는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모집병 및 취업맞춤특기병에 대해 홍보했다. 아울러 병역이행에 도움이 되도록 리플릿 배부와 병무행정 퀴즈 시간을 마련해 재미를 더했다.

 

서울병무청은 수능이 끝난 11월 하순부터 7개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병무행정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12월까지 관내 6개 고등학교를 추가로 방문하여 병역이행과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의무자들이 효과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당당하게 병역을 이행을 이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찾아가는 병무행정 설명회를 활성화하여 국민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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