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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병원,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

의료·요양 통합지원 체계 구축… 퇴원 이후 지역사회 돌봄 연계 강화

  • 등록 2026.02.24 17:36:5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은 2월 24일 영등포구청에서 열린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환자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회복과 일상 유지를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등포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 이후 단계까지 이어지는 의료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급성기 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많은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역시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유인상 의료원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회복 과정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 위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 공원녹지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하는 ‘제18기 서울특별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8년 10월 19일까지 2년간이다. 총 28명의 전문가 및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제18기 서울특별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서울시 내 도시공원의 조성 및 관리, 공원녹지기본계획, 주요 공원 부지 관련 사항 등 정원도시 서울의 뼈대가 되는 핵심 안건들을 심의·의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평소 서울시 자치구 간의 불균형한 공원 면적 문제를 적극적으로 지적하며 지역 주민들의 녹색 복지 향상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온 이의안 의원은 이번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위촉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정책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안 의원은 위촉 소감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도시의 허파이자 핵심 인프라”라며 “제18기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전역의 공원녹지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특히 소외되는 지역 없이 자치구 간 균형 있는 공원 확충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 대표 ‘문화·체육·관광’시설 현장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철규 위원장(국민의힘, 성동4)를 비롯한 위원들이 10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현장방문으로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시설을 방문했다. 현장방문 첫째 날인 10월 7일에는 첫 현장으로 서울시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인 세종문화회관을 방문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최근 노들섬 예술섬 공사로 인해 서울시 발레단 연습실로 예술동 4층 종합연습실을 개편하여 사용 중이다. 김광철 위원(국민의힘, 송파2)은 세종문화회관 발레단 연습실을 둘러보며 “기존 종합연습실의 발레단 연습실 개편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습이 없는 저녁에는 아카데미를 효율적으로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선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종로1)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피아노의 노후화를 지적하며 “조율을 진행해도 울림의 한계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노후 피아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개선해 시민 문화 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같은 건물의 연습실을 사용하고 있는 서울시립교향악단도 방문했다. 박유진 위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정기 공연에 경찰·소방관 순직 유족,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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